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은 하지만 할인이 아니다,할인도 없지만 증액은 있다

장사해서 운영할 자신이 없으면 하지마
솔직히 치킨 조리법 하루면  다 배우자나
이거 프렌본사에서 수업으로 알고 있는데
당연히 개나 소나 하고 경쟁 치열하고 남는거 없고 프렌만 부자되고 ..

치킨은 또봉이!!!!!!

치킨은 집에서 해먹는게 나을거 같아요

그렇게 답글 달면 거기에 헛소리 말라고 답글 달고 싶으다

정말 사장댓글에 대댓 엄청 달고 싶었어요 ㅡㅡ

각박한세상에 2천원 안받으면 되잖아요 사장님 ㅡㅡ

더낳은............

각박은 니미.. 소비자한테는 안각박하냐?

이런걸 보고 x소리를 정성껏 해놨다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cook&no=174989

요즘에 배달료받으면서 주인이 직접 배달하는 집들 많은거같아요. 배달료도 2000원 3000원씩 받고... 나중엔 이런식으로하는게 관행이되고 이래저래 물가오르는거에 맞춰 또 가격올리고 뭐  그렇게되겠다싶네요. 그냥 이참에 배달음식이나 서서히 끊어봐야겠어요.  참다참다 정 안되면 배달료 안받는곳에서 시켜먹든가 하면서... 이제 배달음식으로 느끼던 즐거움과도 헤어져야할때가 온건가봐요... ㅜㅜ 안녕 나의 혀끝의 즐거움들아ㅠㅠㅠ

공정거래법 위반

사실 편법으로 가격을 올리는 거고 관행으로 굳어져서 배달음식의 전체가격을 올리는 결과가 되겠지만,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음식가격을 올리기는 힘든 현실과 맞물려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선 비싸면 구입하지 않으면 되지만 과도한 비난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자영업자의 순이익은 직장인의 급여와 같기 때문입니다.
최저임금이 올라야 하는 건 정당한 일이고, 임급협상시 높은 연봉을 사측에 제시하는 것이 비양심적인 일이 아니듯, 자영업자의 순익도 갈수록 커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비양심적인 일은 아닙니다.

최저임금 올랐다고 음식값 올리는건 기본이고 배달료 어쩌구 하면서 정작 배달 직원들 자르고 사장들이 배달함....
이래저래 업주들은 캐이득....대신 음식 기다리는 사람들은 짜증;;;;
짬뽕2개 1시간 기다려서 먹었음...무슨 해물 조금 들어간거라는데 16000원 진짜 컵라면에 밥말아먹는게 훨씬 나았다고 느낀맛...깐새우 몇개넣고 해물짬뽕이라니;;;

그냥 저럼류의 프랜차이즈에서 안먹으면 될거같습니다
배가불렀네요 저 사장은

저 사장이 왜 욕먹는지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가? ㅜㅡ

이글의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는데
배달료 2,000 더 받으면서 배달까지 90분 걸림  ---->> 욕먹을만함
사장이 배달해 주는데 배달료 2,000 받음         ---->>  이게 왜 욕먹을 짓이지? 사장 인건비는 인건비가 아닌건가?

난 주문하니까 사장이 직접 온날은 배달비 빼줬었는데

다들 간과하시는게 하나가 있는데 배달도 결국 누군가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일입니다.
누군가의 시간을 들여서 해야되는 작업이죠. 저 사장이 배달료를 공지하지 않고 지불하라고 했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지만
배달료를 공지했다면 배달료가 왜 나왔는지 욕하는게 잘못된거고.
미국같은경우도 Delievery fee가 대부분 다 붙습니다. 팁은 별도구요.
왜 자기가 노동하는건 정당하게 받아야 되는거고 남들이 배달시간 왕복 최소 10분~30분 걸리는 작업은 무료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다들 너무 이기적인것 같네요. 그게 싫으면 배달을 요청하지마시고 직접가서 사시거나 아예 싫으면 주문하지 않으면 됩니다.

배달료는 말그대로 배달료져.. 대행업체료가 아니라.. 사장이 배달하는데 배달료 받는다고 뭐라할건 아니죠. 저번 글처럼 마리당 배달료는 받는 미친 업체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뭐.
저희동네 배달어플에 bbq가 이상하게 싸길래 보니까 배달료를 받아서 치킨 가격을 조금 내렸더라구요 배달료 + 치킨값 하면 역시나 bbq구나 하는 가격이.나왔지만 여러마리를 시켜도 배달료가 추가되진 않더라구요.
글고 뿌링클은 굽네가 아니지 않나요 뿌링클 순살은 양이 적긴하죠.. 순살 질감도 완전 순살이 아닌거같아서 뿌링클 순살은 한번먹거 잘안먹네요

직접 배달하며 배달료 안받는곳은
당연한게 아니라 서비스...
음료도 서비스...
하지만
50분이나 걸렸음에도
배달 빠르다고 자부하는 리뷰 하며...
인건비상승으로 판매하는 음식의
질이나 구성도 엉성해졌다면
각박한건 치킨집이라 볼 수 있겠네요.

가맹점주 분도 사정이 있겠지만,
작성자분의 심정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저도 치킨 좋아하는데 저도 생각좀 하려고 하는데 어느 매장인지 알수 있을까요??

근데 참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게
업주 뿐 아니라 고객도 똑같은거 같아요
배달을 그동안 무료로 해주니 당연히 공짜로 여기는 듯
울나라 인건비가 쓰레기같아서 배달이 당연하게 퍼진건데
인건비가 오르면 당연히 배달비도 부담 하게 되는거죠 뭐..
다른인건비는 다 올라도 사장 인건비는 오르면 안된다 라는건 당연 헛소리인거고..

교촌도 5월부터 전부 배달료 받던데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을지어다

마리당 배달료를 받던데 그것도 호의를 둘리로 안짓인가요. 아니죠 고객을 호구로 보는거죠.

배달료가 마리 당 붙는다고요?
배달료 분리도 어이 없지만 마리 당 붙는건 더 이상하네요.
어차피 난 안시켜 먹지만..

뭐지 사진은 굽네인데 시킨건 뿌링클(bhc)이라고 하시는데 뭐가 맞는거죠?..
혼란...

우리동네  굽네는 배달료  안받는데
대신 쿠폰을 이젠  안주고  그전에  모아둔
쿠폰 있으면  한장당 1500원씩  쳐서
가격  빼  줬구요.
콜라도  작은거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