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전 새누리당 의원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행동한다"고 말해 진성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
그는 "문 전 대표가 이미 대통령이 다 된 것으로 행동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며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임기(5년)를 다 채우고 싶을 것 아니냐. 문 전 대표 입장에서 반대 발언은 당연한 것"이라 분석했다.
이에 진 전 의원이 "(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행동한다는 근거가 있느냐?"라 따져 묻자 그는 "얼굴이 그렇다"고 답했다.
박근혜어법이 여기저기서 들리는군요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과서를 보면 전체적으로 그런 기운이 온다 ㅋㅋㅋㅋㅋㅋ
무당정치 시발 ㅋㅋㅋㅋㅋ
문대표님처럼 긍정적으로...
아 우리 문대표님 관상이 대통령상이구나.
니 얼굴은 쓰레기처럼 보인다.. 그냥 생겨보이는게 그렇다고..
아니 도대체가 임기 3년으로 줄이고 싶어하는게 도무지 납득이 안가네.
개헌 좋다 이거야 내각제? 해라. 근데 대신에 대통령 임기 5년 하고 나서 미국처럼 재임 할수 있게 해라.
atm이 되는 게 그렇게 좋은가?
왜 이렇게 희망자가 많지?
새누리당은 참 의원들 잘고르는것같다...등신이 등신을 알아보듯...
맞아.
나도 문대표 얼굴 보면 진짜 대통령같아.
와 이거 정말 소리내서 웃었다 ㅋㅋ
얼굴이 그렇다 - 대통령 관상을 알아보는 건가 ?
그 다음 말도 가관.
진 전 의원이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근거를 가지고 토론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정 전 의원은 "이미 언론에서 나온 부분인데, 그렇게 말씀하면 지금 싸우자는…"이라며 말을 흐렸다.
당황한 박 대통령은 결국 "저하고 싸움하시자는 거예요?"라며 발끈해버리고 말았다.
어라?
이 시대의 참 관상인이 나왔네요.
그 능력으로 박근혜 관상은 왜 못 봤는지..
느낌적 느낌...그런 것인가?
저 분 왠지 1956년 병신년(丙申年)에 태어나셨을 것 같아요. 얼굴이 그래요.
관상을 잘모르지만 상이 호랑이상 아닌가요?
혼이 비정상, 우주의 기운과 비슷한 말인가??
아주 관상가 납셨네 납셨어 ㅉㅉ
와 진짜 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하는 여자 이여자!!! 목소리만 들어도 뭔가 ㅈㄹ 발광 하는거 같아요
저번에 mbn이었나? 이번 국회청문회 의원들 참 못한다고 그저 튈려고만 한다고 "손혜원의원 인가? 그 의원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아오 미친... 이여자가 검사 출신인가 그래서 자꾸 나오는건지..진짜 환장함 jtbc 에서만이라도 이여자 안보고 싶은데 자꾸 나오데요 짜증남....
ㅋㅋ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누가 뽑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