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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홈쇼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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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캣잎 2018/04/05 16:05

    아..내가 어릴 때 숨을 별로 안쉬어서 이리되었구나.. 잘 좀 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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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슨 2018/04/05 17:12

    옛날 애들은 시발 삼일에 한번 숨쉬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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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razara 2018/04/05 17:16

    예전엔 형편이 어려워 허리띠 졸라메고 숨도 아껴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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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네임 2018/04/05 17:25

    김연자 - 아무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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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장의날개 2018/04/05 17:31

    예전엔 아이들이 숨을 조절해서 쉬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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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시♪ 2018/04/05 17:49

    1년전인데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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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드팩 2018/04/05 18:00

    시청자 : 어머어머 맞어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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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ia♥ 2018/04/05 18:01

    옛날사람은 숨도 아껴서 쉬었나 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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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다는고양 2018/04/05 18:07

    우리때는, 임마, 숨도 아껴쉬었어!! 알아?!
    공기 아까운 줄 모르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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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돌이한마리 2018/04/05 18:10

    IMF 때는 집집마다 숨 모아서 기부하고 그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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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2018/04/05 18:19

    아휴 IMF 그 난리통에 세상에
    가뜩이나 좁아터진 교실에서
    애들은 빽빽히 앉아있지 공기는 모자라지
    그러다보니 반에서 쌈꽤나 하는 애들이나 숨좀 쉴까
    그렇지않은 애들은 하루종일 숨죽이고 그랬었죠
    아 그러고보니
    점심먹고 나른한 낮에 나도모르게 하품나왔다가
    개뚜들겨 맞았던 생각이 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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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피린티 2018/04/05 19:19

    옛날엔 한반에 아이들이 많아 한꺼번에 같이 숨쉴수가 없어서 숨을 나눠서 쉬었는데 요즘은 한반에 아이들이 적다보니 예전보다 엄청 숨을 쉽니다. 옛날엔 3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숨쉬던 애들 엄청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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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쟁군 2018/04/05 19:28

    진지하게 생각해서...
    요즘 아이들 엄청 많이 숨 쉬잖아요 -> 미세먼지도 많이 마시잖아요
    이 순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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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아저쒸 2018/04/05 19:45

    그니까 그 공기청정기가 없어서 T를 찢는거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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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ankNFurter 2018/04/05 20:05

    어휴 어쩜 요즘 젊은것들은 공기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숨쉬어대는지 원..ㅉㅉ
    좀만 있으면 지구에 공기가 남아나질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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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톰마스터 2018/04/05 21:11

    우리때는 숨도 못쉬고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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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유한굼벵이 2018/04/05 22:21

    삶이 힘들어 한숨많이 쉰다고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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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녀심슨 2018/04/06 02:45

    애들이 공기청정기야 뭐야
    미세먼지 많다고 강 바람으로 숨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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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ceux 2018/04/06 02:50

    크.. 옛날에 헐떡고개 한번 안 겪어 본 애들이 뭘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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