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장롱에 묵혀왔던 장비 다 정리하고 나니 요렇게 남았네요 오래된 장비는 가격도 형편없네요. ;;바꾸고 나니 오히려 가볍고 컴팩트해서 더 좋다는사그라 들었던 열정도 다시 한번 피워봐야져.
사진 잘인찍다가, 귀찮아서 묵혀두면, 고철값에 판매될 경우가 많더군요(특히 소니는). 그래도 알짜베기만 가지셨네요. 축하합니다.
네 다 건너뛰고 일부러 알짜(?)만 모았습니다.
알짜만 남기셨군요. ^^
^^ 네 다 건너뛰고 일부러 알짜(?)만 모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마음편히 쓰려면 현행이 최고죠. ^^
아직 맛을 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알아가겠죠 ^^
부피만 줄었네요. ㅎㅎ
^^ 그렇습니다. 혹시 나중이라도 처분하기 용이하게 ㅋㅋㅋ
와 좋겠네요
저건 무슨 카메라인가요?
M240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