왜 자꾸 죄도 없는 시어머니 탓으로 자꾸 돌리려드는지.
저건 명백히 며느리라는 작자가 처신을 잘못한게 문젭니다.
남보다도 못하게 구는 인간에게 왜 저 양반이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지 원.
불타는컵라면2018/05/24 04:37
그니까 누가 선빵치래?
플뤼겔2018/05/24 04:41
키야~
Aika!2018/05/24 04:39
그따구로 사람 대해놓고 맘 고쳐놓기가 쉬울줄아나
사랑을 담아서D.VA2018/05/24 0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현류2018/05/24 04:36
여자가 한을 품으면....
Maid Made2018/05/24 04:39
한조 대기중
Airial2018/05/24 04:51
겐지도 함께한다
호연애가2018/05/24 05:49
ㅇㅇ맵에도 한조가 빛발친다.
죄수번호 뭐였지?2018/05/24 07:14
대기하지 마라 ㅋㅋㅋㅋㅋ
불타는컵라면2018/05/24 04:37
그니까 누가 선빵치래?
약먹고설치기12018/05/24 04:38
중간에 노란 글자가 안 쳐져서 헷갈릴 뻔했네.
[ㅇㅇ한테 쓸 시간도 부족해요] 이거 노란글자 다 쳐야 하는데
Aika!2018/05/24 04:39
그따구로 사람 대해놓고 맘 고쳐놓기가 쉬울줄아나
그냥 플라이곤2018/05/24 04:39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썰이야
플뤼겔2018/05/24 04:41
키야~
시즈마루2018/05/24 04:44
븅신인증인듯
Kouichi2018/05/24 04:44
이런게 진짜 사이다지
죄수번호가뭔가요2018/05/24 04:50
이거볼때마다 느끼지만 요약좀..
고양이와새2018/05/24 05:02
내용 총량이 많은것도아니고..문장이 난해한것도아니고, 장문글이라 읽기 빡센것도아닌데
이것도 못읽어서야 되겠냐~
1.첫째며느리가 터치당하기 싫어서 남처럼대해달라고함
2.둘째며느리가 딸처럼 대해달라고하고 시어머니께 무척 잘해줌
3.시어머니가 맞벌이인 둘째집안 손주를 맡아 키움
4.첫째며느리 출산 후 애좀 봐달라함.
5.엄마가 남의 애인데 내가 왜보냐고 돌려보냄
롤은쓰레기게임이야2018/05/24 05:12
첫째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우리 남이에요 했는데. 둘째 며느리는 어머님 너무 좋아요. 하면서 사이좋게 지냈음. 그거 보고 멘붕한거.
움뀨는뀨뀨하고울지2018/05/24 06:11
왜 원피스도 세줄요약해달라 그러지
루리웹-83677773342018/05/24 06:26
그냥 글을좀 읽어...
icehoneytea2018/05/24 07:13
읽는게뭔가요 라고 닉을 바꾸세요.
루리웹-58174609902018/05/24 04:50
사람은 못고쳐쓴다
버벙고래2018/05/24 04:51
저건 어머님이 현명하신거임
도널.D.트럼프2018/05/24 04:51
뿌린대로 거뒀다. 해피엔딩
비싸기만함2018/05/24 04:52
남자쪽이 잘사는듯
여자가 찍소리도 못하고 결국 기어들어가네
gyrdl2018/05/24 05:33
것보다는 자식 키워보니까 존나 감당안되는걸 뒤늦게서야 깨달은 거겠지.... 다른 집은 어떤지 몰라도 대부분 자기 자식인데도 친가의 자기 부모님이나 외가쪽의 부모님한테 자식 맡기는 경우 많음.그것도 몇년간.....실제로 어렸을 때 애기때는 진짜 24시간 계속 봐줘야 하는데 이게 절대 쉬운게 아니거든. 누가 대신 봐줄 사람있냐 없냐가 존나 중요한 문제로까지 됨.
빌런감별사 빌믈리에2018/05/24 04:58
크흐 사이다
TheDulri2018/05/24 04:58
키야
有里湊2018/05/24 05:01
마음좀 곱게 쓰지... 고부사이에 안볼 사이도 아니고 딱잘라 남이라고 하면 쓰나...
