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82020 양념치킨 개발자에게 듣는 양념 ㄷㄷㄷㄷㄷㄷ 전↗ 복↘ | 2018/04/23 18:43 9 2599 9 댓글 아키로프 2018/04/23 18:43 지나가는 할머니가 어시스트 했다며? 택상의떳어요 2018/04/23 18:48 화질이 안좋아서 설명충 하자면 지나가는 할머니가 밀가루에 전부치듯 물을 부으면 푹 퍼져서 안되니 물엿을 넣어보라 라고 해서 넣었더라. 합니다 전↗ 복↘ 2018/04/23 18:43 고추장이 아니라 고추와 당근... 노벨상 줘야할듯하다.. 전↗ 복↘ 2018/04/23 18:44 사스가 '지나가던' overlord 2018/04/23 18:48 노벨상각이다 양념치킨은 일대의 중대사임 전↗ 복↘ 2018/04/23 18:43 고추장이 아니라 고추와 당근... 노벨상 줘야할듯하다.. (QNchPv) 작성하기 아키로프 2018/04/23 18:43 지나가는 할머니가 어시스트 했다며? (QNchPv) 작성하기 평범한정원사 2018/04/23 1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NchPv) 작성하기 방거니브 2018/04/23 18:44 치킨의 신께서 노력에 감동하여 친히 강림하신거임 (QNchPv) 작성하기 전↗ 복↘ 2018/04/23 18:44 사스가 '지나가던' (QNchPv) 작성하기 2018/04/23 18:46 . (QNchPv) 작성하기 택상의떳어요 2018/04/23 18:48 화질이 안좋아서 설명충 하자면 지나가는 할머니가 밀가루에 전부치듯 물을 부으면 푹 퍼져서 안되니 물엿을 넣어보라 라고 해서 넣었더라. 합니다 (QNchPv) 작성하기 행정보급관 삽질주의련방 2018/04/23 19:01 애미야 돋보기 좀 다오 (QNchPv) 작성하기 헬마블 2018/04/23 19:03 예로부터 "지나가던" 칭호는 빠요엔의 상징이었다 (QNchPv) 작성하기 카이저소세지 2018/04/23 19:08 우리나라는 진자 은둔고수가 많은 거 같다. 다 어디 높은 분들이 아니라 지나가던 분들이야 ㅋㅋㅋㅋ (QNchPv) 작성하기 엘린사타구니 2018/04/23 18:43 양념치킨 최초개발이라는 사람들 한국에 존나많음 (QNchPv) 작성하기 nutro 2018/04/23 18:56 저분은 법적분쟁해서 최종적으로 입증 받은 분임 (QNchPv) 작성하기 츤데레시키 2018/04/23 18:44 딸기쨈이 없넹 (QNchPv) 작성하기 chain-saw 2018/04/23 18:44 나도 저런 간지나는 수염 기르고 싶다. (QNchPv)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8/04/23 18:47 이거 처음엔 양념이 잘 안묻고 진한맛이 안나서 고민했는데 어떤 할머니가 물엿을 써봐 그래서 탄생한게 지금의 양념 (QNchPv) 작성하기 악룡 2018/04/23 18:48 이분도 "지나가던"의 도움을 받으심 ㅋㅋㅋ (QNchPv) 작성하기 overlord 2018/04/23 18:48 노벨상각이다 양념치킨은 일대의 중대사임 (QNchPv) 작성하기 METOO덕후 2018/04/23 18:49 503 치킨집이라고 누가 안만드나..... (QNchPv) 작성하기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2018/04/23 19:13 만드는거 보다, 만든후에 틀딱들 가게에서 깽판칠까봐 차리기 힘들지... (QNchPv) 작성하기 시공좋다 2018/04/23 18:49 고추장이 아니였다니... (QNchPv) 작성하기 따따 2018/04/23 18:51 한식을 만든거나 다름없지 상줘야될분 (QNchPv) 작성하기 루리웹-2996644642 2018/04/23 18:52 치킨 좋아하셔서 이름에 계 들어가시네 ㅋㅋㅋㅋㅋㅋㅋ (QNchPv) 작성하기 vBBCv 2018/04/23 18:52 당근 엄청 싫어하는데, 당근 때문에 저 맛이 나오는거야? 신기하다.. (QNchPv) 작성하기 치킨 요정 2018/04/23 18:53 치킨무 도 개발하셨다던데 (QNchPv) 작성하기 뮨뮨 2018/04/23 18:53 굉장히... 뭔가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구나. (QNchPv) 작성하기 디올 2018/04/23 18:56 지나가던 할머니 내공 (QNchPv) 작성하기 확산밀리언 효성♥ 2018/04/23 18:58 사실은 산신령이 현신해서 비법전수 (QNchPv) 작성하기 자칼의날 2018/04/23 19:06 오죽하면 성함에도 '계' 자가 들어가심 ㄷㄷㄷ (QNchPv) 작성하기 DREAM)LINER 2018/04/23 19:17 지나가던 할머니가 사실 치킨의 신이였던거임 (QNchP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NchP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냥도라의 상자 [19] 루리웹-2742380409 | 2018/04/23 18:44 | 3216 글로 한달 후기. 혈압있는 아재들... [25] 별거아닙니다~ | 2018/04/23 18:44 | 5354 [수원맛집] 보영만두 쫄면..