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백년 지나서 전쟁 관련된새끼들 싹 다 뒤지면 모를까 아직도 군대나 만들려는 새끼들이 무슨
터키옥2018/05/06 00:45
일반소설엔 잘 안나오는데 씹덕물에선 자주 보이는듯
댓글달려고왔어요2018/05/06 00:46
유토리 세대가 저런 표현 많이 쓰더군요.
비밀친구스폰서밥2018/05/06 00:48
일본놈들 저시절을 영광스럽게생각하지
메탈맥스2018/05/06 00:48
러시아는 무섭나
예비역2018/05/06 00:50
유럽이 히틀러랑 전력으로 전쟁할때 칠십여년전 지금보다 수송,전력투사 수단도 원시적인 그 시대에 지구반대편에 있던 아시아 빈집털이 해먹다가 열받은 미국이 자세잡고 히틀러랑 일본을 동시에 후려치니 강냉이 다털린게 펙트. 근데 그걸또 자랑처럼 아시아 이만큼 정복했다고 자랑으로 생각하고... 쩝.
그래도 그때당시 미국 유학물 먹은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개전후 일년정도는 날뛸수있다고 했었다는데...
이렇게 세상물정 아는 양반은 전쟁 터지고 일년 좀지나서 미군전투기에 사망함.
예비역2018/05/06 00:53
빈집털이가 너무 매우 아주 잘되서 흥분한 나머지 전략적 목표도 없이 무조건 확장 확장만 하다가
전장만 광범위해진것도 패인중 하나라는게 유머
Toph Beifong2018/05/06 00:51
안중근 의사님에게 저격 당한 이토 히로부미도 동아시아의 "평화"를 주장 했음
근데 그 "평화"라는게 일본이 동아시아를 지배해서 평화롭게 만들자는 병12신 같은 소리 였지
hirugen2018/05/06 00:53
??? : 개돼지들이 너무 많군. 이것들을 모두 가축으로 길들여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
포키몬2018/05/06 00:53
그런데 전범국 국민이라고 평화 사랑한다는 말이 그렇게 문제되나?
우익이 아니면 평화를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는게 그렇게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이름이 뭐더라2018/05/06 00:55
당연하지 시바 개뻔뻔한건데
이름이 뭐더라2018/05/06 00:56
'나'와 '국가'를 구분지으면 몰라
UnlimitedAccel2018/05/06 01:03
우익이 아니더라도
일본 현 국민들은 일본에 지배당했던 동아시아 역사에 대해
철저히 왜곡된체 교육을 받거나 방송이나 언론 소식을 들었고
그들이 인식하는 평화는 왜곡된 이미지의 평화라는거지
군에 대한 이미지와 전쟁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미화되었음
UnlimitedAccel2018/05/06 01:08
독일은 나치가 한 행위를 극도로 싫어하고 그에따른 거부감이 큼
일본은 당시 한 행위에 대해 정확히 모르거나 피해입은것만 부각시켜 그것만 기억함
그리고 해전 사령관 및 장교에 대한 명언록이 있는걸 볼때...
글쎄...
루리웹-62812950742018/05/06 01:04
이런 표현까지 불편하면 아예 보질 마 등신들아
루리웹-62812950742018/05/06 01:05
왜 바득바득 쳐보는지 이해가 안됨 진짜
룰뷁씨2018/05/06 01:05
근데 평화를 사랑한다는 소리 하는 캐릭터들도 결국은 폭력을 사용함..
즉.. 평화를 사랑한다는 소리는..
"니들을 다 떄려죽이면, 난 평화로울수 있어!" 라는 소리..
Hawthorn2018/05/06 01:06
자꾸 뭔말을 강조 하는놈들보면 실제론 안그럼
용감하다고 떠드는놈중에 용감한놈이 없고 대범하다고 떠드는놈이 제일 쫄보인거랑 같음
rji06132018/05/06 01:14
패전 후 헌법9조로 상징되는 거세된 평화 국민으로 살아 온 일본인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자국이미지지. 사실 그 자체야 평화지향이니 나쁠 건 없음. 저 자국이미지가 뼈속까지 들어찬 사람들이 우익에 반대해서 시위하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문제는 대전 전 역사를 아예 없는 역사로 배운 사람들이 현재의 일본인 이미지를 그대로 예전까지 투영하는 엿같은 경우가 있다는 거지. 그래도 이사람들은 또 못배워서 글타치고 우익적 마인드를 갖고 저런 소리하는 애들은 무슨 생각인지 아예 이해도 안된다.
애초에 인간은 평화를 사랑하지 않음
개개인은 사랑할지 몰라도 집단으로 가면 평화는 개나 줘버리더라
그래서 평화를 위해 핵을 두방이나 맞았다
크흑
뭔 개솔이야
"하지만 난 일본인이 아니다."
