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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성추행 클라스..

96년이었는데 남녀 합반이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일진 새끼들끼리 여자친구 번갈아가며 사귀고
돌려 하고 지들끼리 끼리끼리 놀아가 교실내에서도 가슴만지고 치마 들추고 놀더니 그게 다른 여학생들한테도 하더라구요.
거의 절반 가까이 되는 반 여학생들 가슴은 다 만졌을거에요 이놈들..
그중 일진 여자애는 지나가다가 학원가에서 만났는데 천원만 주면 가슴 만지게 해준다고 할 정도였으니...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
그러다가 부반장 여자애가 칠판에 필기하는데 어떤놈이 지나가다가 가슴 만짐...
그 여자애 죙일 울고 나가서 부모님에게 전화하고 온듯.
교육청에 다 까발려졌나 그랬고 교육감? 뭐 이런 사람 오고 학교 한번 뒤집어짐.
그 일진이라는 놈 아버지가 동네 건달인데 학교 찾아와서 일진 애들 8명 줄세우더니 줄 싸대기를 날림.
지 아들이나 때릴것이지 남의 애들은 지가 뭔데 때리나 싶었음.
지금 그런일 있으면 대대적인 이슈가 됐을거에요.

댓글
  • 에스삼프로 2018/04/05 12:44

    그 일진 여자애는 지금 어디 살까요..
    십만원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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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Lens 2018/04/05 12:45

    40대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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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8/04/05 12:46

    그럼 5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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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사단2연대 2018/04/05 12:53

    96년에 중학생이면 아직 40대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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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8/04/05 12:54

    그럼 10만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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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8/04/05 12:59

    우와 이거 음란댓글 신고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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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T 2018/04/05 13:03

    님 댓글 땜에 사무실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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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코인구조대 2018/04/05 13:11

    돈은 그런데 허투로 쓰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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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통닭 2018/04/05 13:15

    마음이 갈대 같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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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발라마 2018/04/05 13:15

    96년에 중학교 1학년이었다면 36, 2학년이었다면 37, 3학년이었다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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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kilo 2018/04/05 12:45

    ㅋㅋㅋ 저희도 비슷한게 ㅋㅋ 한놈이 졸업식때 여자애들 가슴포켓주머니 다 뜯고 다님 ㅋㅋㅋㅋ 미친놈 뭐하거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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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백구 2018/04/05 12:45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지금은 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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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나인☆ 2018/04/05 12:47

    하고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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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샤드씨 2018/04/05 12:45

    저 초등학교때 전학간 학교도 ;;
    여자애가 전학온날 대뜸오더니 가슴 한쪽당 3처넌 2쪽에 5처넌 딜걸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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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백구 2018/04/05 12:49

    신토불이인디 좀 깎아 달라고 하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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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XMS 2018/04/05 13:12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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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E3000 2018/04/05 12:47

    남자들만 있는곳에서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다 보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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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운객 2018/04/05 12:49

    그래서 남녀공학이 그시대 로망이긴 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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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8/04/05 12:51

    헐. 쇼킹하네요.
    여학생들 안타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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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Ienciaga 2018/04/05 12:52

    저희는 여자애들 브라자끈 땡기고 풀고 그랬는데 ㄷ
    물론 저는 아닙니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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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8/04/05 12:52

    와 저걸그냥넘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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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즈 2018/04/05 12:53

    지금 같았으면 학부모들한테 단체로 다굴당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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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즈 2018/04/05 12:54

    남중남고남대는 웁니다 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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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ngboqun 2018/04/05 12:55

    흠... 38살일듯 ㄷㄷㄷ
    그때 알았던 놀던 내 친구들은 뭐하려나...
    난 대기업 가서 착실하게 잘 살고 있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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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iwallew 2018/04/05 12:55

    본성을 숨기고 애 키우던지 창녀가 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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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MBOUT 2018/04/05 12:58

    ㅋㅋㅋ 일진 여자애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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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어 2018/04/05 13:09

    그래서 천원주고 만졌나요?
    짝당 천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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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TDT 2018/04/05 13:12

    여자애들은 고추만지고 다녔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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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ptm 2018/04/05 13:13

    그래도 건달 애비가 와서 줄싸다구 날릴 정도면 양반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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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깔롱 2018/04/05 13:14

    밀양 성폭O범 친구도 경찰 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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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xKoreana 2018/04/05 13:17

    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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