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끼글에
새복 01:30 장터 문자 하는 게
민폐가 아니라는 반응, 추천들...
갠적으로 공감이... -_-
중고로운 평화나라 분위기가 대세가 되서 그런가
일단 빨리 파는 게 우선이라 그런가...
솔까 갠적으론 예전처럼
리플 우선에
컨텍 되면 폰번 보내주고
회원 정보에 폰번 없다고 개념 없니 뭐니 하는 소리 따위 안들었음 좋겠단.
-_-
글고봉게
나도 12시 1, 2분 쯤에 장터 문자 딱 한 번 해보긴 함.
11:58 에 판매글 올린 거 조회수 20도 안될 때. -_-
https://cohabe.com/sisa/593400
아무래도 꼰대가 맞나 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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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캐천민은 팔게 없어서 ㅜㅜ
내가 잘땐 민폐
내가 안잘땐 안민폐
저는 밤귀가 예민해서 10시부터 6시까진 무음모드..
저는 그거 제목보고
‘무음모드 해두지..’
했는데.. 전 아직 꼰대 아녀라~ ㅋㅋㅋㅋ
와, 많이 변했네요. 그래도 전 그냥 꼰대 할랍니다.
무슨.. 상식적인 기대치가 있는건데, 판매글에 연락 받기 싫은 시간까지 일일이 명시해야 하나요?
지금 놓치면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그런 심리 아닐까요? ㅎㅎ
쪽지나 글에 예약한다하고 연락달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이미 판매가 종료된 물품을 새벽 2-4시 사이에 몇번 문자 받았더니 짜증이 나더라구여
뭐... 시대에 따라 비도덕적인게 도덕적으로 변하기도 도덕적이었던게 비도덕적으로 변하니까요
다만 이제 그러한 시대에 흐름에 무조건 반박하기보단 어느정도 시대에 흐름에 따라간다면
적어도 꼰대 소리는 안듣지 않을까요
시간은 그렇다 치고 문자보낼때 달랑 팔렸나요 만 보내지 말고 안녕하세요 한마디만 좀 붙여줬으면.. 애들도 아니고..
꼰대니 뭐니따지기 이전에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데..
새벽에 문자오면 가족중에 무슨 변고라고 있는줄 알고 자다가 깨게 마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