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ㅄ 같긴한데.. 엘지모니터가 좋다고 생각한적은 그다지... ㄷㄷㄷ
삼성이 qled 쓴다고 뭐라하는데 엘지나 삼성이나 둘돠 병크짓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냥 서로 유리한대로 흘러가는거라능.
https://cohabe.com/sisa/56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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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제품중에 하이엔드 제품라인업이 엘지가 유일하게 내놓고 있죠.
뭐 저도 엘지꺼는 안씁니다.
요새 삼성이 좀 잠잠하긴하네요 ..
예전에는 삼성패널 프리미엄이라도 있었지
요즘은 죄다 AUO 패널에 삼성마크만 붙인데다가
모니터라인업 자체가 경쟁력이 없어졌죠.
AUO 요즘 너무 잘만들어요... 겜용은 죄다 마데산점령 ㄷㄷㄷ
비싼 께임 모니터는 삼성패널 ㄷㄷ
생각해보니 그냥 중소기업 겜용 144 VA패널 다 삼성패널인데..
아직도 VA로 뽑아내는건 삼성이 독보적인것 같더군요.
모니터 가게 일해봐서 대충 아는데...
CRT 시절에 엘지는 완전평면 플라트론을 팔았고
삼성은 감성평면이라고 트리니트론인가 랑 일본에서 다이아몬드트론 완전평면 갖다 팔았음
물론 일본제 다이아몬드트론이 플라트론보다 더 좋았지만서도 가격이 미쳤었음
그때부터 LG가 모니터 시장 다 먹었었죠
그뒤에 LCD 시대가 되면서 엘지가 또 1710b 시리즈로 lcd 가격 떨궈서 대중화 시키고
거기에 1720B 1920P 등등 TN시절에 IPS 패널 쓴 모니터를 또 싸게 풀면서 다처먹었죠
물론 삼성도 VA 쓴 모니터 딱 두개 내놓았는데 무지 비쌌음....
그뒤에 삼성은 광시야각 모니터 시장 버리고 TV에 집중
LG도 2320T의 돌풍에도 불구하고 이런 병크짓을 따라했죠
그때가 모니터시장 암흑기이자 피씨뱅크나 다른 중소기업들의 놀이터가 되버림
그 플래트론 내구성 폭망이라 ..
평면 마지막 즈음엔 엘지도 감성평면 팔았다는거
네 맞아요...촛점 안맞고 흐리멍텅해 지기시작해서 사망하죠
운좋게 LCD로 넘어가는 타이밍이라 유야무야 넘어갔는데
ㅅㅂ 덕분에 내 시력도 엄청 안좋아졌음...
솔까 저거사용하다 다이아몬드 트론 사용해보니... 아.. 댐퍼선 만 아니면 넘사벽이구나했..
LG는 다시 정신차리고 다시 H-IPS 던가 그거랑 e-IPS 저가형 들고
다시 모니터 시장 들어오고 삼성도 PLS 들고 모니터 시장 들어왔으나
이미 시장은 그런 저가형 패널로는 끼어들기 힘든 상황이 되버린거죠
한마디로 지금의 모니터는 LG 는 그냥 과거의 추억일뿐임.
그 추억보정 잘못된거죠.. 플래트론만 고급 중급 다 써봤는데 이건 뭐 답이 없..;
잘못되진 않았음. 당시 상당히 인기가 있었고 화질도 좋았음
게다가 선시장 점령도 했고 플라트론 CRT 내구성 문제도 LCD로 넘어가는 시점에 슬슬 나온거라
유야무야 덮였고 LCD에서도 초기 시장 선점과 광시야각 선점으로 이미지 좋았음
화질이 좋긴요.. ㄷㄷㄷ 내구성이 후져서 포커싱도 제대로 안맞는녀석들이 속출했는데요
내구성문제는 장기간 써야 나오는거구요
그것도 모니터 뜯어서 오른쪽 아래 핀쿠션 조절나사 두개 돌려서 다시 맞히면 되었음.
일본에서도 엘지 모니터 인정받았음
이거 ㅇㅈ
형님 강호의 도리는 어디 갔습니까?