고양이와새2018/05/24 05:03
굳이 그럴거면 친정에 맡기려고 하던가.. '부모'놔두고 '남'한테 애맡기려고 하냐? ㅋㅋ
gyrdl2018/05/24 05:34
인성 저럴정도면 이미 자기 부모쪽은 각자가 딱딱 자기만 챙기는 집안일 확률 높을듯
기믹2018/05/24 06:10
이게 정답이다
r에이브이en42018/05/24 05:07
첫 째 며느리라는 작자가 딱 보니 조금만 수틀리면 시월드니 뭐니 하면서 빽빽 대며 악 써대는 부류같은데 그런식으로 이해타산 적인 마인드로 가족을 대하려드니 저런꼴을 당하지.
아닌말로 시어머니가 남 처럼 대해주니 오히려 좋아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이런것도 선택적으로 골라드시고 싶으신건 아니겠지?
누구네들 마냥.
손황민2018/05/24 05:08
그래도 자기 손녀인데 남의 애라고 하는건 머냐 할매도 참..
버벙고래2018/05/24 05:11
손녀에게 애정이 없는게 아니라 큰며느리 앞이라 그런거겠죠
손황민2018/05/24 05:12
괜히 저 할매랑 며느리 자존심 때문에 애기만 ㅉㅉ..
r에이브이en42018/05/24 05:15
왜 자꾸 죄도 없는 시어머니 탓으로 자꾸 돌리려드는지.
저건 명백히 며느리라는 작자가 처신을 잘못한게 문젭니다.
남보다도 못하게 구는 인간에게 왜 저 양반이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지 원.
버벙고래2018/05/24 05:18
딱히 할머니 쪽 잘못은 없어보이네요 괜히 자기자식만 욕먹인 며느리쪽 문제죠
손황민2018/05/24 05:19
그렇다고 지 손녀가 크면 손녀한테도 남처럼 굴겠죠 애꿓은 애만 상처받고 ㅎㅎ
며느리가 제일 비정상이지만 참 속좁다
버벙고래2018/05/24 05:25
그건 나중일이라 모를 일입니다. 다만 저희가 알 수 있는건 외벌이라서 따로 할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자기가 아쉬우니까 무릎꿇은 큰 며느리죠
츄플2018/05/24 05:32
어머니에게 무릎 꿇은 것이 아님... 어머니 돈에 무릎 꿇은 거지...
그걸 아는 어머니가 사과를 받지 않고 돌려 보낸 것이구요...
주작인지 아닌지는 떠나서 어머니 캐릭터가 참 좋음...
액트52018/05/24 05:34
자기 큰아들 와이프이자 며느리 될 사람, 그리고 시댁이 될 사람이 대놓고 남으로 생각하세요. 하는데 오히려 저렇게 하는게 어머님 입장에서 본인 처신잘하고 현명하게 행동하신 거 아닌가요?
gyrdl2018/05/24 05:35
?그럼 저 상황에서 걍 받아줌?
ㅋㅋㅋㅋ님은 나중에라도 사기같은거 진짜 당하기 쉬울듯
손오공2018/05/24 06:15
ㅅㅂ 말 이상하게 하네 어른들은 자존심 가지면 안됨??? 지금까지 자존심 없이 자식들 키우면서 고생하셨을텐데 어머니 아버지들은 늙어서도 뭔 다 이해해주고 당신들 인생 자식손주들한테 바치면서 살아야함??
왜 자꾸 죄도 없는 시어머니 탓으로 자꾸 돌리려드는지.
저건 명백히 며느리라는 작자가 처신을 잘못한게 문젭니다.
남보다도 못하게 구는 인간에게 왜 저 양반이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지 원.
그니까 누가 선빵치래?
키야~
그따구로 사람 대해놓고 맘 고쳐놓기가 쉬울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한을 품으면....
한조 대기중
겐지도 함께한다
ㅇㅇ맵에도 한조가 빛발친다.
