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예 갈일 없는게 최고임. 나는 치루+치핵+치질 인가 3콤보라서 동시에 수술했었음..의사 센세가 검사할때 빼고 아픈거라곤 1도 없었지만 사람으로서 초췌해졌던 2주였음
무한증식의 손님덱2018/04/30 02:30
저거 노래틀때 씹덕노래 틀어달라고 해도되려나?
시온주의2018/04/30 02:31
저기 순천에 홍문외과인듯. 나도 치루때문에 예전에 고생했는데 거기서 수술받을때 의사선생님이 안경쓰신분인데 종교인이더라. 나한테 종교있냐고 물어보시고 그냥 기도드리는데 진료받을때부터 퇴원할때까지 잘 해줌. 정말 좋은 분이였음.
시온주의2018/04/30 02:39
아 홍문외과가 아니라 항도외과구나. 너무 오래되어서 헷갈렸네.
Judge_Kick2018/04/30 02:32
존나 재밌네ㅋㅋㅋㅋㅋ
Radek2018/04/30 02:32
ㅋㅋ 근데 저거 예방법 없음?
엉덩이 운동하면 되냐
◎캡틴아메리카◎2018/04/30 02:38
그냥 볼일 보고 세게 닦지 말고 항상 따뜻한 물로 잘 씻으면 됨
Radek2018/04/30 02:39
음. 비데를 써야되군.
XY[!]2018/04/30 03:07
되도록 항문에 자극을 주는 음식은 피하고...
변비도 조심하고......
메롬 그린2018/04/30 02:33
뭐야 기도는 어디로 들어가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8/04/30 02:34
정답
봉제인형2018/04/30 02:48
닉값
지저스크라이스트모닝스타2018/04/30 02:35
시밬ㅋㅋㅋㅋㅋㅋ
근데 남 얘기가 아니라서 존나 두렵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살려줘 니미랄니조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y as hole ㅠㅠㅠㅠ
파곰2018/04/30 02:37
밥 먹으면서 본 것만 아니었으면 재밌게 봤겠다.
주윤발 형님2018/04/30 02:42
그래도 수술 잘 됐네.
난 5번 재수술하고 총 6주를 입원하고 2달을 제대로 걷지 못했는데... 무슨 치루수술이 불치병 수술도 아니고 죽는줄알았음.
그리고 내 항문은 수많은 수술로 인해 완전 뿅뿅났지.
지저스크라이스트모닝스타2018/04/30 02:48
아...
윤발 따거의 치부에
그러한 속사정이... ㅠㅠ
질량을가진 문타쿠2018/04/30 02:42
이런거 보면 웃긴것보다 무섭다.. 나도 저런거 생기먼 어쩌지..
바르쉐2018/04/30 0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좀 천재인듯.. 웃다가 잠 깨버리네 ㅋㅋㅋㅋ
JH♪2018/04/30 02:46
수...수면마취같은거 아니었어???ㄷㄷㄷ
THERei3.2018/04/30 02:48
음악은 병원에 따라서 이어폰을 귀에 꼽아주기도 합니다....
이걸 어떻게 아는거지? ;;;;
카오스 메이커2018/04/30 02:50
입으로 쑤욱 관통하는거에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타는 사랑입니다2018/04/30 02:51
구멍하나 더 생기면 후타되는거네
무조건 한큐2018/04/30 02:51
치루가 안 아프다고? 크론병 합병븡으로 열 번을 넘게 치루로 수술받았는데, 진찌 피부쪽으로 터져 나올 즈음이면 정육점의 고기 거는 갈고리로 피부 부터 쑤셔 꿰뚫는 듯한 통증이 종일 이어짐.
지금은 엉덩이에 배농용 튜브(피부부터 차오르면 속에서 또 곯을 수 있어서)를 수술한 곳에 매달아뒀는데, 이거 4 개 달고 지낸지 수 년째...
