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u60kw7gCXk
심심해서 내봅니다. 어느동네인지 맞춰보세요.
https://cohabe.com/sisa/575019
어딘지 맞춰볼래요? 블랙박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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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새 블랙박스 화질 진짜 좋네요....... ㅎㄷ ㄷ ㄷ
내가 너무 고물을 쓰고있나 ㅡㅜ
5년전에 산 제것도 저정돈 됩니다.
작년 10월에 구입한 블랙박스입니다.
그때 엄청 좋은거 사셨나봐요.
퀘벡 같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이 참 대단하십니다. 퀘벡의 몬트리올입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북미(미국)식 표지판, 프랑스어, 확실하진 않지만 퀘벡인듯한 번호판, 거리 배너에 있는 퀘벡 로고..
그런데 퀘벡시티는 아니고... 그래서 느낌이었는데.
몬트리올이었군요. 저도 몬트리올에는 안가봤습니다.
퀘벡의 로고까지 있었다니... 전 몰랐네요. 정말 아는만큼 보이나봐요.
함부르크요...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네요.ㅎㅎ
번호판이 퀘백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자게 수사대로 임명해 드립니다.
가끔 맨하탄에 퀘백 번호판 달린 차들이 보여서.. 그거랑 비슷해 보였어요.. ^^
그나저나 몬트리올까지 운전해서 가신건가요? 저도 한번 다녀와야하는데.. ㅎㅎㅎ
저희집에서 몬트리얼까지 5시간 안걸리더라구요. 알바니 지나면 차도 없고 길도 너무 이쁘고 그래서 운전이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그런데 몬트리얼은 잠시 들린거고 사실 2시간 정도 더 들어갔다 왔습니다. 지난주가 아이들 봄방학이라 다녀와봤어요. 뉴욕 뉴저지 사시면 한번 다녀올만한거 같아요.
퀘벡 (3)
대단들 하세요!
진짜 퀘백이네요.
우와...어떻게 이렇게까지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더 정확히 말하면 퀘백주의 몬트리올입니다.
AI 돌린 겁니다.
저 왼쪽에 그림파는 사람은 항상 저기에 있나보네요. 저는 건물들에 관심이 있어 사진 찍고 있는데 자기 그림사진찍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황당해서 파는 그림 봤더니 사진을 찍어 내눈엔 촌스럽게/과하게 포토샵을 한 그림들이더군요.
이런거 보면 무섭 ㅎㄷ ㄷ ㄷ ㄷ ㄷ ㄷ
이걸 찾아내다니
저도 좀 놀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