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미친듯이 만들어댄 수트를 파개하고 자신이 만들어낸 기계들이 아닌 자신이 곧 '아이언맨'임을 깨닫고 진정한 히어로로 각성
스파이더맨 : 최고급 수트론 사고만 치고 다니다가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낸 허접한 수트속의 자신이 바로 스파이더맨임을 깨닫고 진정한 히어로로 각성
토르: 자신에게 힘을 제공해주는 아스가르드행성이 아닌 백성들을 지켜낸다는 의지가 곧 자신의 힘의 원천임을 깨닫고 진정한 히어로로 각성
박지훈 : 인워와 연계된 가장 중요한 영화중 하나인 라그나로크마져 비틀어 버림으로써 진정한 번역가로 각성
그렇게 보이는데 이게 토르3에서 가장 중요한 오역이었음..
베글 보니까
도끼의신 토르는 아스가르드가 사라져서
휴대용 아스가르드 들고있는거였음 그냥
각성은 뭔 각성 헐크보다 분노장애인데 ㅋㅋ
정신이 완벽하다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무너질 만한 이벤트가 없었음. 그 이벤트가 나온게 시빌워.
피터 퀼 : 어머니를 죽인 아버지를 죽임으로서 욘두가 진정 아버지였음을 깨닫고 욘두마저 죽음으로서 각성
크큭 파개한다
토르는 아닌데 망치의 신에서 개쩌는 도끼를 손에 넣고 도끼의 신으로 각성 아님?
그렇게 보이는데 이게 토르3에서 가장 중요한 오역이었음..
베글 보니까
도끼의신 토르는 아스가르드가 사라져서
휴대용 아스가르드 들고있는거였음 그냥
어밴져스 4는 데드풀 번역하시는 분이 번역했으면 좋겠군요 제발..
피터 퀼 : 어머니를 죽인 아버지를 죽임으로서 욘두가 진정 아버지였음을 깨닫고 욘두마저 죽음으로서 각성
각성은 뭔 각성 헐크보다 분노장애인데 ㅋㅋ
배너는 헐크에대한 공포가 있어서 누구보다 분노컨트롤 잘하는데 더러운 스타로드 묻히지 마시죠
캡틴 아메리카 : 정신은 완벽해서 대신 몸을 각성.
정신이 완벽하다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무너질 만한 이벤트가 없었음. 그 이벤트가 나온게 시빌워.
시빌워에서 마저 조금 이기적인 정도였으니 캡틴 멘탈은 완성된거지
막줄은 ??:번역가는 자신이 맡은 작품을 마치 자신이 시나리오를 써서 만든영화인냥 스토리를 창조한다 라고 바꾸는게 날듯
형 프사좀 공유해줘 ㅠㅠ
팬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진정한 버녁가
헐크는 배우를 버려서 각성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