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나가서 셔터를 누르니까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ㅋ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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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중독 증세가 있어서 우중 출사 다녀왔습니다.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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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메라는 마약이군요. 저도 얼렁 치료해야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텐데 ㅎㅎ
치료약 구하시면 제게 귀뜸 좀..ㄷㄷㄷㄷㄷ
사진 너무 좋네요^^ b
하늘나그네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ㄷㄷㄷㄷ
사진은 열정입니다.ㅎㅎ
무슨 꽃인지 알려주세요~
위로부터 둥글레, 꽃잔디, 수선화, 라일락, 할미꽃 그래요.ㅎㄷㄷ
저도 좀 비슷한 증세가 있습니다 ㅠㅠ
니콘 유저분들은 대부분 셔터 중독증세 있지않나요?전 아직도 d2h 시절 셔터음이 ... 안 떠나네여....
기분까지.촉촉해지니 멋진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