"하지만 난 일본인이 아니다."
근데 이세계 전생한 일본인이 저 말하면 어떻게 되는걸까?
국적은 이세계로 봐야 하나?
이중국적으로 봐야지
ㅇㅇ 나도 호머 심슨이야.
애초에 인간은 평화를 사랑하지 않음
개개인은 사랑할지 몰라도 집단으로 가면 평화는 개나 줘버리더라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익. 더 나아가서 나 자신과 내 주변 사람들의 이익이 최우선이죠.
우리의 평화를 위해 니네 평화는 부술게
그래서 평화를 위해 핵을 두방이나 맞았다
크흑
뭔 개솔이야
"나 빼고 다 죽이면 평화"
키라 요시카게가 평화 사랑하는 소리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왜놈들의 헛소리에는 이게 약입니다
한방더 부탁드려요
이번에는 3방~
멀리... 아 멀다고 하면 안되겠구만 기래
내래 핵폐기를 쪽국에 쏴서 한번에 해주갔어!
한 몇백년 지나서 전쟁 관련된새끼들 싹 다 뒤지면 모를까 아직도 군대나 만들려는 새끼들이 무슨
일반소설엔 잘 안나오는데 씹덕물에선 자주 보이는듯
유토리 세대가 저런 표현 많이 쓰더군요.
일본놈들 저시절을 영광스럽게생각하지
러시아는 무섭나
유럽이 히틀러랑 전력으로 전쟁할때 칠십여년전 지금보다 수송,전력투사 수단도 원시적인 그 시대에 지구반대편에 있던 아시아 빈집털이 해먹다가 열받은 미국이 자세잡고 히틀러랑 일본을 동시에 후려치니 강냉이 다털린게 펙트. 근데 그걸또 자랑처럼 아시아 이만큼 정복했다고 자랑으로 생각하고... 쩝.
그래도 그때당시 미국 유학물 먹은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개전후 일년정도는 날뛸수있다고 했었다는데...
이렇게 세상물정 아는 양반은 전쟁 터지고 일년 좀지나서 미군전투기에 사망함.
빈집털이가 너무 매우 아주 잘되서 흥분한 나머지 전략적 목표도 없이 무조건 확장 확장만 하다가
전장만 광범위해진것도 패인중 하나라는게 유머
안중근 의사님에게 저격 당한 이토 히로부미도 동아시아의 "평화"를 주장 했음
근데 그 "평화"라는게 일본이 동아시아를 지배해서 평화롭게 만들자는 병12신 같은 소리 였지
??? : 개돼지들이 너무 많군. 이것들을 모두 가축으로 길들여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
그런데 전범국 국민이라고 평화 사랑한다는 말이 그렇게 문제되나?
우익이 아니면 평화를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는게 그렇게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당연하지 시바 개뻔뻔한건데
'나'와 '국가'를 구분지으면 몰라
우익이 아니더라도
일본 현 국민들은 일본에 지배당했던 동아시아 역사에 대해
철저히 왜곡된체 교육을 받거나 방송이나 언론 소식을 들었고
그들이 인식하는 평화는 왜곡된 이미지의 평화라는거지
군에 대한 이미지와 전쟁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미화되었음
독일은 나치가 한 행위를 극도로 싫어하고 그에따른 거부감이 큼
일본은 당시 한 행위에 대해 정확히 모르거나 피해입은것만 부각시켜 그것만 기억함
그리고 해전 사령관 및 장교에 대한 명언록이 있는걸 볼때...
글쎄...
이런 표현까지 불편하면 아예 보질 마 등신들아
왜 바득바득 쳐보는지 이해가 안됨 진짜
근데 평화를 사랑한다는 소리 하는 캐릭터들도 결국은 폭력을 사용함..
즉.. 평화를 사랑한다는 소리는..
"니들을 다 떄려죽이면, 난 평화로울수 있어!" 라는 소리..
자꾸 뭔말을 강조 하는놈들보면 실제론 안그럼
용감하다고 떠드는놈중에 용감한놈이 없고 대범하다고 떠드는놈이 제일 쫄보인거랑 같음
패전 후 헌법9조로 상징되는 거세된 평화 국민으로 살아 온 일본인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자국이미지지. 사실 그 자체야 평화지향이니 나쁠 건 없음. 저 자국이미지가 뼈속까지 들어찬 사람들이 우익에 반대해서 시위하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문제는 대전 전 역사를 아예 없는 역사로 배운 사람들이 현재의 일본인 이미지를 그대로 예전까지 투영하는 엿같은 경우가 있다는 거지. 그래도 이사람들은 또 못배워서 글타치고 우익적 마인드를 갖고 저런 소리하는 애들은 무슨 생각인지 아예 이해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