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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아들에게 너무 잘 해주어 고민 입니다

아들이 좀 비만에 가까운데
식사 반찬을 너무 잘 해주지 말라해도
아들이 좋아 한다고
매일 밥상을 이렇게 잘 해서 올려주니
살이 더 찔 수 밖에 없어 고민 입니다
같이 직장에 다니면서
그렇게 힘들게 하지 말라해도 아들이
이렇게 잘 먹었다고
사진을 찍어 카톡에 올리곤 합니다5E3307E0_D538_470A_B1DE_92693C546C5C.jpegA7641CD9_36BD_47AD_8153_4F5F5B173421.jpegA6024CF7_38FB_4388_960E_A1F8711212DD.jpeg4AFFD68C_508D_44F0_8535_9F6B46E2217F.jpegD50E8354_1BFF_4DCA_88DD_821DAE8083A0.jpeg

댓글
  • 최강차누 2018/04/22 15:01

    엄마가 엄매기죽은 상황. 인스턴트로 인한 비만보다는
    좋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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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縣洞 2018/04/22 15:02

    복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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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甲PRO 2018/04/22 15:03

    밥을 티비보면서 먹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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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궁녀만세 2018/04/22 15:11

    문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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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8/04/22 15:04

    술이랑.. 운동을 안해서 그렇지... 식사자체는 큰 문제 없어보이네요..
    아드님 호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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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now341 2018/04/22 15:05

    와 별거로 며느리한테 시비터네요 연막치고 그냥 자랑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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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손수건™ 2018/04/22 15:09

    딱봐도 자랑인듯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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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욱스 2018/04/22 15:06

    마른반찬같은거 따로안담고 저렇게 통으로 연출티팍팍나는데요???? 옛날엔 당연했던걸 저걸자랑이라고 올려놓는게 여자살기참좋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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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now341 2018/04/22 15:13

    자게 꼰대 또 왔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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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대마법사 2018/04/22 15:09

    며느리가 아드님 잘먹여서 잡아먹으려는것같습니다. 밤마다 잡아먹힐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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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 2018/04/22 15:11

    반찬 통채로 꺼내 올리는거보니 살림센스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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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욱스 2018/04/22 15:16

    보통친정엄마가 갖다준거 저렇게내놓죠 저렇게먹으면 냉장고에넣어놔도 금방쉽니다.침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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