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588684

본격 치루 수술 후기

2949982026_vt73bu2h_77889.jpg

 

 

2949982026_jGZtYJex_optimized-golt.jpg

 

 

2949982026_xYd4yAQ3_optimized-vmlo.jpg

 

 

2949982026_is2JlFqE_optimized-vepw.jpg

 

 

2949982026_CfhP3kwT_optimized-acq0.jpg

 

 

2949982026_NkeIqlCg_optimized-jfu8.jpg

 

 

2949982026_FIaplu24_optimized-j7of.jpg

 

 

2949982026_wQX8nBUl_optimized-3b57.jpg

 

 

댓글
  • 시온주의 2018/04/30 02:31

    저기 순천에 홍문외과인듯. 나도 치루때문에 예전에 고생했는데 거기서 수술받을때 의사선생님이 안경쓰신분인데 종교인이더라. 나한테 종교있냐고 물어보시고 그냥 기도드리는데 진료받을때부터 퇴원할때까지 잘 해줌. 정말 좋은 분이였음.

  • 주윤발 형님 2018/04/30 02:42

    그래도 수술 잘 됐네.
    난 5번 재수술하고 총 6주를 입원하고 2달을 제대로 걷지 못했는데... 무슨 치루수술이 불치병 수술도 아니고 죽는줄알았음.
    그리고 내 항문은 수많은 수술로 인해 완전 뿅뿅났지.

  • Bright Blue 2018/04/30 0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미친듯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온주의 2018/04/30 02:39

    아 홍문외과가 아니라 항도외과구나. 너무 오래되어서 헷갈렸네.

  • 아키로프 2018/04/30 02:06

    .

  • 새벽한시사십분 2018/04/30 02:04

    zzzzzzzzzzzzzzzzzzzzzzzzz

    (fVKqcH)

  • 사스티 2018/04/30 02:04

    와 너무 고증이 쩐다..

    (fVKqcH)

  • 죄수번호 뭐였지? 2018/04/30 02:06

    고소한 개미라면......

    (fVKqcH)

  • 아키로프 2018/04/30 02:06

    .

    (fVKqcH)

  • Kouichi 2018/04/30 02:06

    재밌네 이거

    (fVKqcH)

  • Bright Blue 2018/04/30 0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미친듯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VKqcH)

  • Hegre-art 2018/04/30 02:07

    개웃기넼ㅋㅋㅋ

    (fVKqcH)

  • Dolodarin 2018/04/30 0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VKqcH)

  • 로맨티시스트 2018/04/30 02:17

    리링냥...ㅠ

    (fVKqcH)

  • 라쌩 2018/04/30 02:18

    섹시한 간호사짤에서 5초 정도 멈췄다가 내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VKqcH)

  • 이젠지쳤다 2018/04/30 02:28

    진짜 아예 갈일 없는게 최고임. 나는 치루+치핵+치질 인가 3콤보라서 동시에 수술했었음..의사 센세가 검사할때 빼고 아픈거라곤 1도 없었지만 사람으로서 초췌해졌던 2주였음

    (fVKqcH)

  • 무한증식의 손님덱 2018/04/30 02:30

    저거 노래틀때 씹덕노래 틀어달라고 해도되려나?

    (fVKqcH)

  • 시온주의 2018/04/30 02:31

    저기 순천에 홍문외과인듯. 나도 치루때문에 예전에 고생했는데 거기서 수술받을때 의사선생님이 안경쓰신분인데 종교인이더라. 나한테 종교있냐고 물어보시고 그냥 기도드리는데 진료받을때부터 퇴원할때까지 잘 해줌. 정말 좋은 분이였음.

    (fVKqcH)

  • 시온주의 2018/04/30 02:39

    아 홍문외과가 아니라 항도외과구나. 너무 오래되어서 헷갈렸네.

