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한테 누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601973 빵집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개드립 | 2018/05/12 01:45 8 57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한테 누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댓글 미티삔다 2018/05/12 02:31 빵을 파는 곳이 아니라 그냥 빵집처럼 보이는 집이었던거야..;; 빵을 엄청 좋아해서 인테리어도 빵집처럼 해놓고 빵도 진열해놓고 그런데 불쑥 자기집에 사람이 들어온거지... RadioKnot 2018/05/12 01:46 소크라테스 빵집 Rollings 2018/05/12 01:48 누구인가? 지금 누가 손님소리를 내었어 오직 모니카 2018/05/12 02:20 이 빵집에 들어 오고자 한다면, 다섯개의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새벽한시사십분 2018/05/12 01:46 어서오세요도 아니고 ㅋㅋㅋㅋ RadioKnot 2018/05/12 01:46 소크라테스 빵집 (qX3AsE) 작성하기 새벽한시사십분 2018/05/12 01:46 어서오세요도 아니고 ㅋㅋㅋㅋ (qX3AsE) 작성하기 Rollings 2018/05/12 01:48 누구인가? 지금 누가 손님소리를 내었어 (qX3AsE) 작성하기 Dolodarin 2018/05/12 01:49 너 자신을 알라후앜흐바! (qX3AsE) 작성하기 오직 모니카 2018/05/12 02:20 이 빵집에 들어 오고자 한다면, 다섯개의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qX3AsE) 작성하기 TheGodOf잉여 2018/05/12 02:23 세 개입니다, 전하. (qX3AsE) 작성하기 돌사탕 2018/05/12 02:24 가장 좋아하는 빵이 무엇이지? 크림빵! 아니 메론빠아아아아앙 (qX3AsE) 작성하기 On 2018/05/12 02:25 세 개는 너무 적소. (qX3AsE) 작성하기 여수가는소라 2018/05/12 02:30 네 개 쯤 합시다. (qX3AsE) 작성하기 바야바이 2018/05/12 02:27 경상도 아지메가 만들었나... 나 어릴때 슈퍼들어가면 누구세요~ 하면서 나오는 아지메들많았는데 그때는 빵살려고요나 과■■려고요 나 아이스크림 상품 대답하면된다 (qX3AsE) 작성하기 루리-1448707037 2018/05/12 02:37 바밤바 (qX3AsE) 작성하기 허야비. 2018/05/12 02:28 어? 뭐지? 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X3AsE) 작성하기 MohicanPig 2018/05/12 02:28 ?? (qX3AsE) 작성하기 ㅈㄸ 2018/05/12 02:31 원래 손님 오면 뉘쇼? 하는게 시골문화 아닌가. 그럼 손님은 "아 뭐뭐좀 사러 왔씀다" 하믄 할머니가 "거 저짝에 있응께 찾아보소" 하는 뭐 그런. (qX3AsE) 작성하기 미티삔다 2018/05/12 02:31 빵을 파는 곳이 아니라 그냥 빵집처럼 보이는 집이었던거야..;; 빵을 엄청 좋아해서 인테리어도 빵집처럼 해놓고 빵도 진열해놓고 그런데 불쑥 자기집에 사람이 들어온거지... (qX3AsE) 작성하기 마법의 소라고둥 2018/05/12 02:47 빵집이 아니라 빵의 집이었던거임;; (qX3AsE) 작성하기 일용 아범-586 2018/05/12 03:16 "최근 베이킹에 빠져있는데, 낯선 사람들이 우리집에 난입하기 시작했다." (qX3AsE) 작성하기 루리웹-5510657846 2018/05/12 04:35 헨젤과 그레텔?! (qX3AsE) 작성하기 썰렁펭귄 2018/05/12 02:41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 (qX3AsE) 작성하기 사악한 마법사 2018/05/12 02:42 네 탐욕의 정찰병이다 (qX3AsE) 작성하기 알라굳짭 2018/05/12 02:42 공감되는게. 먼저 말하는사람이 누구세요? 하면 진짜당황스럽더라 ㅋㅋㅋㅋ 전화 받을때 몇번당해봄 (qX3AsE) 작성하기 1015J 2018/05/12 02:43 몇번 해본적 있는데 전부 상대방 쪽에서 먼저 부재중 전화 찍힌 경우였음 ㅋㅋ 근데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 거의 없더라 ㅋㅋㅋ (qX3AsE) 작성하기 ReaNe 2018/05/12 02:50 ㄹㅇ 먼저 누구세요 당하면 그순간 뭐라고 답해야댈지모르겠음 (qX3AsE) 작성하기 ㅇ으응? 2018/05/12 02:49 약간 지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 일하던 거 아닌가. 좀 전에 다운증후군 마트캐셔 영상을 보고 왔더니 좀 안타깝네 (qX3AsE) 작성하기 루리웹-728189206 2018/05/12 03:19 맞아요. 정상은 아닌 듯 (qX3AsE) 작성하기 따띠뚜띠 2018/05/12 02:50 아 과자로 만든 집이구나 (qX3AsE) 작성하기 상선약수 2018/05/12 03:08 나는 사과! (qX3AsE) 작성하기 파킴치 2018/05/12 03:12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손님따위 필요 없다. (qX3AsE) 작성하기 루리웹-728189206 2018/05/12 03:20 뿅뿅이네. 진짜 이상한 여자다.. 소름끼칠 정도로. 무슨 빵집인지..? 정상은 아니다. 개념 좀 탑재하고 가게에 앉아있어야 겠네. (qX3AsE) 작성하기 이로하스는물 2018/05/12 03:27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qX3AsE) 작성하기 도쿠토 2018/05/12 03:54 정답이다.. (qX3AsE) 작성하기 Abathur 2018/05/12 03:33 빵 굽는 철학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X3AsE) 작성하기 전국헛소리연합회 태양계지부장 2018/05/12 0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X3AsE) 작성하기 月夜幻談貪狼 2018/05/12 03:47 자기 자신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없으면 얻고자 하는걸 쟁취할수 없다니.. 