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은
일본에서 살다가 죽음
그리고 이세계에 현대 일본인이었던 기억과 지식을 가지고 태어남
하지만 이세계에 맞는 능력은 아니라서
마을에서 평범한 농사꾼으로 사는데..
마을 동갑내기 친구들은 이세계 용사급
그중 자기랑 동갑내기인 남자 친구도 전생자
태어날떄 주인공과 다르게
온갖 치트키 다가지고 태어난 그런존재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서 그런지 자기보다
한참 떨어지던 주인공이 친한척하는게 역겨워 죽임
하지만 다시 되살아남
주인공의 전생할떄 선택한 스킬은
엄청난 힘도 ,마법능력도 아닌
죽음에서 되돌아가는 스킬
결국 죽기전으로 되돌아옴
다시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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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본 에서 이세계로 전생해서
죽은뒤 다시 이세계로 전생하는게 대세
온천이나 자판기 까지 나왔을 땐 그저 정신을 잃고 말았지
요즘은 인간외 생물체로 전생하더만
슬라임이라거나 드래곤알이라던가 검이라던가
온천이나 자판기 까지 나왔을 땐 그저 정신을 잃고 말았지
그건 몇년전 소재인데
흠...
대부분 안팔림
와 정말 재미있는 썰이였네요.
이제 소설을 보여주세요
이거 재목 뭐임 ??
시간이 되돌아 간 채로 다시 살아나는것도 이제 식상한거 같음
차라리 단테의 서곡을 읽는게 더 꿀잼인거같음. 아니 비교라는게 가능한가
요즘은 평범한게 대세더라.
솔직히 재미 없어 보인다
혹시 제목이 이세계로 전생해서 죽은뒤 다시 이세계로 전생하는 나는 마을사람이다? 이런건가 ...
죽어도 리젠되는건 좀 감흥이 떨어지더라.
그냥 세이브 포인트 없누 사망회귀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