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서 속옷만 입히고 XX와 XX를 만졌다는거...
왠지 진짜일 것 같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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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요.
불가능이라니..
촬영자체는 실제 있었던 일이고
사진으로 그대로 실존했고
다만
그게 강제였냐..가 관건
왜..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정까지 ㄷㄷ
가능할꺼 같은데요. 쓰레기 같은 놈들이 워낙 많으니.
모르죠 13번이나 찍었다는데....
조사하고 있으니, 부풀려진 것인지.. 사실인지 곧 나오겠지유..
스튜디오에서 성추행 하다 걸린건 몇번 있긴 했죠...
뉴스에도 나오기도 했고.
기다려보는게 최선
아 그 분이 구라 치는 거군요?
스튜디오에서 속옷만 입히고 XX와 XX를 만졌다는거...
왠지 진짜일 것 같은..ㄷㄷㄷ
-
글쓴이도 진짜일 것 같대잖아
예전 사진동호회 술자리에서 잔뜩 취했을때 비슷한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어서 그래요.
(술자리 뻥이겠지.. 생각했지만ㄷㄷㄷ)
여자 모델 사진찍을때 ㄳ이 봉긋하도록 주물러준다는 말을 얼핏 들었었습니다..
그때 쇼킹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방금 jtbc에서 뉴스 나오길래ㄷㄷㄷ
중립기어 꽉 붙들고 계시다가
수사결과 후에 악셀 밟아도 늦지 않습니다
속옷만 입히고 만지고 하는건 비공개 하드 컨셉으로 이미 많이들 나돌았죠
쟁점은 본인이 원해서 한 것인지 강압에 의해서 싫은데 억지로 했는지임
수사 들어가고
스튜디오 측에서도 무고죄로 넣었다고 하니
수사 결과가 밝혀주겠죠 ㄷ
이런건 한번 찍으면 페이는 얼마길레?
일단은 왈가왈가 하지 말고 그냥 수사결과 나올때까지 지켜보면 되는거요.
이런일 한두번인가....셀레발 존나치다가 아니면 말고~~~~
까던 욕하던 결과나오면 깝시다.
계약서가 진짜 인지도 의문!!!
경찰 조사가 끝나면 알게 되겠죠.. 같은 자리에 다른사람이 인수해서 이름도 바뀐 스튜디오던데 빨리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xx와 xx가 뭔지 상상도 안됨. ㄷ ㄷ ㄷ
공개된 사이트 보니 적나라하게 다 버여 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