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다 커서 나가 사니
집에 오면 심심하고 할게 없어서 집사람과 둘이서 빈티지로 최저예산으로 집 꾸미기...
옥상방수직접해보기 https://blog.naver.com/PostList.nhn?from=postList&blogId=kanghakseok...
욕실리모델링하기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6249841&cmtno=320637...
현관에서 거실..
전체 도배대신 수용성페인트로 벽과 천장 칠함..
led등 직접달고, 전선빼고.. 49평 전체 페인트 총 48만원 들어감..
안방, 붙박이장 150만원, 이케아에서 20만원주 침대사고.. 바닥과 벽, 천장 직접시공.. 40만원정도 소요..
.
부엌싱크대 몽땅 리모델링.. 모두 직접수리하고 페이트칠, 상판으로 인조대석만 사옴..
작은딸방, 바닥과 벽 모두 직접 시공..
.
큰 딸애방.. 역시 천장과 바닥 직접 시공, 바깥 발코니는 조그만 카페 (ㅎㅎ) 만들어줌..
그러나, 내 서재는 포기... ㅜ
자기전 요놈 음악듣다가 자는게 요즘 행복임..
심심해서 하나하나 해봄..
^^
https://cohabe.com/sisa/5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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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엄청 넓으시네요
^^.... 수도권이라 싸요..
목동 27평도 못 사는..
밝은 대리석보단 짙은색 나무가 참 분위기 좋은거 같습니다
조명 활용도 좋네여~
감사합니다....
아..갠적으론 극불호네요. 정신없네요. 주렁주렁 달린 전구는 진짜 ㄷㄷㄷ
죄송합니다.... ㅜㅜ
아니에요 ㅎㅎㅎ 전 벽에 뭐 붙이고 주렁주렁 메다는걸 워낙 싫어해서요. 고생많으셨슴다.
우와 정말 이쁜집이네요
소품이나 그런건 어디서 구하세요 ㄷ ㄷ ㄷ
굉장히 가정적인 남자네요
오빠 뽀뽀~~
따랑해 오빠
그냥 여기저기요... ^^
별 근본은 없습니다..
집사람이 두분이신줄 알고 깜놀...
그러면 얼마나 좋...... 웽?
집사람 둘씩이나 부럽...
오타라는..... ㅜㅜㅜ
벽지는 어캐하시고 페인트칠 하신건가요? ㄷㄷ
그냥 그 위에 페인트칠요... 4번 덧 발랐다는..
저 이케아 캐노피 저거 침대 머리 부분에 설치하면
아늑하고 잠이 잘 오더군요
ㅎㅎㅎ....네, 개구리 왕눈이 같죠...앉아있으면..
전 몇천이상 들여하는 인테리어공사보다..
집주인이 저예산으로 직접하는이런게 보기좋더라구요..
고생하셧습니다..ㅎ
저도요.... 결코 돈이 없어서는 아니야! 라고
속으로 조그맣게 외치고 있습니다... ^^
베란다 확장하신것 같은데..49평인데 거실이 좀 좁은것 같네요...;
그나저나 꾸미시면서 넘나 즐거우셨을듯~
네, 시간가는줄 모르고 좋네요..
흠.............순간적으로 쥬스님이랑 와이프분한테 일당 드리고 저희집 리모델링 부탁드리고싶은+_+
말씀만으로도 황송하네요.. ㅎㅎ
페인트는 후끼로 부신거에여?
아뇨...롤러요...
개노가다더군요... ㅜㅜ
나무색이였던 몰딩도 흰색으로 다 칠하신건가요?
네... 상노가댜.. ㅜㅜ
정말 잘 꾸미셨네요. 꼭 유럽가정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럽은요 무슨.. ^^
집에서 메아리 울리겠습니다. 집 크네요ㅎㅎ
그래봤자 서울 목동 20평대 아파트도 못 사요.. ㅜㅜ
헬머 서랍이 도대체 몇개신가유? ㄷㄷㄷ
와 부럽습니다 ㅠㅠ 평수와 방/화장실 갯수 그리고 지역과 얼마쯤 하는지 쪽지로 좀 부탁 드려도 될런지 ㅠㅠ
실제 저런 전구는 너무 눈 아프던대.. 직광이 눈을 때려서 ㅠㅠ 그리고 시야이 전구 들어오는 순간 예를 들어 눕거나 한다던가 . 조명 눈때리는거 정말 거슬리던대요 ㅠ
보기만 해도 포근해집니다^_^
옥상방수는 왜 자꾸 이상한 블러거로 들어가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