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게하고 그래도 사람 만날거 다 만나고 다님 그냥 원체 망한인생이 유게를 하고있는거지
여기가어디야살려줘2018/04/10 08:30
그거 쓰레기 인증 같은데...?
여기가어디야살려줘2018/04/10 08:30
그게 정만 안타깝
미나미나미나리2018/04/10 08:42
지금 우리나라의 실업은 가정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문제임.
프랑켄슈타인2018/04/10 09:23
아마 대부분 유게이는 직장도있고 연인도 있겠지.
진짜 찐따는 몇 안될껄
파렌하이트2018/04/10 09:30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 아프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본문만 보면 아들이라는 놈이 큰소리로 아버지 훈계를 카운터치고 그게 통하니까 계속 저러는거다.
아버지는 자식이라고 먹여살려야하니 직장에서 일하고,
아들 입장에서는 한밤중에 자괴감에 빠져서 질질 짜는것만 하면 지금 당장 사는덴 지장 없지. 아버지가 먹여 살리고 있으니까. 그 자괴감도 얼마 안가서는 핸드폰을 잡고있거나 게임하면 시간 대부분이 다 갈테고, 아버지가 훈계하면 큰소리 치면 되고.
이게 반복되면 결국 시간만 지나는거야. 무엇인가 해결될 기미는 전혀 없지.
스스로 무엇인가를 깨우쳐야하는데, 밤에 질질 짜는것 말고는 하는게 없다. 본문으로는 아마 ■■각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저게 일상이라면 또다시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하는거라곤 핸드폰과 게임이겠지.
느와아아앗2018/04/10 10:06
솔직히 10대까진 부모가 책임지고 케어해준다 쳐도 20대는 이야기가 다르지
할만한 게임없냐2018/04/10 08:03
거의 지구급 광역기인데 이거
루리웹-81640669012018/04/10 08:05
변하자
우중이욕하는 영몽이2018/04/10 08:14
20대 초반까진 저래도 그 이후부터 바뀌면 그래도 괜찮음
그 이후에도 저러면 답이 없음
단사쵸2018/04/10 08:15
너도 상하차 뛰어 새꺄
오로라밈2018/04/10 08:20
막샷 책꽃이에 피규어가전시되어있으면
스플뎀 각인데ㅎㅎ
법잘알유부남2018/04/10 08:31
아.. 시도때도없이 이건좀..
행인A씨2018/04/10 08:33
하긴 그건 그렇네...아침부터 밑에 여시글 보고나니깐 괜히 다 그런식으로 보인거같다
히라테 유리나2018/04/10 08:43
지 부모따라서 상하차하면 되겠네
현자시간2018/04/10 08:48
20대 초반까지는 대부분 저러지만 후반까지 저러면 답없지.,,
루리웹-66021123012018/04/10 08:55
자1살각 바짝 섰다
루리웹-68855857582018/04/10 09:12
세상이 워낙 요지경이라 뭘 봐도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
파렌하이트2018/04/10 09:23
'나는 쓰레기야'
ㅇㅇ 쓰레기 맞음.
꼴에 존심이라고 부모가 훈계하는건 전혀 못들어주겠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있으면서,
공부고 뭐고 이미 현실도피격으로 게임이나 하고 앉아있는데 뭘 하겠냐.
내가 저아버지가 되지않기위해 결혼하지않고 일만해서 리all돌이랑 행복하게살아야지
광역기 자제좀
거의 지구급 광역기인데 이거
아 내인생 진짜 비슷했었는데 군대 다녀온뒤로 바뀐삶을 살아서 다행이다 싶네..
쓰레기 새키
내가 저아버지가 되지않기위해 결혼하지않고 일만해서 리all돌이랑 행복하게살아야지
아키바에서 신형 봤는데 개쩔더라 감촉이 오우야
여성의 수치심을 자극하는 리all돌은
끝끝내 수입이 되지 않아 홀로 생을 마가ㅁ....
나도 진심 사고싶다
왜돈이있는데 사질 못하냐고 슈발
광역기 자제좀
쓰레기 새키
아 내인생 진짜 비슷했었는데 군대 다녀온뒤로 바뀐삶을 살아서 다행이다 싶네..
나는 군대 다녀온 뒤로 저렇게 됐음
시발
개인적으론 부모들이 강하게 자식을 내쳐야 고쳐진다고 봄.
사람이 변하려면 눈에 보이는 위기를 느끼게 해야 변함.
부모가되면 쉽지 않지..
그러면 왜 내 동의도 없이 멋대로 낳아놓고 책임도 안지고 방치하냐고 뭐라함
근데 부모된 입장으로선 힘들겠지
당장 우리도 룰웹 아이디 삭제하고 유게 끊고 사람들좀 만나면 인싸 될수있다는거 알아도 고작 그것조차 못하자나...
보통 유게하고 그래도 사람 만날거 다 만나고 다님 그냥 원체 망한인생이 유게를 하고있는거지
그거 쓰레기 인증 같은데...?
그게 정만 안타깝
지금 우리나라의 실업은 가정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문제임.
아마 대부분 유게이는 직장도있고 연인도 있겠지.
진짜 찐따는 몇 안될껄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 아프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본문만 보면 아들이라는 놈이 큰소리로 아버지 훈계를 카운터치고 그게 통하니까 계속 저러는거다.
아버지는 자식이라고 먹여살려야하니 직장에서 일하고,
아들 입장에서는 한밤중에 자괴감에 빠져서 질질 짜는것만 하면 지금 당장 사는덴 지장 없지. 아버지가 먹여 살리고 있으니까. 그 자괴감도 얼마 안가서는 핸드폰을 잡고있거나 게임하면 시간 대부분이 다 갈테고, 아버지가 훈계하면 큰소리 치면 되고.
이게 반복되면 결국 시간만 지나는거야. 무엇인가 해결될 기미는 전혀 없지.
스스로 무엇인가를 깨우쳐야하는데, 밤에 질질 짜는것 말고는 하는게 없다. 본문으로는 아마 ■■각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저게 일상이라면 또다시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하는거라곤 핸드폰과 게임이겠지.
솔직히 10대까진 부모가 책임지고 케어해준다 쳐도 20대는 이야기가 다르지
거의 지구급 광역기인데 이거
변하자
20대 초반까진 저래도 그 이후부터 바뀌면 그래도 괜찮음
그 이후에도 저러면 답이 없음
너도 상하차 뛰어 새꺄
막샷 책꽃이에 피규어가전시되어있으면
스플뎀 각인데ㅎㅎ
아.. 시도때도없이 이건좀..
하긴 그건 그렇네...아침부터 밑에 여시글 보고나니깐 괜히 다 그런식으로 보인거같다
지 부모따라서 상하차하면 되겠네
20대 초반까지는 대부분 저러지만 후반까지 저러면 답없지.,,
자1살각 바짝 섰다
세상이 워낙 요지경이라 뭘 봐도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
'나는 쓰레기야'
ㅇㅇ 쓰레기 맞음.
꼴에 존심이라고 부모가 훈계하는건 전혀 못들어주겠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있으면서,
공부고 뭐고 이미 현실도피격으로 게임이나 하고 앉아있는데 뭘 하겠냐.
스무살 이후로 집에 얹허 산 적이 없어서 딱히 공감은 안간다
그...만...해....
갑자기 아파트가 나오길래 ■■하는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