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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곧 좌표찍히겠네요
초반에 각도기 잘못 들이댔다가 빠르게 캐치하고 바로잡으신 분.
왜 미리 좌표 찍힐 것 부터 걱정하는지 모르겠네요
쿵쾅이 눈치 볼 필요 없음
미친 세상에 몇없는 용감하신분입니다
굿이네요
고구마킬러// 초기에 상식선에서 여성운동을 지지한다고 하셨다가 메갈리아로 통칭되는 부류들 실체 보시고 입장바꿔 전쟁 시작.
애저녁에 전쟁벌이고 싹 쓸어버리신 전적있음.
전우용씨 같은 일당백 워리어에게 좌표 찍어봐야 별것 있나요.
이분 강렬하네요.
이번엔 좀 걱정되네요. 넘 뼈때리는 글이라서.
혐오는 혐오만 낳을 뿐 그 어떤것도 변화시킬수 없음
이분이 대단한게 연세가 있으신데 자기가 잘못알았던걸 인정한거임 , 다른 진보꼰대들처럼 메갈 우쭈쭈 했다가 멕갈의 실체를 알고 메갈과 싸우는중
쿵쾅쿵쾅 소리 들리네요
정말 배우신 분.. 인격과 학식 앞에 감정적 무논리를 이성적 언어로 후드려 패시는 분.
페미나찌
존경스런 분이네
딱 보니까 이분에게 여혐 프레임 씌우려다 두까 처맞은 상황 이군요.
프사 보니 예전 트윗인듯? 워마드가 막 부상할 무렵 같은데, 암튼 동의합니다.
여성주의 전략의 형식이 (말하는 내용과는 반대로) 파시즘처럼 굳어지는걸 보고, 저같은 범인조차 (주로 각론에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보통 같은 기간이면 다른 담론들은 변형되거나 발전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소멸하기 마련인데, 신기하게도 페미니즘은 사소한 갑론을박 구도까지 거의 그대로입니다.
70/90/10년대 영미권 미디어를 살펴보다가, 요즘 유행어와 토씨 하나까지 동일한 수사학들을 발견하면서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정작 세상은 변해왔는데. 동적인 사회문화적 컨텍스트와 정적인 페미니즘 텍스트가, 서로 아귀가 안 맞아서 계속 마찰을 일으키는 느낌...... 과연 누가 반동(反動)인 걸까요.
저 '남기해'라는 말... 그 딸이라는 인간은 들어도 아무 반응 안 하더군요. 자기 아버지를 능욕하는 건데도요. 그 사상(?)이라는게 참 무섭습니다..
두들겨 맞고 짖어라
부끄러움 느끼고 거품 물고 짖어라
단 하나의 기준으로 역사를 보는 '순결한 영혼'... 전우용답지않은 명언이네요. 전우용 좋다고 빠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전우용 본인에게도 일부 해당되는 말 같지만.
올갱이국밥님 말씀하신 백남기씨 딸 출처가 어딘가여
근데 이거 예전 트윗 아닌가
여기도 하나 와서 부들거리네요
무거워서 기울어진 sns ㅎㅎㅎ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딱 한두가지 이유를 들어서 전체를 판단하려고 하는 일은 경계 해야죠.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갈 리가 없는 건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필요도 없는 일이죠.
추천밖엔 드릴게...
하하헿헤헤// 백ㄷㄹㅈ 트위터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