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영양사가 CBS라디오에서 한말
"우리 급식비 단가는 3800원으로 작년까지 3400원이었는데 400원을 인상했다.
작년에 저희 학교 급식비는 최저가라고 들었다"
"학교에서 공과금,시설유지비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식품비를 더 여유롭게 쓸 수 있다."
김민지 영양사가 CBS라디오에서 한말
"우리 급식비 단가는 3800원으로 작년까지 3400원이었는데 400원을 인상했다.
작년에 저희 학교 급식비는 최저가라고 들었다"
"학교에서 공과금,시설유지비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식품비를 더 여유롭게 쓸 수 있다."
엨?!
식비만큼 비리와 횡령이 당연시되는게 없음
저정도면 돈내고 사갈듯
조리사 죽어나가욧
쩐다시발
저건 돈 두배내고 먹어도 혜자소리 들음
0 하나 뺀거 아니지?
저건 그냥 애들 취향에 맞는 식단이지 영양을 생각한거라곤 딱히..
여기도 좀 구원해주세요 ㅜㅜ
매일 저렇게 나오는게 아니라 특식 아님? 퀄보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