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보 관련 답변 감사합니다 .

크기가 좀 크나요 350 ? 에 비해

피앤아이때는 얼마에 팔았었나요?

오오.. 진가님 감사합니다 . 860, 685 중에 고민이 되는군요 호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와...마진가님 진짜 친절하심..
딱 저거인거 같네요
전 오늘 350하나 추가로 장만했습니다.
v860이 진짜 좋은데(차징이 진짜 빨라요 풀발광 파바바바바)
들고다니기 좀 부담스러워서
350 추가했습니다.
제대로 조명사실꺼면 한방에
v860, tt350 x1t-s 이렇게 사시는거 추천~
하지만 일단 tt350 부터 사보시는걸 추천~

둘다 가지고 있지만 일단 저렴한 685도 나쁘진 않습니다.
발광속도(챠징되는 속도)차가 좀 난다는거 빼면 기능차도 별로 없구요.
크기도 동일합니다.
단지 리튬이온배터리라는게 이점이 있긴 하니....
tt350은 닛신 i40만큼 작습니다. 대신 발광이 닛신만큼 약하죠.
가우 홈페이지엔 없습니다만 이번에 v350이라고 tt350의 리튬배터리 버전도 출시되었구요.
이건 챠징속도도 향상되고 tt350의 단점이 꽤 나아졌죠.(물론 체급한계는 여전히)
데이트 스냅이고 가볍게 다니시려면 tt350쪽 추천합니다. 스트로보 안가지고 다녀보셨으면
v860정도 크기가 일반적임에도 부담스러우실겁니다.

사실 350는 제가 사본적이 있는데 이렇게하는건가 ?. 저렇게 하는건가 몇번 만지다 귀찮나서 팔았었네요 ㅋㅋㅋ

대부분 스트로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그렇죠. 아마 몇번 해보고 할줄 몰라 그리고 번들거린다고
또는 이상하다고 팔아버리거나 방치하는데.... 제대로 된 사용법을 익히면 또 달라집니다.
저도 머리에 총맞았다고 스트로보를 3개나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라서요.
(아시잖아요. 헝그리 ㅎㅎ)

타사이트에서부터 게시판에서 자주 뵙던 분이라 반가워서 약간 오버를 ㅎㅎ

맞아요 딱 그거죵 방치하다 팔았어용 ㅋ ㅋ ㅋ
이번엔 좀 깊게 파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