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은 안 들더라도 군대에는 가는 것이 진정한 양심적인 병역거부임. 그런데 우리나라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무조건 군대 안 가려함. 쉽게 말해서 종교는 그저 군대 안 가기 위한 도구일 뿐...
우리 나라 군대는 안갈수 있음 안가는게 남
근데 난 주위 사람이 군대 빠질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빠지는거 추천하고 싶은데
애초에 저쪽은 전쟁이 있으며 그 군대가 정상이라는 가정이 있잖아.
대신 빨간줄 맞지?
우리나라는 애초에 총 안드는 길도 없는데
미국 집총거부 -> 총안쓰는 병과로 입대
우리 나라 군대는 안갈수 있음 안가는게 남
대신 빨간줄 맞지?
근대 집총 거부하면 바로 쫓겨 나지 않을까?
근데 집총거부하면 우리나라 바로감방이잖어
저기는 의무병이라도 시켜줬잖어
그놈의 양심적 병역거부 거리는 종교는 사이비잖아
우리나라는 애초에 총 안드는 길도 없는데
애초에 우리나라는 양심적병역거부 자체를 못하는데.
대체복무 여건을 만들어주고 "저거 걍 군대 자체를 안갈려고 하네."라고 하면 모를까.
한국은 대체복무도 없고 걍 깜방행인데.
전경대나 의경지원하면 됨. 총기훈련때는 빼주더라
근데 난 주위 사람이 군대 빠질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빠지는거 추천하고 싶은데
애초에 저쪽은 전쟁이 있으며 그 군대가 정상이라는 가정이 있잖아.
양심을 팔아 병역거부샠기들이지
여호와의 증인놈들중 공익판정받은 놈들도 빨간줄 귿는게 기초 훈련자체를 부정한데나
진짜 신념으로 안가려는 사람은 몇퍼센트일까
한국은 안 갈수있다면 가지 말아야지 궁금하면 직접갔다와
공익 중에서 하수도 처리장 보내
이차대전 미군은 진짜 괴물들인듯..대공황 겪은 세대들이라 정신력이 미국 역사상 최고로 강건 해서 황금세대라고도 불렸다던데.
전경대에서 여호화증인봄. 그냥 사격훈련만 안하고 딴거는 다하던데?
근데 좀 있다가 경찰서로 꿀빨러 가더라.
저 도스 일병이 집총거부한 이유라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회"가 여호와의 증인인데요?
우리는 총 안 들면 바로 창살 뒤로 처 넣으니까 그렇지.
실제로 집총거부하는 사람들 중에, 차라리 지뢰제거라도 시켜주면 군대 가겠다는 사람 많음.
여기서 말하는 양심이란건 법률용어로의 양심이라 도덕적인 양심하곤 차이가 있는데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하면 뭐 도덕적으로 거부한다는 늬앙스가 되서 많이 혼동하는듯
우리나란 총 안쏜다고하면 영창넣고 빨간줄 하나 넣어줄껄 ?
미국 집총거부 -> 총안쓰는 병과로 입대
우리나라 집총거부 -> 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