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자 도와주면 벌어지는 일

시벌년

여자는 도와주는게 아니다라 교제에도 실어야 할정도...

어린것이 ㅈ같은건 빨리 배워서..

양주 딸고 과일 이쁘게 깍는거 배워놔라

나라 꼬라지가..

고소합의금노리는..

전통인가 본능인가 ㅅㅂ 왜 한국여자들만 저 ㅈㄹ이야;;;

ㅋㅋㅋ

청소년 선호 위원회 ?

오지랖이 부른 결과

씁슬하네

도와줘도 범죄자 되는 클라스~ 그냥 죽던말던 가던길이나 조용히 갑시다~

이미 중국처럼 사람들이 호의에 무관심해지기 시작했음.
요즘은 뭘 하던 신경도 안쓰고 자기 할일들 함.
길에 나자빠지던 뭐하던 그냥 보고있거나 휴대폰으로 촬영만하면서 증거만 수집하지 나서질 않음.
길가다 누가 칼빵 맞고 있어도 못본척 지나간 후 경찰에 신고전화만 할 듯...
뭐... 당사자는 죽은 뒤겠지만.
그 당시 개입했으면 살았을 수도 있을테지만... 괜히 그러다가 같이 죽거나 공범 또는 피해자가 될 수 있음.
ㅆㅂ련들이 지들 스스로 밥그릇 찬거니 남자들도 신경쓰지 맙시다.
보지부나 보지단체에서 이런건 왜 시정 안하지?
같은 보지들이 ㅄ짓하는건 당연한거니 그냥 두고 보는건가?

미친 왜도와줌

개같은년 배우라는 것은 안배우고 아주 좋은 것만 빨리 배우네

요즘은 도와주면 범죄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가족이외에는 절대로 그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맙시다
자기 몸과 자기 가족만 지키는게 답입니다
저도 도와준답시고 나섰다가 괜히 책임만 떠안고 질타 받은적 있습니다
뒷바퀴 빠진차 도와달라그래서 밀어줬더만 범퍼에 스크래치 났네 손톱으로 긁었네 지랄해서
그 이후론 절대 그누구도 안도와줍니다

어린년이 벌써부터....

머리 검은 보지는 거두는게 아니라고 하죠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호의와 친철은 불필요한 오지랍이죠
애 엄마가 애 데리고 지하철 계단을 한계단 한계단 유모차를 정말 힘겹게
들고 올라가 길래 들어 드릴까요? 했더니 정말 충격적인 반응을 본이후
친절은 아무때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실감함

저런 거 보고도 그래도 도와줘야 한다라고 하는 분들은 꼭 도와주시길. 그러나 저런 식으로 당하고 나서 여기와서 징징대지 말길.
간혹 사람들 중엔 자기가 직접 당해보기전엔 죽어도 인정못하는 꼴통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당해봐야 비로소 정신차리는 꼴통임.

어린게 못된거만 배워 처먹어서 용돈좀 만져볼라고 수작떨다 딱걸렸네 무고죄로 역으로 가면 안되냐

이 정도면...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개선하려던 여성인권 문제는 달나라로 가고, 애들에게 편견만 심어주고 있구만..

지나가다가 여자가 맞고있어도 성폭O당하고있어도 도와주지맙시다 언젠가는 정의감 때매 도와주다가 저런꼴나서 후회하는 경우생길겁니다 ㅋㅋ

여기서 중요하건 만지지도 않은걸 만졌다고 했는데도 아무 불이익따위 없는게 핵심임

이것 저것 생각해보면 결국 우리나라 판사ㅅㅐㄲㅣ들이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