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꼬마를 괴롭힘으로부터 구해줬던 스파이디
후에 이 아이는...........
동네 또래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아무말도 못하던 꼬마가
누가봐도 무서워 보이는 악당과 당당히 맞서는 모습은 진짜 찡했다
민폐였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스파이디의 사소한 도움이 아이한테 큰 용기를 심어줬다라는 부분이 좋았음
그리고 나는 디즈니 소속이란다. 뒤에 경찰차에 타고 잠깐 기다리렴
스파이디 3명 다 개성있고 어울려서 좋음.
어스파 피터파커도 매력넘쳤는데 어휴..
어스파 꽤 좋았는데 3편은 어디갔을까....
톰 홀랜드 : ㅎㅎ; ㅈㅅ!
어스파2가 전체적으로 보면 난잡했는데 저런 씬은 진짜 좋았음
결국 저작권침해로 ㅠㅠ
스파이디 존ㅡ나 좋아
그리고 스파이더맨에서 짤림
어스파 꽤 좋았는데 3편은 어디갔을까....
톰 홀랜드 : ㅎㅎ; ㅈㅅ!
쿠키영상에서 이 감동을 싹다 지워버림 ㅋㅋ
옘병 진짜...
2편이 흥행에실패해서 ㅠㅠ
저건 존나 좋았는데
스파이디 안 왔으면 진짜 하드 트롤링이라.....
그리고 나는 디즈니 소속이란다. 뒤에 경찰차에 타고 잠깐 기다리렴
아직까진 소니 소속이지 않나?
생활비에 허덕이던 스파이디는 저작권으로 꼬마를 고소하는데...
스파이디 3명 다 개성있고 어울려서 좋음.
어스파 피터파커도 매력넘쳤는데 어휴..
이거 어느편임? 못본거 같네
2편 후반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편 예고 마지막 부분임
빌딩에서 떨어지는 장면은 정말 좋았어
진짜 어스파가 스파이더맨중 젤 맘에든다
아 쟤가 쟤였구나
어스파2가 전체적으로 보면 난잡했는데 저런 씬은 진짜 좋았음
후에 이 아이가 라이노가 된 줄 알았잖아
마블 영화중엔 예고편 보고 본편은 안본영화는
티게 처음일거야 전무후무하지
그냥 다음편 찍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스토리 빼고 다 좋았던 어스파2..
그웬 뚝배기씬이 갓 장면이지
3편 나왓으면 저 라이노가 주역 빌런이엇을텐데..
난 찐따파커가 좋더라
이웃집 히어로같은 느낌이 좋았지
나도 이스파이더맨이 덜깐쭉대서 좋았음
스파이더맨은 셋 다 매력이 있지만
피터 파커는 토비 맥과이어가 피터 그 자체를 보여주는 바람에...
소니 픽쳐스에서 유튭에 직접 올려주셨...
2시간 21분짜리 예고편을 ㅎㅎ(심지어 1080p)
그 뒤로 소니의 어스파는 ㅜㅜ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도 가장 마음 여린 애가 제일 먼저 책상에 올라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