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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시어머니 오셨다고 차려낸 밥상.jpg

20180404_194506.jpg
오늘은 외식해야 겠습니다ㄷㄷ
저녁 먹는것도 걱정이란...
댓글
  • CHOi게바라 2018/04/05 09:25

    ㅋㅋㅋㅋ외식으로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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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내고환 2018/04/05 09:27

    가장 간편하니까요ㅋㅋ
    치울것도 없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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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archelier 2018/04/05 09:25

    이 글이 뜻하는 바를...제대로 이해 못했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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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게미츠겐도 2018/04/05 09:26

    와이프님 귀찮지 않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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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내고환 2018/04/05 09:27

    엄마한테 나가서 밥먹자니까 집에서 먹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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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archelier 2018/04/05 09:29

    생각하신대로 이해했는데...이게 다른관(나쁜)점에서 보면 오해의 소지가 좀 있어보여여...ㅋㅋㅋ
    어머니와서 마누라가 차려낸 음식이...부실해서...오늘은 외식해야겠다...이런 나쁜 시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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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게바라 2018/04/05 09:32

    전 그렇게 이해했어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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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archelier 2018/04/05 09:33

    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지 않나 싶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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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재경 2018/04/05 09:26

    이 정도면 진수성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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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퀵서비스™ 2018/04/05 09:26

    그릇이 깔끔하고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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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빵아찌 2018/04/05 09:26

    8찬이면 잘 차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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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푸른 숲 2018/04/05 09:26

    이정도면 잘하시는것 아닌가요? 우리집 보다 좋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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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말자ㅋ 2018/04/05 09:26

    우와 진수성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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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EYE 2018/04/05 09:27

    반찬이 부실하다는 의미라면... 제가 보기엔 나쁘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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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내고환 2018/04/05 09:29

    퇴근후 고생하는 모습에 마음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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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EYE 2018/04/05 09:30

    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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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스섹대 2018/04/05 09:27

    이정도 음식 차리는데도 힘든거 아니까 외식한다는 뜻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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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내고환 2018/04/05 09:28

    맞습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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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ky 2018/04/05 09:28

    저정도면 감사해해야죠..
    나중에 역풍크리..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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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곰돌이] 2018/04/05 09:28

    상차림이 맘에 안드셔서 외식으로 바꾸신다는건가유? ㄷㄷㄷㄷㄷ
    이 정도면 진수성찬 아닌가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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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내고환 2018/04/05 09:30

    퇴근 후 힘들텐데 밥차리는것도 맘쓰이고 그래서요
    밥은 맛있게 잘먹었어요
    외식종목 추천좀.....해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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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동♥ 2018/04/05 09:28

    대신 욕해달라는건지
    칭찬해달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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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민 2018/04/05 09:28

    와이프 고생했으니깐 저녁엔 힘들지않게 외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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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보다어려^^ㅋㅋㅋㅋㅋ 2018/04/05 09:28

    emiya kuk E jj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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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하고처자빠졌네 2018/04/05 09:28

    오동통한 명란젖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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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50s 2018/04/05 09:28

    고생 많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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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락부장 2018/04/05 09:29

    외식 하셔야 하실듯~~ㅋㅋㅋ
    와이프님 힘드셨겠네..꼬기 사드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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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스킨 2018/04/05 09:30

    시어머니가 얼마만에 오셨는지 모르겠으나...
    생선 한마리 굽고, 된장찌게 하나 끓인거 외에는
    집에 반찬 내셨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성스레 잘 준비했다는 말은 쫌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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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째자게중 2018/04/05 09:30

    (해설) 와이프가 시어머니 밥상 챙기느라 고생했으니.. 오늘 저녁은 와이프 심기 거스르지않고..와이프 힘들지 않게...외식으로 기분을 풀어줘야겠다는 뜻..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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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내고환 2018/04/05 09:31

    100점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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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과바람은 2018/04/05 09:34

    어머니께서는 이런 밥상을 수 천 번 이상 차렸을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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