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노인네들은 지하철 문 가운데 서있을까요?

지하철 밑이나 위, 옆에 서있으면 이상하니까 가운데 서있죠

탈때 줄도 안서고 타시지요 ㅡㅡ

한번물어보세요. . .

행동이 민첩하지 못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내릴때 후진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문열리고 잠깐 내려 다시 타면되는데 구지 후진을해서
내리지도 못하고 정말답답하더군요

젊은 여자들도 좁은 길에서
팔짱끼고 둘이 가고
좁은 길에서 살짝 비키지도 않아 자기가 부딪쳐 놓고 남 째려보죠.
제3자로서 그런 순간 보면 정말 정신병자처럼 보이더군요.
지가 박아놓고 왜 아저씰 째려보나? 이상하더라고요.

저는 치고 지나갑니다

남녀노소 엘리베이터 문열리면 그런사람들있어요.
내린후 타야하는데 먼저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들 말 싸움 때마다 등장하는 "내가 누군지 알아?"마인드가 행동에서도 보이는거죠.

저는 도보로 30분 내외 거리는 거의 걸어서 다니는 편인데
인도에서 여자들 횡대로 걷는 게 제일 짜증납니다.
심지어 약간 좁은 인도 맞은 편에서 걸어오는 여자는 피해가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에서는 무조건 어깨 틀어서 피해갑니다.
흡연충 길빵 만큼이나 기분 나쁩니다.
버스 타려고 줄 서있을 때도 새치기 하는 사람은 항상 여자입니다. 일명 아줌마
그냥 새치기만 하면 짜증나도 욕은 안나오는데 뒤에서 어깨 잡아당기고는 자기가 먼저 타버립니다.
그럴때마다 여자들은 다른 사람 배려는 일절 없는 이기적인 사람들인가 싶습니다.

자게가 세상의 중심이고 자게이가 세상의 선구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내 부모님이 그러시면 차근차근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