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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고 한 놈은 핏빛 독수리 행이다
반박시 헬하임.
댓없이 올라가는 개추
바이킹 역사보면 똥싸는데 밑에 숨어있다가 똥싸러 온 왕 암살하는거도 있떤데...
인정시 죽여서 에인헤랴르
댓없이 올라가는 개추
명답
바이킹 역사보면 똥싸는데 밑에 숨어있다가 똥싸러 온 왕 암살하는거도 있떤데...
그건 사람이 가장 무방해질 때라 역사속에 꽤 있음. 가장 치욕적이고 말야
더럽다고 한 놈은 핏빛 독수리 행이다
으어 그거 징그럽더라
네 등에 블러드이글을 새길거야..
반박시 헬하임.
인정시 죽여서 에인헤랴르
반박시 발키리가 너 찾으러 감.
참고로 사실이다.
실제로 면도, 이발,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하는 사람들이었지.
놀랍게도 원시 형태의 비누를 만들어쓴게 바이킹. 면도도 즐겨함. 또 회의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남성들이 약탈때문에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여성의 지위도 높은 편이었음. 쉴드 메이든이 여성 중에 전투에 함께 참여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음.
재밌게도 피와 약탈의 상징 바이킹 후예 나라들은 복지,행복도 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