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이 장면이 너무 좋아서
아들한테 멋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아빠
그런 아빠를 헤아려주는 아들 같아서
https://cohabe.com/sisa/60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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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존나 유명한 보모 케릭터.
욘두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란 존재의 위대함을 보았던 영화임. 티켓값 아깝지 않아.
욘두 ㅠㅠ 으헝헝
욘두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아까 봤는데 왜 또 올리는거야?
아까 안올렸는데
그래 뭐 문장하나까지 똑같길래 왜 또 올렸지 다른 사람인가 해서 작성자글 보기로 다시 올린거 확인하고 단 댓글인데
다시 확인하니까 없는거 보니 지우면서까지 안올렸다고 하면 할 말 없네.
걍 궁금해서 물어본거였음
어제가 아까는 아니지
ㅎㅎㅎㅎㅎ
욘두 ㅠㅠ 으헝헝
갓-트루-파더류ㅠㅠㅠㅠ
메리 포핀스가 누군지 궁금하지만 검색하면 실망할것 같으니까 그냥 있어야지
.
나도 나무위키 처보고 아... 이사람.. 했닼ㅋㅋ
세계적으로 존나 유명한 보모 케릭터.
나도 몰라서 찾아봤는데 밀키스 아줌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밀키스?
밀키슼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우산타고 다니는게 유명한 이미지인데
하필 화살잡고 내려오는 모습이 비슷했지
욘두가 거의 양아버지인 케릭터고. 내려오는 자세도 그렇고 대놓고 노린 장면.
밀키스???
아버지란 존재의 위대함을 보았던 영화임. 티켓값 아깝지 않아.
이름갖고 너구리한테 갈굼당하는 테이저페이스
아까 봤던거 같은데
1편 내 손을 잡아. 피터 이것도 좋음.
2편 욘두의 CCTV 화살학살씬이 아직도기억에남는다
연출 오질나게 끝장나는데 리얼
갓두 갓두타님...휘파람소리가 들리면 당신인줄 알겠읍니다ㅠㅠ
가오갤2는 가정의 달에 맞는 가족영화였지. 여러가지 의미로
참아빠 ㅠㅠ 나도 가오갤2를 마블영화중에 제일 좋아함.
2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버릴장면이 없음
2편은 유머가 투머치한 것 빼면 1편만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2는 개그가 너무 과잉에다 억지개그, ost도 1편보다 못하고, 개연성 미흡, 신파극 때문에 많이 별로였던
2편도 괜찮긴한데
난 1편이 더..재밋엇음.
멤버끼리 투닥투닥거리는 상황 개그.
교도소에서 뭣 모르고 다리? 사오는거.
마지막 댄스배틀.
여자 빌런 등장하자마자. 드렉스의 바주카포
등등..
기존의 영화의 틀을 비웃어버리는게 너무 재밌었음.
2편은....마치
응답하라 1988을.. 미국사람한테 보여주는 느낌?
그리고..
개그가 너무
과해서 흐름이 뚝뚝 끊겼음.
제일 중요한 1편의 신선함이 없었음.
1편이 훠어어어엉어ㅓㄹ얼씬 재밌음
2편은 솔직히 노래도 몇곡 기억 안나는데 가오갤 1편은 나온 순서대로 노래까지 기억남
욘두 더 갓파더
휘바람소리가 나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욘두님
사나이답게 참으려고 했는대 마지막
장례식 장면때 눈물 흘려버림 ㅠㅠㅠ 쉬...뿔...ㅠㅠ;
히어로 액션물을 보러 가서 가족영화를 보게 될 줄은 몰랐지. 쳇..
트루파더 욘두님ㅠㅠ
오늘 구글 대여 500원 할인 있길래 이거 골라서 봤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1이 밸런스가 개쩌는 오락영화였지. 확실한 결점 찾아보라면 못 찾겠더라. 2는 욘두가 씹캐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