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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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총기 구입 난이도라는데...사실인가요? (有)
그냥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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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총을 줍니다.
이 인테리어 회사는 지붕을 수리하면 사은품으로 총을 줍니다.
그것도 1분에 수 백발씩 쏠 수 있는 자동 소총입니다.
[제임스 웹/인테리어 회사 사장 : 지붕을 수리해 집 외부를 보호하고 사은품으로 총을 줘서 집 내부도 보호하게 해 주죠.]
승용차를 사거나 은행 계좌를 개설할 경우 권총이나 소총을 사은품으로 주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89151&plink=COP...
대단한 나라네요
는 구라
는 진실. 그냥 총기가게 가서 신분증 보여주면 끝입니다.
구라라고 하신데는 뭔가 이유가 있으실거 같은데...궁금하네유
다른건 모르겠고 1번은 맞을꺼에요.
어디 주 인가 기억이 안나는데 매년 큰 규모 총기 박람회가 열려요.
그냥 가서 총,총알 사면되요
심지어 기관총까지 팔던데요.
거기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지는 날엔...거의 전쟁터겠군요
범인은 현장 사살되요
권리와 의무도 따릅니다
저런것도 주마다 다르지 않나요?
글켔죠..워낙 땅덩어리도 크고 주마다 법령이 다를테니...
3번 4번은 우리나라도 배워야할듯
트럭사면 사은품으로 ak주고 은행계좌 열면 라이플 주고
이발소에서 총알 팔고 그래요
어떤 놈이 랜덤으로 총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니... 왠만해선 거리나 운전 중 시비가 거의 없음...
제가 살던데는 18세 이상 운전면허증만 보여주면 펌프액션 샷건과 반자동 라이플은 바로 사서
나갈수 있엇고 권총면허는 1주간 지정교육장에서 안전교육 수료하고 3일간 신원조회기간 끝나고 살수 있었음요
오히려 권총이 까다롭군요...작아서 숨겨 뭔짓을 할지 모르니..거기다 권총은 요즘 탄창한도내에서 연발일테니..
주마다 다르지만 보통 총을 보이게 들고다니는 허가와 옷 안에 넣어다니는 허가 중 후자가 더 높은 등급이지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주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죠. 그러나 총기를 구입하기는 쉬운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라이센스 있어야 구입할 수 있지 않나요?
주마다 다른가...
일단 두번째껀 구라.
프리페이 있는데 무슨 2년에 $500 디파짓입니까.
2년 계약(약정)은 보통 공기계 끼고 들어가거나 할인 받고 들어가는 거고 $500 디파짓은 신용 등급이 안좋을 경우 요구하죠.
총기 구입은 주마다 천차만별이죠.
메사추세츠 같은 경우는 구입을 하면 경찰서 가서 신고하고 등록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경찰서에서 안받아주죠. 받아주는 곳이 한군데 있다던데 차타고 꽤 가야 해서......
언제 자료인지 모르겠지만 사고가 많이 나서 일이년 전부터 구입자의 경력 조사하고 다 하는데 문제는 이놈의 조사가 제대로 역할을 못한다는거. 정신병력을 가진 사람이 구입을 해서 사고가 났는데 나중에 보니 구입시 조사할때는 병력이 안나왔었다죠. 총이라는 물건의 심각성에 비해 구입이 쉬운 건 사실이지만 좀 많이 생략했네요.
언젠가 뉴스보니..미국의 어느 지역은 총기 허가를 막고 어렵게 해야 한다고 시위하는걸 본듯합니다..총기난사사건이 일어났던곳으로 봤는데...
헐...진짜 간단하게 살수 있군요..
워낙 땅덩어리 넓고 치안으로 모두 커버하기 힘드니...자신은 자신 스스로 지켜라...이거겠죠...이럴땐 총기소지가 불법인점은 우리나라가 좋기도 하네요...
초딩들한테 총한자루씩 팔려고 초청해서 시연하다 오발사고로 교관 죽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총기테러사고나고 일주일 뒤에 한시간 정도 거리에서 총기박람회가 열린 나라도 미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