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늦잠자는 시간... 둘째만 일찍 깨서 tv를 보고 있더군요...씻소 옷입고 출근 준비하는데 둘째녀석이 같이 씻고 옷을 입길래...' 어디가? '' 아빠가게~'' 왜? '' 아빠랑 같이 있고 싶어서...'물론 뻥인걸 알지만 데리고 출근 했네요... 알고보니 엄마한테 혼날것이 있어서 도망친 거임....영악한 녀석 ㅡㅡ분면 퇴근할때 선물 사달라고 할꺼임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추억거리
온종일 시달림 받을껄 생각하니 ㅜㅜㅜㅜㅜㅜ
에유 귀여워 ㅋ ㅋ 건강하렴 ㄷ ㄷ ㄷ
감사합니다~
이때가 좋죠.
중고등생되니 얼굴보기도 힘드네요
친구들이 다들 그러네요... 중딩되면 만지지도 못하게 한다고 ㅠㅠ
ㅎㅎㅎ
잘키우셨네요~^^
아직 초딩2년짜리라...갈길이 구만리 입니다 ㅜㅜ
순식간에 졸업하고 순식간에 중학생 됩니다~~
알아서 잘 커가더라구요 ㅎㅎ
이쁜 혹을 다셨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귀엽네요 ㅋ
감사합니다 ㅠㅠ 조만할땐 다 귀여워요 ㅎㅎㅎ
역시 딸이 귀엽네요. ㅎㅎ
자.. 이제.....
딸 : 게임을 시작해 볼까? ㄷ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그래도 딸램이는 요물이죠♡ 아주 속이 뻔히 보이지만 당할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