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처럼 아무리 작고 하찮은 존재라도 세계를 구할수 있다.
(유게이 제외)
호빗처럼 아무리 작고 하찮은 존재라도 세계를 구할수 있다.
(유게이 제외)
반지하의 제왕은 에로영화인데
불만있어요 코리안 호빗?
하고 싶은말 있으면 톨킨에게 옵니다 여러분의 얼굴 판타지 소설로 만들어준다
작은 유게이들아
정작 톨킨 본인은 자기 소설을 현실이랑 이어서 해석하지 말라고 함
반지 오남용의 결과들아
유게이도 가능해
그래서 파워퍼프걸이
하지만 호빗을 하찮다고 하는 것은 인종 차별이 아닐까?
유게이는 오늘도 반성을 해보는 것이었다
작은 유게이들아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유게이들은 덩치큰 파호우들이라 작지가 않아여
불만있어요 코리안 호빗?
하고 싶은말 있으면 톨킨에게 옵니다 여러분의 얼굴 판타지 소설로 만들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서 어떻게 더 판타지 소설처럼 된다는거야
반지 오남용의 결과들아
리벤델 -> 돌 굴두르
내얼굴은 모르도르야
어? 님도?
돌앟넉ㅂㄲㅋㅋㄱㅂㄱㅂㅋㅋㅋㅋㄲㅋㅋ
!
반지하의 제왕은 에로영화인데
용의 국물
정력의귀환
두 개의 알
그래서 그 요정 이름이 뭐라고? 렘바스??
진짜 반지의 제왕은 채고야
유게이 무시하지마라 쒸익쒸익
실제로 반지의 제왕이 우리 사회의 각 계층과 사회 현상을 패러디 했다는게 사실인가?
정작 톨킨 본인은 자기 소설을 현실이랑 이어서 해석하지 말라고 함
그렇구낭. 그냥 독자들의 해석이었구나.
고마워요 답변 빌런~!
표정봐 호빗들 개뻘쭘함
아라곤의 마지막 대사가 참 인상적이었음. 어렸을 땐 몰랐는데 대가리 크고 보니까 '그대들의 우리의 절을 받으시오'의 원문이 'You bow to no one' 이더라. 친구 한명은 저걸 '그대들은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마시오'라 번역하는게 좋다고 하고, 딴놈은 '그대들보다 높은 이는 없소'가 느낌상 맞다고 하는데, 어느쪽이든 명대사일듯.
세상에 하찮은 존제는 없어요!
님 창만게 개라님이죠?
샘이 고생이 많았지
사실상 샘이 하드캐리어
뇌근 마법사가 짠 망팟을 멱살 쥐고 끌고왔으니...
반지의 제왕 이후의 이야기가 있었던가? 아마도 있었다면 아라곤은 성군이되었을듯
책에는 짤막하게나옴 아라곤이 곤도르의 와이 된후 다시 제 2의 전성기를 누림. 먹혔던땅도 다시 수복하고 리즈시절보다 더 많은 영토를 가지게됨
유게이제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