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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견해로 정신질환을 진단하는게 얼마나 힘들까;
정보) 70년대니까 가능했던 것이다. 현대에는 컴퓨터를 쥐어주고 석달정도 관찰하면 틀림없이 추려낼 수 있다.
난 여태 가짜 유게이였어
이 실험에서 영감받아서 만든 영화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인가보네
요즘 세상에 다들 우울증 정도는 기본으로 달고 살지 않나.
주관적인 견해로 정신질환을 진단하는게 얼마나 힘들까;
난 여태 가짜 유게이였어
그렇게 주관적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선생님
아냐.. 유게는 '뿅뿅'다......
혼. 모노가 필터링이네 ㄷㄷ
일베서왔구나 네이놈
가짜유게이인진 모르겠지만 그 말이 헛소리란건 내 알지
저 가짜환자취급당한 90여명은 뭔죄냐
정상인이었을지도 모르지.
요즘 세상에 다들 우울증 정도는 기본으로 달고 살지 않나.
사람은 누구나 우울해질때가 있는거고 정도가 지나치지 않으면 우울증조차 아님 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이 곤란해질 정도는 되야 질환이 되는거지
그러니깐 저 공익으로 빼주세요...
귀신보인다고 하세요.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환자 취급 하는 곳이 정신병원임 재산 노리고 자기 가족도 정신병자로 몰아서 가두는 곳인데
이 실험에서 영감받아서 만든 영화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인가보네
본문 짤들이 그영화 캡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정공이 될수 있다는거네
정보) 70년대니까 가능했던 것이다. 현대에는 컴퓨터를 쥐어주고 석달정도 관찰하면 틀림없이 추려낼 수 있다.
ㅇㄱㄹㅇ
유게한다고?
작성목록볼까?
으아아아아! 안돼요 교수님 제발!
그런식이면 전 세계 사람들 전부 정신병환자행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정상인이 나오긴 함?
일하기 싫어서 부모 등골 빼먹으려고 정신병자 행세를 하는 사람도 봤는데 뭘
정신병원 이런건 진짜
근데 진짜환자와 가짜환자를 구별할 수 없는데 로젠한은 어떻게 진짜환자만을 보냈다고 단정할 수 있음?
자기주장으로 자기반박이 가능한데
뭔 소리야 로젠한은 가짜 환자를 보냈다니까
저기서 가짜의 기준은 정신병자인 척 하는 거니까 진짜 정신병력이 있는 환자만 보냈겠지
정신과 의사들이 진짜라고 판정한 사람만 보냈겠지
근데 찾아보니 아무도 안보냈는데 의사들이 북치고 장구쳤다-인 거랑, 환자를 보내긴 보냈는데 진짜만 보냈다(나무위키) 이렇게 있네
환자의 머리속에 들어가지 않고서야 알 수가 없지
속일려는것인지 아닌지
환자라면 스스로 증상을 느끼기 때문에 병원에 찾아가지만 병이없는 사람이 중상을 호소하면 그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다고 봄
던파를 한달만 시키면 알수있다ㅓ
치료하고 싶은 사람 = 진짜
아닌 사람 = 가짜
지금은 의학의 발달로 뇌파 및 뇌 스캔으로 그냥 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