ㄷㄷㄷㄷㄷㄷ [15] ▶◀하연[霞淵] | 2018/04/23 18:44 | 2205 양념치킨 개발자에게 듣는 양념 ㄷㄷㄷㄷㄷㄷ [35] 전↗ 복↘ | 2018/04/23 18:43 | 2599 오늘 제일 무서운 손님을 접견했습니다 [0] 전주중고차장수 | 2018/04/23 18:42 | 1175 여자들 화장했을때 밥먹는방법 [23] silver line | 2018/04/23 18:40 | 3764 횡성한우빵 [43] 파노키 | 2018/04/23 18:40 | 6034 아버지가 존경스러운 이유 [9] 블박용사 | 2018/04/23 18:40 | 4025 토니 : 너네 숙모 왜그래 요리 못하냐? [22] 페로쨩 | 2018/04/23 18:39 | 4834 물구나무서기 팔근육 ㅁㅌㅊ?.jpg [10] 나지보 | 2018/04/23 18:38 | 3896 밥먹는 도마뱀 ㄷㄷㄷㄷ [10] Salty-min | 2018/04/23 18:37 | 2782 고추가 뭐야? [27] 윤다림 | 2018/04/23 18:36 | 5486 딸이 청소부에게 준 선물.jpg [11] Brit Marling | 2018/04/23 18:36 | 2898 팔오금 시리얼 관련 질문입니다. [8] zozafree | 2018/04/23 18:36 | 3568 20대 여자의 삶은 대략 이렇습니다.twt [16] 나지보 | 2018/04/23 18:35 | 4184 « 56651 56652 56653 56654 56655 56656 (current) 56657 56658 56659 566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ㅗㅜㅑ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아이폰 근황 ㄷㄷㄷ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이번 5090 쇼킹한점 인천공항 근황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호불호 갈리는 선물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후방)히히 백발맨발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속보)이마트 멸망 나경원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도수치료 ㅈ된듯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몸매 조지나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14배 급증 여성 아이돌 맴버가 스트리머가 된걸 보면서 드는 생각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지나가는 할머니가 어시스트 했다며?
화질이 안좋아서 설명충 하자면
지나가는 할머니가 밀가루에 전부치듯 물을 부으면 푹 퍼져서 안되니 물엿을 넣어보라
라고 해서 넣었더라. 합니다
고추장이 아니라 고추와 당근...
노벨상 줘야할듯하다..
사스가 '지나가던'
노벨상각이다 양념치킨은 일대의 중대사임
고추장이 아니라 고추와 당근...
노벨상 줘야할듯하다..
지나가는 할머니가 어시스트 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의 신께서 노력에 감동하여 친히 강림하신거임
사스가 '지나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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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안좋아서 설명충 하자면
지나가는 할머니가 밀가루에 전부치듯 물을 부으면 푹 퍼져서 안되니 물엿을 넣어보라
라고 해서 넣었더라. 합니다
애미야 돋보기 좀 다오
예로부터 "지나가던" 칭호는 빠요엔의 상징이었다
우리나라는 진자 은둔고수가 많은 거 같다.
다 어디 높은 분들이 아니라 지나가던 분들이야 ㅋㅋㅋㅋ
양념치킨 최초개발이라는 사람들 한국에 존나많음
저분은 법적분쟁해서 최종적으로 입증 받은 분임
딸기쨈이 없넹
나도 저런 간지나는 수염 기르고 싶다.
이거 처음엔 양념이 잘 안묻고 진한맛이 안나서 고민했는데 어떤 할머니가
물엿을 써봐 그래서 탄생한게 지금의 양념
이분도 "지나가던"의 도움을 받으심 ㅋㅋㅋ
노벨상각이다 양념치킨은 일대의 중대사임
503 치킨집이라고 누가 안만드나.....
만드는거 보다, 만든후에 틀딱들 가게에서 깽판칠까봐 차리기 힘들지...
고추장이 아니였다니...
한식을 만든거나 다름없지 상줘야될분
치킨 좋아하셔서 이름에 계 들어가시네 ㅋㅋㅋㅋㅋㅋㅋ
당근 엄청 싫어하는데, 당근 때문에 저 맛이 나오는거야? 신기하다..
치킨무 도 개발하셨다던데
굉장히... 뭔가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구나.
지나가던 할머니 내공
사실은 산신령이 현신해서 비법전수
오죽하면 성함에도 '계' 자가 들어가심 ㄷㄷㄷ
지나가던 할머니가 사실 치킨의 신이였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