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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시신' 냄새로 더듬어 수색 잠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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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방금봄.
좋나 슬픔.....
씨팔자유당해체
이거 보고 존나 울었습니다 나이처먹고 주책이다 할수 있겠지만 저분들도 진짜 힘들어하시네요
503 X발년 천벌받을꺼여..
이거방금봄.
좋나 슬픔.....
씨팔자유당해체
이거 보고 존나 울었습니다 나이처먹고 주책이다 할수 있겠지만 저분들도 진짜 힘들어하시네요
저 또한 너무 울었어요~ 근데 민간 잠수사님들에 대한 보상은 너무 미비해요~ 힘써줘서 고맙고~ 멀리 떠난 아이들도 고마워 할거에요~
503 X발년 천벌받을꺼여..
고생하셨습니다
투표 잘 합시다.
503 MB 시대라면 100%빨갱이로 물려 행방불명되었지
어차피 배도 사람이 만들었고 그배 조종도 사람이 한다 백번 양보해서 어쩔수 없는 해상사고였다고 해도 사고후 미흡했던 대처와 상황파악조차 못하고 우왕좌왕했던 지휘체계 그래시팔 그것까지 그럴수 있다고 해도 너도나도 구조하겠다고 달려든 선박들과 미군 상륙함은 왜막은건데??? 그걸 밝히라니까 언론을 이용해 보상금만 바라고 생떼부리는 국가와 정부를 음해하는 세력으로 몰아가고 국민들이 지겹다는 말을 하게끔 여론을 조작했던 니들이 사람이냐???
그 당시 실시간 뉴스 보면서 제일 이해가 안갔던 부분
사고 발생 1시간이 지나도
세월호 주위에는 고작 배 몇척 헬기 몇대 어선 몇척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
미군 군함의 지원도 거절하고 도대체 뭐했나 이말이지 박근혜씨빨년은
반대 처 누르는 새끼야 니가 인간이냐!
고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완전침몰시애도 왜 구조를 아햇냐고 드가는놈 하나없어.시발..언딘 그 새기들을 조사 좀 해라고..언딘이 해경한테 큰소리 존나차고.시발.인양전문업체가..구조잠수사 하나 없던 언딘이..어째서.왜.
세월호 피해자 어머니들께서 뜨개질 작품전에 잠수사 분들 초청 하여 모인자리에
어느 어머님께서 " 어떤 분인가 우리 호연이 안고 왔을텐데 "
이 한마디에 참고있던 울음이 터져 버렸다...
X발 ......슬픔과 분노밖에 안남는다....
사실 저분들은 민간잠수사지 인명구조사가 아니죠... 시신을 직접보고 수습하는게 엄청난 충격이었을겁니다..
가슴이또 먹먹해지네.
자살하신 분도 계시던데.
어찌보면 제2의 피해자들인데 자한당이 보상법?을
미루고 있죠!
쓰레기들.
하..시바..
저때 대통령은 정말 뭐고고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난또이해가안가는게 물속에서 납땜?인가 중국애들 드간거 이해도 안감 언딘도 그리고
내가 두눈으로 뉴스 똑똑히 봤다 전원구조라고 짜고친게아니라면 이런거짓이 뉴스에 까지 나왔는지 책임자가누구였길래 그게 뉴스로나갔는지 인신공양이라는 말나오는거 소름끼쳤고 오방색지랄하는거랑 우주의 온기운 이지랄했을때 미친년일줄 알았지만 지 과오 묻을려고 아마 배 구조해서 여론 잠재우려고 했을거같다 아직도 화가나고 화가나고 화만 난다
와.....
이 다큐멘터리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사고든 외력침몰이든 정부의 대처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너무나 고생한 사람들
시신이 끼어서 안빠지는데 달랬단다
"얘야... 그러지말고 집에가자...." 시신을 달랬다는 잠수사의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모두가 공감했을거라 생각했다..
끅끅 거리며 참다참다....
희생자 유가족 어머님의 말씀...
"어떤분인가 우리 호연이 안고 왔을텐데..."
이 한마디에 나도 모르게 오열하고 말았다..
이와중에 반대를 눌러대는 사명감을 가진 벌레가 존재한다.
이것은 얼마전 세월호 폭식사건과 관련이 있는 벌레라 본다
돈 몇푼에 그랬든
단순 재미로 그랬든
너희들은 천벌받을거다.
와 X발...여기도 반대 쳐 누르는 일베충 개새끼가 있네...
아픔을 공감 못하는 놈들 싸이코죠
아픔을 공감하면 빨갱이였고요
@춥다문닫아라 더 답답한건 아픈걸 아프다고 말하는 이들 앞에서 폭식투쟁하는 쓰레기나 그 쓰레기들에게 돈줘가며 폭식투쟁해라는 돈줄 대준 색히나 다 똑같은 년놈들이죠.. 아 욕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잠수사들중에 고인전문적으로 하는분들 몇명알기때문에 다 쑈라고 본다 더험한 고인 수습도하고 20년전쯤에는
저수지같은데 자식찾아달라고 울부짖는 가족 뒤에두고 시신찾고 밧줄로 바닥에 묶어놓고 올라와서 인건비 뻥튀기하고 더러운짓 많이하던 새끼들많아서 별로 쑈라고 본다
그런일을 알고도 묵인하고 방관하신겁니까? 경찰서가서 물어볼겁니다 댓글보니 이런일도 있었다는데
진상규명에 힘써달라고
나 살다가 이런건 또 첨듣는데
세상참
잠수사님들 존경합니다.
천안함 잠수부들도 조명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