저기 순천에 홍문외과인듯. 나도 치루때문에 예전에 고생했는데 거기서 수술받을때 의사선생님이 안경쓰신분인데 종교인이더라. 나한테 종교있냐고 물어보시고 그냥 기도드리는데 진료받을때부터 퇴원할때까지 잘 해줌. 정말 좋은 분이였음.
그래도 수술 잘 됐네.
난 5번 재수술하고 총 6주를 입원하고 2달을 제대로 걷지 못했는데... 무슨 치루수술이 불치병 수술도 아니고 죽는줄알았음.
그리고 내 항문은 수많은 수술로 인해 완전 뿅뿅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미친듯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홍문외과가 아니라 항도외과구나. 너무 오래되어서 헷갈렸네.
.
zzzzzzzzzzzzzzzzzzzzzzzzz
와 너무 고증이 쩐다..
고소한 개미라면......
.
재밌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미친듯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링냥...ㅠ
섹시한 간호사짤에서 5초 정도 멈췄다가 내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예 갈일 없는게 최고임. 나는 치루+치핵+치질 인가 3콤보라서 동시에 수술했었음..의사 센세가 검사할때 빼고 아픈거라곤 1도 없었지만 사람으로서 초췌해졌던 2주였음
저거 노래틀때 씹덕노래 틀어달라고 해도되려나?
저기 순천에 홍문외과인듯. 나도 치루때문에 예전에 고생했는데 거기서 수술받을때 의사선생님이 안경쓰신분인데 종교인이더라. 나한테 종교있냐고 물어보시고 그냥 기도드리는데 진료받을때부터 퇴원할때까지 잘 해줌. 정말 좋은 분이였음.
아 홍문외과가 아니라 항도외과구나. 너무 오래되어서 헷갈렸네.
존나 재밌네ㅋㅋㅋㅋㅋ
ㅋㅋ 근데 저거 예방법 없음?
엉덩이 운동하면 되냐
그냥 볼일 보고 세게 닦지 말고 항상 따뜻한 물로 잘 씻으면 됨
음. 비데를 써야되군.
되도록 항문에 자극을 주는 음식은 피하고...
변비도 조심하고......
뭐야 기도는 어디로 들어가
정답
닉값
시밬ㅋㅋㅋㅋㅋㅋ
근데 남 얘기가 아니라서 존나 두렵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살려줘 니미랄니조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y as hole ㅠㅠㅠㅠ
밥 먹으면서 본 것만 아니었으면 재밌게 봤겠다.
그래도 수술 잘 됐네.
난 5번 재수술하고 총 6주를 입원하고 2달을 제대로 걷지 못했는데... 무슨 치루수술이 불치병 수술도 아니고 죽는줄알았음.
그리고 내 항문은 수많은 수술로 인해 완전 뿅뿅났지.
아...
윤발 따거의 치부에
그러한 속사정이... ㅠㅠ
이런거 보면 웃긴것보다 무섭다.. 나도 저런거 생기먼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좀 천재인듯.. 웃다가 잠 깨버리네 ㅋㅋㅋㅋ
수...수면마취같은거 아니었어???ㄷㄷㄷ
음악은 병원에 따라서 이어폰을 귀에 꼽아주기도 합니다....
이걸 어떻게 아는거지? ;;;;
입으로 쑤욱 관통하는거에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멍하나 더 생기면 후타되는거네
치루가 안 아프다고? 크론병 합병븡으로 열 번을 넘게 치루로 수술받았는데, 진찌 피부쪽으로 터져 나올 즈음이면 정육점의 고기 거는 갈고리로 피부 부터 쑤셔 꿰뚫는 듯한 통증이 종일 이어짐.
지금은 엉덩이에 배농용 튜브(피부부터 차오르면 속에서 또 곯을 수 있어서)를 수술한 곳에 매달아뒀는데, 이거 4 개 달고 지낸지 수 년째...
어이고 고생이 심하시겠음 크론병이면 소화도 잘안될거고 ㅠㅠ 뭐라 위로를 못드리겠네
이 만화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연출이 너무 좋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