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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프의 딸이 찾아와서 난리를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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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핑쿠 빌런 2018/05/17 20:36

    너의 마더뻐커를 찾아가렴

  • FenDuri 2018/05/17 20:36

    이건 진짜 엄마쪽이 시킨거 같다

  • PTSD유발 2018/05/17 20:37

    ㅋㅋ경찰불러서 잡아가게해야지

  • 보이니치호텔 2018/05/17 20:37

    엄마 혼자서 자기 키우는거 보니까 고생은 하는거 같고.
    엄마도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 말하고 그렇게 10년 가까이 세뇌 당하고 나니까
    아빠는 인간 쓰레기로 보이고. 사정을 알아도 여지껏 키워준건 엄마니 일단 엄마한테 정이 가고.

  • 유게 접을꺼다 2018/05/17 20:38

    이게 NTR의 말로다
    NTR충 새끼드라

  • FenDuri 2018/05/17 20:36

    이건 진짜 엄마쪽이 시킨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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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쿠 빌런 2018/05/17 20:36

    너의 마더뻐커를 찾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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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TSD유발 2018/05/17 20:37

    ㅋㅋ경찰불러서 잡아가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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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8/05/17 20:37

    나는 당신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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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니치호텔 2018/05/17 20:37

    엄마 혼자서 자기 키우는거 보니까 고생은 하는거 같고.
    엄마도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 말하고 그렇게 10년 가까이 세뇌 당하고 나니까
    아빠는 인간 쓰레기로 보이고. 사정을 알아도 여지껏 키워준건 엄마니 일단 엄마한테 정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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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루미너스 2018/05/17 20:37

    후기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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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 접을꺼다 2018/05/17 20:38

    이게 NTR의 말로다
    NTR충 새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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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미화원 2018/05/17 20:39

    어느 누가 현실 ntr이 좋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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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 연탄이 2018/05/17 20:41

    맞습니다 2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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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무 2018/05/17 20:38

    근데 4년 동안 지 딸인줄 알고 정은 줬을 거 아니야.
    기분 참 오묘할듯.
    매우 더러운 쪽으로 오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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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미 유지 2018/05/17 20:38

    전 님 애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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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혈갑빠 2018/05/17 20:39

    14-5살이 아빠도 속을정도로 연기했다면 배우감이지. 시킨건 아닌거같고 잘못은 엄마가 한건데 아빠라는 사람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억울한게 좀 쌓였던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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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븟다 2018/05/17 20:40

    아빠한테 찾아가야지 왜 관계없는 사람 찾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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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노답 2018/05/17 20:41

    엄마가 시켯내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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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무휴 2018/05/17 20:41

    주작 아니라면
    애미가 시켰을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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