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게 가만히 보니까 참 웃기네요..

누구는 이천평 땅에 먹고 살려고 과수원을 짓고 살지만
누구는 이천평 땅에 못하나 안쓰고 전통방식으로 집을 지어서 조그마한 텃밭 가꾸면서 힐링하는 용도로 쓰는 사람도 있답니다.
사람은 겸손할 줄 알아야 하며, 자기가 보는것이 다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혹 지금 부자라고 하여도 부모님이 부자여서 본인이 부자인건지, 본인 스스로 부모님 도움 하나도 받지 않고 성공한 부자인건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후자입니다. 그래서 허세는 있지만 겸손하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돈을 쓸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그냥 종이이며 숫자에 불과합니다. 인생 짧습니다. 망하기도 성공하기도 하는 삶을 살아보시는게 지혜로워질거라 생각합니다. 선비라고 욕하시면 돈지랄 보여드립니다. ^^ 모두가 보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서로 지나친 비난과 욕설은 삼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럼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 편안한 한주가 되길 바랄게요~ 수게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