굉장히 철학적이구만 (qX3AsE) 작성하기 月夜幻談貪狼 2018/05/12 05:59 인류 의 99.99999%는 저 가게에 들어가고 나서야 아직 자기 자신을 '정의'할 말을 찾지 못했다는것을 깨닳겠지.. 이건 뭐 거의 소설 도입부 수준 (qX3AsE) 작성하기 김모던 2018/05/12 03:52 ㅋㅋㅋㅋ 나도 비슷하게 당해봄. 흡연실에서 담배피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오더니 나보고 누구세요 하던데 ㅋㅋㅋ (qX3AsE) 작성하기 버밀리오쨩 2018/05/12 04:02 저 말에 특정한 대답을 하면 알바-소믈리에는 '진짜 물건'을 파는 곳으로 안내해준다고 한다. (qX3AsE) 작성하기 레오카드 2018/05/12 04:57 문세윤 : 빵을 못 샀으면 고기를 사면 돼지 (qX3As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X3As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가난한 동네와 부자 동네의 가장 큰 점은... [24] Youthcare | 2018/05/12 01:51 | 2331 [손발주의] 자신감이 넘치는 피터 파커 [37] 루리웹-222722216 | 2018/05/12 01:46 | 2888 빵집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43] 개드립 | 2018/05/12 01:45 | 5789 뿜뿜커버댄스.. [9] 호도slr | 2018/05/12 01:43 | 5081 교체완료 [8] Rock'nRoll | 2018/05/12 01:39 | 3672 이광수 선행(펌) [11] 엉덩이쿵했쪄 | 2018/05/12 01:21 | 6555 이거 진드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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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파는 곳이 아니라 그냥 빵집처럼 보이는 집이었던거야..;;
빵을 엄청 좋아해서 인테리어도 빵집처럼 해놓고 빵도 진열해놓고 그런데 불쑥 자기집에 사람이 들어온거지...
소크라테스 빵집
누구인가? 지금 누가 손님소리를 내었어
이 빵집에 들어 오고자 한다면, 다섯개의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어서오세요도 아니고 ㅋㅋㅋㅋ
소크라테스 빵집
어서오세요도 아니고 ㅋㅋㅋㅋ
누구인가? 지금 누가 손님소리를 내었어
너 자신을 알라후앜흐바!
이 빵집에 들어 오고자 한다면, 다섯개의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세 개입니다, 전하.
가장 좋아하는 빵이 무엇이지?
크림빵! 아니 메론빠아아아아앙
세 개는 너무 적소.
네 개 쯤 합시다.
경상도 아지메가 만들었나...
나 어릴때 슈퍼들어가면 누구세요~ 하면서 나오는 아지메들많았는데
그때는 빵살려고요나 과■■려고요 나 아이스크림 상품 대답하면된다
바밤바
어? 뭐지? 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원래 손님 오면 뉘쇼? 하는게 시골문화 아닌가. 그럼 손님은 "아 뭐뭐좀 사러 왔씀다" 하믄 할머니가 "거 저짝에 있응께 찾아보소" 하는 뭐 그런.
빵을 파는 곳이 아니라 그냥 빵집처럼 보이는 집이었던거야..;;
빵을 엄청 좋아해서 인테리어도 빵집처럼 해놓고 빵도 진열해놓고 그런데 불쑥 자기집에 사람이 들어온거지...
빵집이 아니라 빵의 집이었던거임;;
"최근 베이킹에 빠져있는데, 낯선 사람들이 우리집에 난입하기 시작했다."
헨젤과 그레텔?!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
네 탐욕의 정찰병이다
공감되는게. 먼저 말하는사람이 누구세요? 하면 진짜당황스럽더라 ㅋㅋㅋㅋ
전화 받을때 몇번당해봄
몇번 해본적 있는데 전부 상대방 쪽에서 먼저 부재중 전화 찍힌 경우였음 ㅋㅋ 근데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 거의 없더라 ㅋㅋㅋ
ㄹㅇ 먼저 누구세요 당하면
그순간 뭐라고 답해야댈지모르겠음
약간 지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 일하던 거 아닌가. 좀 전에 다운증후군 마트캐셔 영상을 보고 왔더니 좀 안타깝네
맞아요. 정상은 아닌 듯
아 과자로 만든 집이구나
나는 사과!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손님따위 필요 없다.
뿅뿅이네. 진짜 이상한 여자다.. 소름끼칠 정도로. 무슨 빵집인지..? 정상은 아니다. 개념 좀 탑재하고 가게에 앉아있어야 겠네.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정답이다..
빵 굽는 철학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자신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없으면 얻고자 하는걸 쟁취할수 없다니..
굉장히 철학적이구만
인류 의 99.99999%는 저 가게에 들어가고 나서야
아직 자기 자신을 '정의'할 말을 찾지 못했다는것을 깨닳겠지.. 이건 뭐 거의 소설 도입부 수준
ㅋㅋㅋㅋ 나도 비슷하게 당해봄. 흡연실에서 담배피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오더니 나보고 누구세요 하던데 ㅋㅋㅋ
저 말에 특정한 대답을 하면 알바-소믈리에는 '진짜 물건'을 파는 곳으로 안내해준다고 한다.
문세윤 : 빵을 못 샀으면 고기를 사면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