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작에 이혼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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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이혼 고민.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작에 이혼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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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결혼준비할때부터 헤어질기회가 있었네요..ㄷㄷㄷ
진작에 알았으면서 왜 결혼을했어...ㅠㅠ
남편이 잘못했네.. 모르고한것도아니고;;
그냥 연얘도 안해본 남자가 쓴 소설이네요
임대아파트에서 그랜저 사면 자격박탈류
부모님 명의로 사지 않았을까요?? 보험은 가족 보험으로
제 생각에도 소설 같습니다
제는... 저런여자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는거...
헐 처가집이 완전 쓰레기네
친정에서 감히 집집집 카면 돈 대주십셔 이러면 되는데...ㄷㄷㄷ
소설...3년차에 대박터지고...본가에서 5억줄테니...혼수다시하라는 아버지 이야기에서..풉....
저도 여기서 풉
저도여기서 푸웁
왜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박터지고 신도시 개발된다고 현금이 5억씩 곧바로 술술 굴러들어오지 않습니다.
사업주의 현금유통과정을 전~~혀~~ 모르는 소설일뿐..
로또 당첨됐다면 모를까..ㅋㅋㅋㅋ
처가가 개쓰레기 이해합니다.
처음부터 미친년인데... 미련하네요 남자가
애초에 결혼준비할때부터 헤어질기회가 있었네요..ㄷㄷㄷ(2)
거지근성....답답하다
소설냄새나는데여...?
애초에 저런집에 장가를 왜감?
참... 저말대로라면 여자측 어이가 없군요...답안나오네요
부디 방생 하지 말고 업으로 알고 끝까지 가시길 ㄷ ㄷ ㄷ
36평 가기 전ㅇ에 이혼해야 그나마 덜 뜯기겠네요ㄷㄷㄷ
집에다가 집을 해줄 수 있냐고 묻는 대목에서 소설느낌 확 드네요..
날아오른다 주자아아악
저런 자작해가며 여자욕 하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일까 궁금..
자게에도 꽤 있던데ㄷㄷ
ㅋㅋㅋ뽀록남
별로 공감이 안가는거 보니 주작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집은 아들없나??
소설에 낚이지 맙시다. ㄷㄷ
소설 같은데...일단 아버지가 대박나서..이건 빼고..
현실적으로 감당치 못할 요구를 하는것은 실지로 해라 가 아닌, 기죽이기 방편입니다.
아마도 여자에게 뭔가 밝히지 못한 약점이 있는거죠..미친정신이 아니고서야 뻔한 경제력에 과다요구는 사위길들이기 방편으로 흔히 써 먹는 수법입니다.해답은 이혼하자 입니다.
그런 여자는 어디가도 데려갈 사람이없기 때문에 이혼얘기 꺼내면 바로 꼬리 내립니다.
이때부터 서서히 협상 보면 됩니다. 만약 집을 나가면 나간대로 놔두면 됩니다.
덤으로 대개의 여자들은 본인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아주 잘 압니다.
넘어선것들은 포커페이스 입니다. 여자를 잘 모르는 남자 앞에서 가면이죠..
일단 100% 소설. 임대아파트 18평이면 최대 보증금 넣어봐야 3천~4천사이. 여자쪽 혼수 2천했으면 정말 많이 해온거고.
신차로 그랜져 뽑으면 차량 가액 초과로 쫒겨남.. 단. 편법은 있긴 있지만 글쓴이 쓴걸로 봐서는 편법을 부리지는 않았을거 같음. (차량을 부모랑 본인이랑 공동명의로 몇대몇 나눠서 하면 가액은 안잡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