대기하지 마라 ㅋㅋㅋㅋㅋ
그니까 누가 선빵치래?
중간에 노란 글자가 안 쳐져서 헷갈릴 뻔했네.
[ㅇㅇ한테 쓸 시간도 부족해요] 이거 노란글자 다 쳐야 하는데
그따구로 사람 대해놓고 맘 고쳐놓기가 쉬울줄아나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썰이야
키야~
븅신인증인듯
이런게 진짜 사이다지
이거볼때마다 느끼지만 요약좀..
내용 총량이 많은것도아니고..문장이 난해한것도아니고, 장문글이라 읽기 빡센것도아닌데
이것도 못읽어서야 되겠냐~
1.첫째며느리가 터치당하기 싫어서 남처럼대해달라고함
2.둘째며느리가 딸처럼 대해달라고하고 시어머니께 무척 잘해줌
3.시어머니가 맞벌이인 둘째집안 손주를 맡아 키움
4.첫째며느리 출산 후 애좀 봐달라함.
5.엄마가 남의 애인데 내가 왜보냐고 돌려보냄
첫째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우리 남이에요 했는데. 둘째 며느리는 어머님 너무 좋아요. 하면서 사이좋게 지냈음. 그거 보고 멘붕한거.
왜 원피스도 세줄요약해달라 그러지
그냥 글을좀 읽어...
읽는게뭔가요 라고 닉을 바꾸세요.
사람은 못고쳐쓴다
저건 어머님이 현명하신거임
뿌린대로 거뒀다. 해피엔딩
남자쪽이 잘사는듯
여자가 찍소리도 못하고 결국 기어들어가네
것보다는 자식 키워보니까 존나 감당안되는걸 뒤늦게서야 깨달은 거겠지.... 다른 집은 어떤지 몰라도 대부분 자기 자식인데도 친가의 자기 부모님이나 외가쪽의 부모님한테 자식 맡기는 경우 많음.그것도 몇년간.....실제로 어렸을 때 애기때는 진짜 24시간 계속 봐줘야 하는데 이게 절대 쉬운게 아니거든. 누가 대신 봐줄 사람있냐 없냐가 존나 중요한 문제로까지 됨.
크흐 사이다
키야
마음좀 곱게 쓰지... 고부사이에 안볼 사이도 아니고 딱잘라 남이라고 하면 쓰나...
굳이 그럴거면 친정에 맡기려고 하던가.. '부모'놔두고 '남'한테 애맡기려고 하냐? ㅋㅋ
인성 저럴정도면 이미 자기 부모쪽은 각자가 딱딱 자기만 챙기는 집안일 확률 높을듯
이게 정답이다
첫 째 며느리라는 작자가 딱 보니 조금만 수틀리면 시월드니 뭐니 하면서 빽빽 대며 악 써대는 부류같은데 그런식으로 이해타산 적인 마인드로 가족을 대하려드니 저런꼴을 당하지.
아닌말로 시어머니가 남 처럼 대해주니 오히려 좋아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이런것도 선택적으로 골라드시고 싶으신건 아니겠지?
누구네들 마냥.
그래도 자기 손녀인데 남의 애라고 하는건 머냐 할매도 참..
손녀에게 애정이 없는게 아니라 큰며느리 앞이라 그런거겠죠
괜히 저 할매랑 며느리 자존심 때문에 애기만 ㅉㅉ..
왜 자꾸 죄도 없는 시어머니 탓으로 자꾸 돌리려드는지.
저건 명백히 며느리라는 작자가 처신을 잘못한게 문젭니다.
남보다도 못하게 구는 인간에게 왜 저 양반이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지 원.
딱히 할머니 쪽 잘못은 없어보이네요 괜히 자기자식만 욕먹인 며느리쪽 문제죠
그렇다고 지 손녀가 크면 손녀한테도 남처럼 굴겠죠 애꿓은 애만 상처받고 ㅎㅎ
며느리가 제일 비정상이지만 참 속좁다
그건 나중일이라 모를 일입니다. 다만 저희가 알 수 있는건 외벌이라서 따로 할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자기가 아쉬우니까 무릎꿇은 큰 며느리죠
어머니에게 무릎 꿇은 것이 아님... 어머니 돈에 무릎 꿇은 거지...
