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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나이 들면서 느껴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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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새면 어지러움....O스는 중요치않음..여자도 중요치않음...그냥 혼자가 편하고 와따임...!
내가 왜 ㅊㅊ을 본능적으로 눌렀지???
베르나르 베르베르님
글을 읽으면서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네요.
저도8가지 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어렸을땐 빨리 나이먹고
싶었는데 어느덧 세월에
쫒기고 경쟁에서 밀리는
제 자신을 보면서 자연인
처럼 살고싶기도하고
그러다가 아침이 되면 또
일터로 나가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게 되네요.
저에 이런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날이 속세와 번뇌에서
벗어나 해탈의 경지에
접근하는 날이 되겠지요.
내가 왜 ㅊㅊ을 본능적으로 눌렀지???
ㄱㅊ합니다ㅡㅋ
8번 이거 강추
222222
333333
ㅜㅜ 동감
날새면 어지러움....O스는 중요치않음..여자도 중요치않음...그냥 혼자가 편하고 와따임...!
정말 혼자가 최고죠
전 입술이.. 포진생김. .
씹인정 ㅋ
음......
9. 생양파가 너무 맛있다... (춘장에 콕~)
종이잡을때 침을 바른다.
25678 씹공감 특히 8번
8번이 젤루 중요
2,4,8 절대 공감요. 땡길때가 있긴한데 굳이 노력해가며 만나고 싶지가 않은...
헐 소오름
3번빼고 핵공감중
공감! 새로운것을 접하는것보단 지금것 내가알던것을 활용하여 생활하는것이 편하게느껴짐! 성욕? 소변볼때만사용! 평상시엔 달려있는 위치도 헛갈림!
저는6번
그냥 열대지방 무인도에서 강아지 2마리랑 돈걱정 없이 팬티만 입고 살고 싶음
눈물이 자주 고임
어른들 말씀 틀린게 없다는걸 자주 느낌
안보이던 경치들이 아름다움
베르나르 베르베르님
글을 읽으면서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네요.
저도8가지 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어렸을땐 빨리 나이먹고
싶었는데 어느덧 세월에
쫒기고 경쟁에서 밀리는
제 자신을 보면서 자연인
처럼 살고싶기도하고
그러다가 아침이 되면 또
일터로 나가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게 되네요.
저에 이런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날이 속세와 번뇌에서
벗어나 해탈의 경지에
접근하는 날이 되겠지요.
공감합니다 ㅋㅋ
와 다공감 ㅋㅋ
돋보기가 어디있더라..
7번은 확 와닿네 ㅎ
나이가 20대와 30대가 다르고 40대가 다르듯이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위축되고 소심해지고 눈물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더불어 체력도 1년이 지날때마다 조금씩 차이를 느끼고, 성욕이야 더 말할 것도 없고!
4번 어뜩하니....
완전 공감....
9. 남 고민에 대한 해결책은 척척 나오지만 내 고민에 대한 해결책은 어렵다.
10. 여자가 점점 무서워진다.
전 요즘 부모님 젊었을때 사진 보면 눈물이 나더군요ㅠ
눈꼽과 코딱지등 이물질이 많이 생김
1번 진짜요? 빨리 빠지는게 아니구요?ㅜ
수염인듯..
왜이리 공감이되지..
ㅜㅜ
노안이 심해져 핸드폰 글씨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지금도 버거움. 저녁이 되면 더 심해지고...
혼자 화장실에서 소변보다 바라본 내 꼼털들 사이에 흰털 몇가닥...
니기미 뽑을라도 노안이 와서 엄한 까만털만 몇개를 뽑고 있네..
언넝 바지입고 나가 나이를 인정하는게 속편하다...
핵공감!!!!!
상처도 빨리 안낳아요
8번!!!
(담걸려도 예전엔 반나절이면 낫었는데 지금은 며칠가네요 ㅎㅎ)
아 ㅆㅂ. 100퍼 공감글ㅠㅠ
내얘기인줄 ㅋ
누가 내다리좀 주물러주면 좋겠다
딩동댕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도 그렇군요,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미투 변절자들..왈
이잰 우리가 발각됐으니
코드를 90년대에 맞춰 술맥여....팩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