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화장실 으때, 끝내주지?"
"나는 아리따운 인어공주라네~"
"볼일 보고 손도 안 씻었는데 난 몰라~!"
"이건 안살래. 꽤 쓸만한 다랑어였다우."
"네 엄마. 뱃속에 넣어서라도 갖고 올게요."
"부탁이니까 우리 동생들은 맞추지 마! ...하긴 내버려두면 안전하겠지만."
"아가씨 총 솜씨는 다들 알고 있다구!"
"사실 예전부터...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나의 순결한 마음을 이렇게 짓밟다니... 이 녀석 각오해라!"
"좋아, 노래라면 나한테 맡겨!"
"어흐~ 어쩔까~! 늦게~ 애새끼~ 손가락이~!"
보고 들은적이 있다면 왠지 음성이 들린다고 평가 받는 수준
뻥이야.
나의 순결한 마음을 이렇게 짓밟다니... 이 녀석 각오해라!
저 아조씬 더빙목소리가 너무 각인이 잘되서 원판 목소리가 더 어색함
뻥이야.
나의 순결한 마음을 이렇게 짓밟다니... 이 녀석 각오해라!
각인수준;
오래되서 잘 기억안나는데 아가씨 총솜씨 부분은 기억난다 워낙 잘쏴서
진짜 이거 더빙이 레전드임 ㅋㅋㅋㅋ
저 아조씬 더빙목소리가 너무 각인이 잘되서 원판 목소리가 더 어색함
프라이빗:리코?
리코:웨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