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라도 해야 한다는 절박감에 쫒겨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자살게임을 벌이고 있기 때문임.
물론 아무도 권하지 않았지만 누군가가 그의 다른 선택을
빼앗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음.
https://cohabe.com/sisa/601969
자영업이 몰락하는 이유
- 플래쉬 속도감 甲.gif [52]
- 흐물컹 | 2018/05/12 02:08 | 3959
- [스타] 이번에 새로 발견된 패트롤 리콜, 프로게이머들 반응... [29]
- VistaPro | 2018/05/12 02:04 | 3536
- [긴급문의] 카메라 정품 배터리 해외구매 [7]
- Lv7.뚜비뚜비뚜뚜바 | 2018/05/12 01:59 | 2518
- 짐 차로 한시간 거리 여친 데리러 가야할까요 [20]
- 딸기맛콜라 | 2018/05/12 01:56 | 5340
- 자영업이 몰락하는 이유 [40]
- 솔나무/이영호 | 2018/05/12 01:56 | 5902
- 흔한 편의점알바 신입의 인성.kakao [43]
- 비둘기빌런 | 2018/05/12 01:55 | 3895
- 그날, 세월호가 쓰러진 이유… 솔레노이드 밸브 고착 [13]
- 가드니 | 2018/05/12 01:55 | 5733
- 가난한 동네와 부자 동네의 가장 큰 점은... [24]
- Youthcare | 2018/05/12 01:51 | 2330
- [손발주의] 자신감이 넘치는 피터 파커 [37]
- 루리웹-222722216 | 2018/05/12 01:46 | 2888
- 빵집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43]
- 개드립 | 2018/05/12 01:45 | 5789
- 뿜뿜커버댄스.. [9]
- 호도slr | 2018/05/12 01:43 | 5081
- 교체완료 [8]
- Rock'nRoll | 2018/05/12 01:39 | 3671
- 이광수 선행(펌) [11]
- 엉덩이쿵했쪄 | 2018/05/12 01:21 | 6555
- 이거 진드기인가요? [10]
- 아이고맙소사 | 2018/05/12 01:20 | 3841
복붙사업에서 희망을 찾는 불나방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죠....
공장엔 사람없어 난리인데..
한국인없어 외국인이 반장 조장하는상황
월급도 주간만하는데 월 300이상 받아감 ㅋㅋ
그래도 죽어라 장사만하겠다??
배부른소리쥬..
대형차에 사장소리 듣고싶어서 안달난사람들인데..
그냥 망하고 공장다니는 수밖에 방법없;;
그 주간만 하고 월 300받아가는 공장 근무요건 좀 알려주세요.
여기 울산인데 사람들 소개 좀 시켜서 보내게요.
워크넷보면 200도 안되는곳 천지라서요.
반장달면 월300 우습죠.
사람 오죽 없으면 말도 잘못하는 외국인 반장 달겠어유 ㄷㄷㄷㄷㄷ
그건 그 회사가 문제 있는 거겠죠.
그리고 반장 말고는 못 받는 거겠죠.
우리나라 대기업 석유와 석유화학 공단만큼 돈을 받아가는데 사람이 없는 건 회사 문제죠. 그런데 반장을 300우습게 주는 회사가 어딘지 참 궁금하네요.
에이...40대 50대 뽑아주진 않죠...자영업 뛰어드는 세대가 40~50대인데.
저도 자영업자 인데요.
님은 과학자 이신거 같은데 남이 카더라를 믿으시는 군요. 저는 적어도 저의 임상적 경험을 말하고 있습니다만.
걍 미국 사이트가서 이야기나 하세요 한국 사이트 침범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뒷받침하는 증거 <- 어디서 수집하신 것인지 그중 한가지 만이라도 제시해 보시면 어떨까요? 님의 분석력을 한번 보겠습니다.
전형적인 이지메의 선두주자.
혼자고 만만하다 싶으면 깔보고 조롱하고
지원군 있으면 깨갱하고 도망치는..
댁도 인성이 거기까진가 보군요.
그러는 댁은 뭐하러 남이 남의영역을 침범하던 말던 신경쓰시는지?
그리고 전 월급 받는 사람이 아니고 월급주는 사람이라..
댁이나 미국에서 월급 1달러나 더 받을까 신경쓰시지요.
남이 무슨 글을 적던 신경쓰지말고
자기 편 안들어줬다고 자길 더 싫어한다고 판단하는
그런 유치한 발상은 그 나이먹고 어떻게 하면
그런 상상을 할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자기가 받은 자격지심을 남에게 화풀이 하고
남탓으로 돌리려고 하지말고 본인 스스로나
되새겨 보세요
자기 변론 쩌네요.
허긴 그렇게 남탓만 하면서 자기정당화 하며 살아왔을꺼 같음.
그리고 그런 망상을 논리랍시고 하는 양반이
어떻게 연구실에서 일하는지 진짜 미스테리네요
내가 댁을 어디서 어떻게 안다고 싫어하고 좋아하고 합니까?
내가 미친놈입니까?
생전 듣도 보도 만나지도 못한 사람을
뭐하러 싫어하고 증오하고 좋아하고 합니까?
댁이 뭐 연예인이에요?
쓸데 없이 댁을 싫어하고 좋아하고 말고 하게?
정신차려요.
망상에 빠져서 엄한사람들 한테 화풀이 하지말고..
접근이 쉬운 요식업에 한정된 이야기
하던거나합시다 ㄷㄷㄷ
ㄷㄷㄷㄷ
반면 쉽게 뛰어들수없는게 자영업이죠
자영업할려면 엄청난 결단이필요합니다
인구당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나라 대비 너무 낮아요. 애초에 성공 할 수 없음.
비율이 낮은데 왜 성공할 수가 없어요?
비율이 극단적으로 낮아서 나 혼자만 팔면
그게 소위 말하는 독점이잖아요
직장인은 짤릴거 걱정 자영업자는 몰락한다고 그러고..
아무튼 직장 찔리면 자영업 하든가 아니면 또 언젠간 짤릴 직장을 가던가 그것도 아니면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