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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스트라이다 라는 자전거를 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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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서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생각 날 때마다 꺼내서 타자고 샀는데...
거의 타지는 않고 연비만 축내서 얼마 안가서 처분했다는... ㅎㅎ
차에 실어두고 운동용으로 타기가 여러 여건상 만만치 않더라구요 생각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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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ertCapa | 2018/04/04 21:35 | 5541
이거 한땐 사람들 많이 탔었는데
접이식 찾는분들이 브롬튼으로 많이 넘어간듯ㄷㄷㄷㄷ
보기보다 타기 쉽지 않았던 ㄷㄷ
이거 하중이 90kg 이하라... 저는 꿈도 못꾸던...
120kg입니다..ㅎㅎ
이거타고 일본여행하신분 블로그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크롬모델 가지고 있었는데 진짜 블링블잉 이뻤쥬
내리막길 조심하세요..
강제 트랜..
저게 그 유명한
전립선 킬러인가
불1알 킬러인가 하는 그거쥬?
저도 가지고있는데 잘않타지내요 어렵게구한 썬키스트오랜지 색상
저는 저거사서 모오닝 마실용으로 잘 타고 댕깁니다.
Qr크림 타고 있어요..
근데 오래타면 궁딩이 불납니다..
10km내외가 딱입니다..^^
지금도 창고에 있어요.
이상하게 중심잡기 어려운 자전거 ㅎㅎ
한때 저걸로 출퇴근했었어요~~
접어서 지하철도 타고 했었네요~~
차로 출퇴근 하면서 내쳤지만~ 동네 마실용으로
부담없고 괜찮은 자전거인것 같아요~~
한동안 짭스트 잘타고다녔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