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시즈 5인팟.jpg

스킬없는대신 보조도구 두가지 다씀

시즈에서 예비군은 특능이 없는 대신 보조도구를 두 개 쓸 수 있음
그래도 성능이 떨어져서 잘 안쓰는데 예비군만으로 팀 짜서 이긴 거

히오스 레이너 5 인큐로 이김

범용성이 좀 있는 대신 특별한 능력이 하나도 없어서 픽하면 욕먹는건데
그걸 5명이 전부 픽해서 게임을 이김 ㅋㅋ

롤로 따지면 궁극기가 없는 대신 일반스킬 레벨을 하나 더 올려주는 느낌?

이런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였다닠ㅋㅋㅋㅋㅋ

레인보우 식스 시즈 경우 각 대테러부대 마다 요원이 존재함.
영국의 스페셜 에어 서비스 대테러부대 경우 슬랫지 라는 요원은 망치를 들고다니며
벽이나 바닥을 부숴서 이동할 수 있음.
그런데 위 사진의 요원은 그러한 도구 하나 없이 맨몸으로 플레이함.
가령 위 말한 슬렛지 요원으로 플레이 할 경우 총기에다가 각종 악세사리를 달아서
반동을 잡거나 조준을 편하게 하거나 하는데 사진과 같은 일반 요원은 일반 가늠좌만 의지한체 사격해야 함. 즉 아무 능력도 아무 혜택도 없는 데 그걸로 이김

캡파에서 훈기들로 상대 이긴거임

아 저 예비병력이라는 게 무슨 호칭이나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예비군이란 뜻이었구나 ㅋㅋ

범용성 x5
잘만 쓰면 이기겠네 ㅋㅋㅋㅋㅋ

근데 특능이 원체 강력한것들이 많아서...
벽을 부수는 망치라던가, 벽 안쪽으로 폭탄 5발을 까넣는 집속탄, 원격 폭파 가스 수류탄...
사실상 범용성이랑은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좋지. 다만 레보식에선 누구나 몸에 서너발,
머리에 1발이면 즉사기 때문에 잘하면 저렇게 이기기도 함.

총기 부착물이 없고 특능이 없는대신 사용가능한 총기가 다양하고 빠른 이속을 갖고 있으며 접착폭탄 수류탄 섬광탄 철조망 같은 보조 아이템이 두개 주어지기 때문에 샷빨만 되면 러쉬조합이나 아웃플레이 로머로 활약 가능함.
숙련자가 잡으면 예비군도 개무서움 ㄷㄷ

잡몹이하기보단 철권모쿠진이랑 비슷한위치에있는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