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 최악의 성욕 대결.jpg

푸른영혼 2018/04/17 13:47

일성생활 가능?

카운셀링 2018/04/17 14:13

휴.. 난 정상이였어..

댓글다는고양 2018/04/17 14:16

마지막에 반대 하나는 돼지저금통???

ㅎㅌ이젠틀맨 2018/04/17 14:17

미친 정자은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녀작두보살 2018/04/17 14:24

고등학생땐가 ja위말고 O스하면 무슨 기분일까 너무너무 궁금했다.
특히. 그 뒤로 하는거 있잔아...
그러다가 집에 절반으로 접어지는 딱딱한 전기매트 같은게 있었어 두께는 얼추 손 한뼘 정도...
그거 반으로 접어서 ...

초썰렁펭귄 2018/04/17 14:37

한국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다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여친이 없어서, (스스로)여친이 되어보았습니다"
이제 저렇게 찍은걸로 스스로 위로 행위를 하면 본문의 글쓴이 ㅋㅋㅋㅋㅋ

깜찍이소다 2018/04/17 14:40

와.. 작성자글 보고 저걸 이길 사람은 지구에 없을거라고 확신 했는데... 말잇못..

금연금주금욕 2018/04/17 14:54

산골짜기 보고 흥분했던 적 있었는데 나정도는 정상이구나 ㅎ

MFrontier 2018/04/17 14:56

딸을 친다! 라는 표현은 물론 직관적이지 못하더라도 제게는 좀 더 와닿는 느낌이지만,
제 친구에게는 그게 정말 친다는 행위인줄 알았나봅니다.
친구들의 주먹을 쥐고 흔드는 제스처도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나 봅니다.
아니 오히려 독이 된 것이겠죠.
친구들끼리 쳐봤냐는 말에 지고싶지 않았던건지, 그 쾌감에 대한 묘사가 부러웠던 것인지,
어린 친구는 자신의 소중이를 딸이라고 부른다고 생각한 나머지(어른이 되어 생각해보면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있는 힘껏....
멍이 들도록.....
조금 더 치다보면 좋아지겠지라는 마음에...
아직도 아프기만 하다는 친구의 억울한 표정을 떠올리면
새록 새록 웃음이 올라옵니다.
친구에게 술마시다 그이야기를 꺼냈더니,
"그래서 이게 많이 안큰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잌ㅋㅋㅋㅋ

악필주의! 2018/04/17 15:21

원효대사님은 뭘한거죠?

순수한개신사 2018/04/17 16:55

해외 살다 온 20년만에 만난 중학교 친구가 그동안 ㅈㅇ 라는게 팬티위로 문질문질 하는건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가르쳐 줬더니 우리 집에 와서 제가 하는거 보여달라고....아 물론...둘다 남자....

Minus2 2018/04/17 16:56

보통 저 나이때는 떨어지는 낙엽보고 섯다는 샛기들도있기때문에......
숨만셔도 서는 나이라서 가능한것.

행복한오징어 2018/04/17 17:13

친구가 그러던데 팔을 등뒤로 두고 누워있다가 치면 팔 마비되서 남이 해주는 느낌든다고 ㅋㅋ

지나가는행인A 2018/04/17 17:59

별게 다 가능이야 이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안되는게 뭐야ㅋㅋㅋㅋ

재활용유머 2018/04/17 18:39

몇일 지나면 저금통에서 은행냄새 나겠네요 ^^

처음기억 2018/04/17 18:47

이래서 이성을 바라볼 때 겉모습이 아닌 마음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거구나.

호우호우 2018/04/17 19:01

최악은 아니네요 진짜 최악은 남한테 피해주는 xx들

뿌잉부잉 2018/04/17 20:34

역시 대학나온 애들은....
미띤

zarazara 2018/04/17 21:09

누구나 다 여자 스타킹 한번씩은 신어보지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