    (fVKqcH)

  • Judge_Kick 2018/04/30 02:32

    존나 재밌네ㅋㅋㅋㅋㅋ

    (fVKqcH)

  • Radek 2018/04/30 02:32

    ㅋㅋ 근데 저거 예방법 없음?
    엉덩이 운동하면 되냐

    (fVKqcH)

  • ◎캡틴아메리카◎ 2018/04/30 02:38

    그냥 볼일 보고 세게 닦지 말고 항상 따뜻한 물로 잘 씻으면 됨

    (fVKqcH)

  • Radek 2018/04/30 02:39

    음. 비데를 써야되군.

    (fVKqcH)

  • XY[!] 2018/04/30 03:07

    되도록 항문에 자극을 주는 음식은 피하고...
    변비도 조심하고......

    (fVKqcH)

  • 메롬 그린 2018/04/30 02:33

    뭐야 기도는 어디로 들어가

    (fVKqcH)

  •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8/04/30 02:34

    정답

    (fVKqcH)

  • 봉제인형 2018/04/30 02:48

    닉값

    (fVKqcH)

  • 지저스크라이스트모닝스타 2018/04/30 02:35

    시밬ㅋㅋㅋㅋㅋㅋ
    근데 남 얘기가 아니라서 존나 두렵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살려줘 니미랄니조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y as hole ㅠㅠㅠㅠ

    (fVKqcH)

  • 파곰 2018/04/30 02:37

    밥 먹으면서 본 것만 아니었으면 재밌게 봤겠다.

    (fVKqcH)

  • 주윤발 형님 2018/04/30 02:42

    그래도 수술 잘 됐네.
    난 5번 재수술하고 총 6주를 입원하고 2달을 제대로 걷지 못했는데... 무슨 치루수술이 불치병 수술도 아니고 죽는줄알았음.
    그리고 내 항문은 수많은 수술로 인해 완전 뿅뿅났지.

    (fVKqcH)

  • 지저스크라이스트모닝스타 2018/04/30 02:48

    아...
    윤발 따거의 치부에
    그러한 속사정이... ㅠㅠ

    (fVKqcH)

  • 질량을가진 문타쿠 2018/04/30 02:42

    이런거 보면 웃긴것보다 무섭다.. 나도 저런거 생기먼 어쩌지..

    (fVKqcH)

  • 바르쉐 2018/04/30 0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좀 천재인듯.. 웃다가 잠 깨버리네 ㅋㅋㅋㅋ

    (fVKqcH)

  • JH♪ 2018/04/30 02:46

    수...수면마취같은거 아니었어???ㄷㄷㄷ

    (fVKqcH)

  • THERei3. 2018/04/30 02:48

    음악은 병원에 따라서 이어폰을 귀에 꼽아주기도 합니다....
    이걸 어떻게 아는거지? ;;;;

    (fVKqcH)

  • 카오스 메이커 2018/04/30 02:50

    입으로 쑤욱 관통하는거에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VKqcH)

  • 후타는 사랑입니다 2018/04/30 02:51

    구멍하나 더 생기면 후타되는거네

    (fVKqcH)

  • 무조건 한큐 2018/04/30 02:51

    치루가 안 아프다고? 크론병 합병븡으로 열 번을 넘게 치루로 수술받았는데, 진찌 피부쪽으로 터져 나올 즈음이면 정육점의 고기 거는 갈고리로 피부 부터 쑤셔 꿰뚫는 듯한 통증이 종일 이어짐.
    지금은 엉덩이에 배농용 튜브(피부부터 차오르면 속에서 또 곯을 수 있어서)를 수술한 곳에 매달아뒀는데, 이거 4 개 달고 지낸지 수 년째...

    (fVKqcH)

  • 아리아1 2018/04/30 03:15

    어이고 고생이 심하시겠음 크론병이면 소화도 잘안될거고 ㅠㅠ 뭐라 위로를 못드리겠네

    (fVKqcH)

  • Angriff 2018/04/30 03:02

    이 만화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연출이 너무 좋다ㅋㅋ

    (fVKqcH)

(fVKq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