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3/?series=125&n=82566
디스이즈게임닷컴 - 더 게임툰
wii 최고 리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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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최고 리즈시기
그리고 지금 스위치는 출시하고 1년만에 1500만대 팔림
이 글의 배댓
이거 리니지 에미 나왔을때
리니지 무작정 빠는 광고만화만 5주 연재하길래 그뒤로 안봄
하지만 퍼스트파티밖에 없었다
궁금한데 이 만화 저작권 괜찮음?
??? : Wii fit으로 살을 뺀다!
거짓말같이 지갑 살만 빠짐
이거 리니지 에미 나왔을때
리니지 무작정 빠는 광고만화만 5주 연재하길래 그뒤로 안봄
먹고 살라믄 어쩔수 없겠죠 ㅋㅋㅋㅋ
라고 말하기엔 너무 많은 액수였다
그리고 지금 스위치는 출시하고 1년만에 1500만대 팔림
그리고 퍼스트파티 겜말곤 할게 없어서 덤핑중임
근데 퍼스트파티게임만으로 뽕을 뽑지.
덤핑 링크좀... 하나 사게
퍼스트파티 겜 말곤 없고 덤핑... 차라리 그렇게 되라가 한국 닌텐도 스위치 유저들 입장이지. 닌텐도가 이번에 한국 완전히 쓰레기통에 던지고 별 볼일 없는 시장 취급함. 물론 전 세계적으로는 매우매우매우 잘 나가는 중.
덤핑은 없음
다만 젤다, 스플래툰, 마리오 하고나서 할게 없음.......
와아 추천과 비추가 팽팽하다니 시빌워냐...?
wii는 뒷심이 안 좋았지.
리니지는 그 반대로 돈많고 시간많은 아재들이 피씨방에서 몰래 숨어서 게임하도록 하는 전략으로 성공한건가?
Ps4: (흐뭇)
궁금한데 이 만화 저작권 괜찮음?
일본에서 오락실 다루던 만화도 캡콤 라이센스 없이 스파캐릭터 갖다쓰다가 연재중단할뻔했었는데
저건 여태 나온 캐릭터 갯수만봐도 도저히 일일히 다 허가받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던데 과연 괸찮을랑가 모르겠네
하이스코어걸 말하는거면 캡콤이 아니라 SNK가 태클 검. 캡콤은 오히려 게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축전까지 보내줄 정도로 호의적이었음.
그러나 이 웹툰이 다음 세대 콘솔에 적용되는 일은 없었다
젤다에 모든 힘을 쏟아낸 닌텐도는 이어지는 게임 출시에 거짓말처럼 할게 없었다
비추하신 분들 젤다말고 할 게임 추천좀
한글화 된 걸로
마리오카트는 어떰? 난 마카랑 몬헌 더블크로스 재밌게하고있어서 마리오카트 추천함ㅎㅎ
마리오카트는 물론 샀지 ㅎㅎ 근데 친구들 왔을때 말고는 안 해서...
폿권도 샀고
제노블레이드 2도 샀는데 한글이 아니니 손이 안 가는...
마리오 오디세이도 재밌더라
마딧세이는 아직못해봤는데 꼭해보고싶음ㅎㅎ 몬헌더블크로스도 꽤재밌던데(싱글로 즐길거리도 많고 각무기마다 수렵스타일에 따라 운용법이 달라지는것도 신선하고),안한글이라 추천을 못하겠네 ㅜㅜ 한닌 씨불놈들....
퍼스트파티만으로 다 씹어먹는 사기캐
하지만 퍼스트파티밖에 없었다
ㅋㅋㅋㅋ
위 게임 광고들만 봐도 전부 거실에있는 큰 소파에서 게임 하는장면임
거실 장악하려는 의도가 눈에띄게 보였고 그게 먹히긴 먹힘 다른 비디오게임들의 긍정적이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고..
뒷심이 많이 후달린게 문제였지만..
초반의 저력은 놀라웠지만
서드파티 게임들은 안팔리고
퍼스트만 팔리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은 결국 진실로...
그로인해 후반엔 서드들 다 떠나고
그 후유증은 위유까지...
그리고 막판에 플삼에서 튀어나온 언차티드로 시작해 라오어로 피크를 찍은 갓겜러쉬로 플삼이 엑박을 꺾고 2등을 차지했지...
wii처럼 신선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거 아니면 게임기는 결국 재밌는 게임이 많아야 이긴다
하지만 좋은 상태는 아니었지.
WII - WIIU 까지 6년의 텀인데 반해 엑박이나 플스는 기기로보면 8년이고 게임까지 포함하면 10년을 장수했음
단순히 컨트롤러로 라이트유저를 혹하게 만들었지만 그게 다였고 번들판매 게임을 제외하면 서드파티의 판매량은 죽쒔음
게다가 다른 콘솔과의 차이점에 집착하게 된 닌텐도는 위유에서 정점을 찍어버림
위유의 판매량을 끌어다 썼냐고 말할 정도였으니깐
이 글의 배댓
레드링
글쎄 wii의 최대 문제는 라이트 유저가 타겟이었던거라 생각하는데
라이트유저라서 더이상 게임을 구매하지도 않고 거실에 쳐박혀서 장식품이 되는 일이 많으니
퍼스트파티만 몇개 팔리고 옛날 ps2시절처럼 깔아둔 기기는 많은데 이상하게 게임은 안팔리는 현상이 되풀이된듯
저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요즘 게임이 점점 단순하고 라이트해지는것과 일맥상통함.
개발비는 올라가는데 게이머는 한정되있으니 결국 답은 시장을 크기 자체를 늘려야 하는거고
시장 크기를 늘리려면 게임을 안하던 사람한테 게임을 팔게되는건데 결국 진입장벽을 낮출수밖에 없는거고..
물론 능력이는 개발사들은 게임의 깊이와 진입장벽의 줄타기를 알아서 잘 해내겠지만
WiiU의 참패는 애초에 위에 비해 특별히 나을거나 차별화할만한 요소가 없었기 때문임.
거기에 가족용 오락거리 컨셉의 위에 비해 위유는 컨트롤러도 그렇고 특이한 컨셉의 게임기라는 어필인데 게임기로 어필해봐야 닌텐도 구매층한테는 별로 큰 관심을 못줌. 기껏해야 좀더 성능좋은 wii정도의 포지션인데 그런건 이미 위가 있는 사람한테 어필하기 힘들지.
컨셉이 겹치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nds와 3ds의 관계와 비슷한듯. 게임 출시 간격이 긴것도 구매층이 1년에 게임 두세개를 사면 많이 산다는 점과 맞물리는것같음.
위게임은 게임 한두개 사면 그만 사게 된다는데 문제가 있는거 같음
그야말로 접대용으로 한두개 갖다두는거지.
그에 비해 게임머들은 좋은게임 나왔다면 빌려서라도 사잖아.
그 차이 같아.
wii는 무슨 운동기구같음 사놓고 거실 장식장만 차지함
많이 팔렸다고 하는데 이미지는 사봤자 겜몇개 하고 할꺼없는 게임기.
ds건 wii건 라이트유저 잡으려는건데
스마트폰 성장하면서 파이를 빼앗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