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프로 게이머들의 흑역사.jpg

ETS토익 2018/04/13 13:50

ㅇ내 손발 ㅅㅂ

야매치킨 2018/04/13 13:51

저땐 저런게 많아서 쪽팔린지 몰랐음

밍키_모모 2018/04/13 13:51

근데 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

시니아 퍼시피카 2018/04/13 13:51

knee가 무릎이냐

익명-DA5ODY4 2018/04/13 13:51

knee가 무릎이냐!

논리정연 2018/04/13 13:51

"그럼 노량진에 가보는게 어때?"와 "KNEE가 무릎이냐?" 라는 명대사가 있다

=진지충2세= 2018/04/13 13:52

가시 목걸이 저거 뭐야 성노예인가

시나노 2018/04/13 13:56

내 손발이 오그라든다 으허어허어헝

휘핑크림라면 2018/04/13 13:57

이걸보면 히히 거리고 있지만 유게 글 10년뒤에 다시본다고 생각해봐라.

김전일 2018/04/13 13:58

같이 일했던 분이 계시네

blindstep 2018/04/13 13:58

Knee가 무릎이냐?

이토노이지 2018/04/13 13:58

느려

비토리오 베네토 2018/04/13 13:59

저 200원이 판마 유저 200원이었지

테리의철권여고 2018/04/13 14:00

저 사람들 한국가서 철권하러 갔다가 대부분 뵌거 같음

천진반 ⓞⓞⓞ 2018/04/13 14:01

중간에 이상한 사람이 있네.... 뭐지... 저 노랑머리;;

파워파워로붯 2018/04/13 14:01

저때 스타리그 보려고 tv틀어놨는데 저거 나오면 돌려버림
진짜 민망했다.

일군 2018/04/13 14:01

철권 잘모를때
플3으로 철권6 온라인 한일전할때 한국측 전패당하고 오프라인으로 붙자는거 보고 어휴~ 라고생각하다가
직접해보고 반성함

Angriff 2018/04/13 14:03

닌물샘 사건을 예상했는데 아니었군

Above&Beyond 2018/04/13 14:04

맨살 가디건 빼고 괜찮았음

멸진룡 네르기간테 2018/04/13 14:06

저 가시목걸이한 사람 최근에 결혼했다던데 ㅋㅋㅋㅋㅋ

+웬즈데이+ 2018/04/13 14:07

이게그 세르게이가 간다 같은 건가 ㅋㅋ

이웃남자 2018/04/13 14:08

근대 재미는 있었는데 ㅋㅋㅋㅋ

훈계쟁이 2018/04/13 14:10

에피소드중 하나 기억나는게,
무릎이 지방에 있는 오락실 고수와 하다가 계속 연패하는데, 마지막에 한판 이기더니 바로 오락실 나오면서
결국엔 그 오락실을 제패했단 나래이션 까는거 보고 참....

라플라스의 마녀 2018/04/13 14:10

200원의 명성은 아직도 격찌들에게 유머로 쓰이는중 ㅋㅋ

고탄력_노끈 2018/04/13 14:11

부끄러움은 왜 항상 보는 사람의 몫인가

백로성 2018/04/13 14:11

2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금수저자넠ㅋㅋ

[?]R-iddle-R[?] 2018/04/13 14:11

뭐 어찌됐건간에 이거 통해서 철권리그랑 프로선수들 이름이 많이 알려졌지
당시에는 대구시내 오락실 가면 무릎선수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는데

Future 2018/04/13 14:13

왜 내가 지금 얼굴을 가리고 있냐;;;;

music lover 2018/04/13 14:14

저거 방송할때도 오그라드는 컨셉으로 해서 재밌게 봤음

발성왕기성룡 2018/04/13 14:15

내가 쓴 글을 내용까지 똑같이 그대로 올리네

하와이안여고생쟝 2018/04/13 14:15

요즘은 이런거 안하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