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한 청어를 올린 니싱소바라는 음식이다.
교토의 명물 요리로 알려졌는데 교토부의 북쪽이 동해안과 면해 있어 동해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청어요리가 발달한 게 아닌가 싶다.
한국에는 이걸 할 수 있는 집이 재일교포분이 하시는 두세 군데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름 아닌 훈제 만드는 기술이 꽤 까다로워 어설프게 만들면 비린내 때문에 먹기가 힘든 음식.
훈제한 청어를 올린 니싱소바라는 음식이다.
교토의 명물 요리로 알려졌는데 교토부의 북쪽이 동해안과 면해 있어 동해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청어요리가 발달한 게 아닌가 싶다.
한국에는 이걸 할 수 있는 집이 재일교포분이 하시는 두세 군데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름 아닌 훈제 만드는 기술이 꽤 까다로워 어설프게 만들면 비린내 때문에 먹기가 힘든 음식.
소바에 생선들어간 맛이더라
특별하진 않지만 안먹어본 사람한테는 안통하는 말이니 궁금하면 가서 드셔보길
음식이 이상할수록 더 명물이라고 치부하는 것 같아여
취향은 갈리지만 존맛
맛있겠네
맛나겠다
먹고싶다
음식이 이상할수록 더 명물이라고 치부하는 것 같아여
장인용인가
취향은 갈리지만 존맛
소바에 생선들어간 맛이더라
특별하진 않지만 안먹어본 사람한테는 안통하는 말이니 궁금하면 가서 드셔보길
개인적으론 맛있게 먹음 ㅇㅇ
뼈는 발라준거겟죠?
신촌에서 먹어 봄 존맛
신촌 어디에 있음? 알려주셈
한국에 있는게 신기하군
생선맛이 나면 비린거고 안나면 생선을 넣은 의미가 없음
맛있겠당
가서 먹어봤는데 면은 평범하고 생선이 약간 과메기같은 느낌인데 같이먹으면 달달짭쪼름하고 맛있더라
밑에 생선만 진공포장 같이 해서 파는데 몇개 사올까 싶었음
아 오늘 귀국인데 어제나 그저께 봤으면 갔을텐데
회냉면이랑 비슷한건가...회냉면도 못하는집은 비렁내 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