이럴거에요?
인스타그램에서 외국 스튜디오 몇 개 팔로우하는데 지난 달인가 엘쥐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사진을 올렸더군요.
일본 애플 컴퓨텨 대리점들에서도 엘지 모니터를 판매한다고 하더군요.
엘지디스플레이와 애플은 매우 돈독한 사이입니다. 엘지필립스 시절부터 애플에 패널을 공급했죠
엘지모니터 판매하는것도 그런이유일텐데 , 그건 선더볼트를 이용한 5K모니터를 엘지에서만 팔기때문
모니터는 엘지
자동차는 쉐보레가 진리라고
자게에서 배웠습니다.
어제 기사에서도 삼성 TV 점유율이 큰 폭으로하락했더군요.
삼성이 일년동안 하는 짓을 보니 외국 평가 기관들의 통계에 딴지나 걸고 앉았더군요.
이재용씨 나오고 OLED TV를 다시 개발하라고 했다는 뉴스도 있고 아니라는 뉴스도 있는데, OLED TV 개발을 인정하면 QLED의 패배를 인정하는 셈이니 몰래몰래 개발할 지도 모릅니다.
이미 하이엔드는 졌죠..
구조상 아몰레드를 LCD가 이길수가 없거든요
영상분야는 명암비 큰게 넘사벽이라..서 이길수가 없..
다만 저런 병크는 삼성만 한개 아니에요..
아몰레드 초창기 시절 엘지는 아이들의 정서에 안좋다는 드립친게 엘지였죠..
다만 그 이전에 삼성이 하이엔드 깡패였다는것도 레알이죠
등 비빌건 마이크로LED 밖에 없을듯.
OLED도 핸드폰 외장시계 정도에 단색으로 쓰이던게 지금 디스플레이까지 되는데
10년 정도 걸렸으니...
마이크로 LED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삼성은 8월에 마이크로 LED TV를, 엘지는 9월 출시 예정인데 삼성은 CES 전시회에서 내놓은 LED 사이즈가 마이크로가 아니라던데 8월에는 정말 마이크로LED TV를 출시할지 궁금하네요.
구라일걸요..ㅋㅋㅋ 못만듬
근데 쟤네들 원래 구라쟁이에요...; 온라인에서는 뒷배경을 모르니 삼성만 까이는데 똑같은넘들임 ㅋㅋ
삼성은 소비자 판매라기 보다 주문제작 판매 형태로 알고 있네요.
사실 VA를 IPS가 이길 수 없는데 마케팅 잘 해서 디스플레이 = 엘지 공식이 생겼죠.
모든 면에서 떨어지고 (응답속도는 조금 나았던걸로) 색온도 조절도 개판으로 했었는데
동의하기 힘듭니다. 에이조도 삼성va 패널 가져다 잘만 써먹었고 , CG
명암비와 빛샘같은건 근본적으로 적은건 장점이죠.
오히려 티비같은분야에서 참 좋죠. 그래서 삼성 하이엔드는 다 S PVA패널이죠.
잘 읽어보세요. VA를 IPS가 이길 수 없다고요.
헐 지송... 둘돠 장단이 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모바일쪽에서 IPS가 승승장구하다보니 굳어진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모바일에선 VA 색반전 때문에 쓸 수가 없습니다.
조금만 압력이 가해져도 화면 색이 개판나고 돌아오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니 터치스크린과 상성이 아주 최악이죠.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모바일 디스플레이, 특히 아이폰 4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IPS가 고급이라는 이상한 이미지가 생겼고요.
막눈이라 구분할준 모르고 그냥 헬쥐로 손이 가네요...
명암비에 대한 정의를 모르시는 분이 계셔서.. 명암비는 블랙만 좀더 어둡게 떨어지면 확올라가는 수치입니다.. 몇만대1 이런거요.. va의 허접한 색표현 구조로 인한 블랙이 어둡게 표현되는 걸 명암비로 승화시키다니 마케팅의 승리긴 하군요... 아.. 아주 예전에 eizo가 va썼다는 말은 더이상 듣고 싶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