그걸 아는 어머니가 사과를 받지 않고 돌려 보낸 것이구요...
주작인지 아닌지는 떠나서 어머니 캐릭터가 참 좋음...
자기 큰아들 와이프이자 며느리 될 사람, 그리고 시댁이 될 사람이 대놓고 남으로 생각하세요. 하는데 오히려 저렇게 하는게 어머님 입장에서 본인 처신잘하고 현명하게 행동하신 거 아닌가요?
?그럼 저 상황에서 걍 받아줌?
ㅋㅋㅋㅋ님은 나중에라도 사기같은거 진짜 당하기 쉬울듯
ㅅㅂ 말 이상하게 하네 어른들은 자존심 가지면 안됨??? 지금까지 자존심 없이 자식들 키우면서 고생하셨을텐데 어머니 아버지들은 늙어서도 뭔 다 이해해주고 당신들 인생 자식손주들한테 바치면서 살아야함??
댓글한번 잘못달아서 비추랑 딜 어마어마하게 뚜가쳐맞네
며느린가보지
자기 남편의 어머니한테 남이라고 생각하시라는 것부터가 시작임
골라먹을려고 하네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dq2qWAD6uzU
뒤에 더 있는데
시누이한테도 따로 두번이나 불러서 남처럼 대해 달라고 했고
상견레자리에서 사돈도 남처럼 대해 달라고 말했다고 함
결론은 첫째 며느리가 가족한테도 답없다고 고개 저을 정도로 노답이였단거네...
손녀 도 손녀지만 내 자식이 저런 여자랑 결혼했다는 사실이 더 슬플것같은데.
옛날에 개콘 나오던 사람 닮았네
누굴 욕하고 싶진 않고,
딱히 이해가 안가는건 왜 첫째 며느리가 둘째 며느리랑 어머니가 사이가 좋다하여 급 무릎도 꿇고 하면서 관계회복에 나서려 하냐는 거지.
남편과의 불화때문에? 남편 하는 모습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어 보이고, 아내에게 뭔 영향을
주기보단 아내한테 휘둘리는 타입이라 절대 남편과의 불화 때문은 아니겠고.
재산이 많은건가.
앜ㅋㅋㅋㅋㅋ공감ㅋㅋ
봐도 모르냐?
며느리의 도리를 하긴 싫고 시어머니의 원조는 받고 싶고 싶어하는 간사한 계집년의 최후잖아
저런 계집년들이 지들 친구나 지인들에게는 고부갈등이 어쩌니 저쩌니하며 개소리하지
아 우리 작은집이랑 비슷하네
저러다가 하도 빌어서 보증 선거 할아버지가 노후자금 탈탈 털어서 갚아준 뒤에 소식 끊어지더니 10년 가까이 연락도 안 되는데 지금
나중에 재산상속도 한푼도 가게해서는안됨
그럼 첫째남편은 뭔 죄냐 하시겠지만
남편,며느리 둘다 똑같은 년,놈들임
저걸 그대로 냅두는 아들샤끼가 제일 븅x
근데 또 법적으로 가면 한 푼도 안 갈수가 없는 거라... 쩝
여저가 붕신이다 생각했지만 따지러온 남편이 젤 븅신이네 저걸델꼬사나 명절때도 안가? ㅁㅌㅋㅋ 자업자득이다
인간관계에서 자신이 먼저 선을 싹 그어버리면 거기서 끝이지 뭘 더 바래?
개인주의를 천명했으면서 바라는건오지게많으면 이기주의지
난 이거 창작같던데
보통 뜯어먹을때는 숙이다가 더 가져갈게없을때 연락끊는 식이지, 저렇게 처음부터 시댁과 척질 생각하거나 그러다가 둘째네가 혜택좀 받는다고 바로 태세전환한다고?
여자들 질투 장난아니야.. 특히나 동서 지간이라면 남편부터 자식까지 모든게 질투대상이지
허안나 좋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