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간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집에서 올겨울을 함께보낸 온수매트를 나눔 하고자 합니다.
침대를 새로 사면서 사이즈가 맞지않아서 기부합니다.
아직은 밤에 좀 쌀쌀한데 온수매트로 포근하게 주무실수 있습니다.
지역은 서울 목동입니다.
아직 내잠자리가 많이 쌀쌀하다 하시는분에게 딱 좋을것 같네요!
https://cohabe.com/sisa/588374
온수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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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김포사는 징어입니다. 여긴 아직 추워... 아 손이 얼어서...
까진 아니지만 올해는 하나 장만할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주시면 매우 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
.
.
.
라고 하면 끝난줄 알겠지 ㅋ
저기 초면에 실례인줄 아는데
주변에 남는 여자 사람은 없나요????
저를.나눔 하고 싶은데..
올드비로서 추천
추위를 많이 타는 제게 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전기요 쓰는데 전자파 문제도 많다하고..온수매트 써보고 싶었는데 이런 나눔이 ㅎㅎ [email protected]
입니다
목동 삽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상암동 근처삽니다!
줄서볼게요!!
[email protected]
마포구에 자취하는 가난한 미대생입니다!
저도 살포시 줄을..
[email protected]
저 지금도 추워요 너무 추워서 잠을 깨네요
줄서봅니다
ㄴㄴㅇㅊㅊ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답해주셔서 어찌해야할지..
5월1일 오후에 목동역에서 가져실수있는분 계신가요?? 포장이 많이 어려워서 택배는 다소 어려움이 았습니다 ㅠ
화곡동삽니다!! 허락해주시면 직접가져가겠습니다!!
나눔은 추천이지 기부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