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는 체내 단백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함
부족하면 에볼라 걸린 것처럼 콜라겐 조직이 붕괴돼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하지...
이게 괴혈병
하지만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주진 못한다
김 스뎅2018/04/04 21:37
갈릴레오는 지동설
칼 리코2018/04/04 21:44
지구 둥근건 기원전 그리스에서도 정설이었음.
기원전 200년전에 에라토스테네스가 위도차로 지구 둘레를 제려고 한건 유명, 지구가 둥들다는걸 알지 못하면 위도차 라는것도 알지 못함.
박장훈2018/04/04 21:35
결론은 알필요가잇나..
좀더높은 곳으로2018/04/04 21:42
고대 그리스 수학자들이 발견한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죠
박장훈2018/04/04 21:35
결론은 알필요가잇나..
시노부다이스키2018/04/04 21:36
ㅇㅇ
본본본본2018/04/04 21:36
지구가 둥글다는건 갈릴레오가 발견한거 아님?
김 스뎅2018/04/04 21:37
갈릴레오는 지동설
이히히힣ㅎ2018/04/04 21:39
마젤란
본본본본2018/04/04 21:41
아항 망원경은 갈릴레오 맞지?
좀더높은 곳으로2018/04/04 21:42
고대 그리스 수학자들이 발견한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죠
칼 리코2018/04/04 21:44
지구 둥근건 기원전 그리스에서도 정설이었음.
기원전 200년전에 에라토스테네스가 위도차로 지구 둘레를 제려고 한건 유명, 지구가 둥들다는걸 알지 못하면 위도차 라는것도 알지 못함.
모하비 익스프레스2018/04/04 21:45
그리스 철학자들중에 계속 지구구형론을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고 과학적 실험을 통해서 지구의 지름을 계산해낸게 기원전 3세기의 에라스토 테네스임
모하비 익스프레스2018/04/04 21:46
아니 띄어쓰기 왜저래
험상궂은 손님2018/04/04 21:53
당장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지구가 둥글다고 과학적 근거를 통해 주장함
K_crash2018/04/04 21:57
기원전때부터 알고있어서 지구 반지름 측정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게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한 이유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언제나 있었기 때문이죠
인생 내리막2018/04/04 21:36
비타민C 는 암을 유발한다는 말도 있지만 유의미한 정도는 아니라고 하더라
쉬폰케이크2018/04/04 21:37
혀관련은 진짜 왜 퍼졌는지 이해불가능한 영역-_-; 나도 처음 봤을때 설탕으로 실험해보고 뭔 개소리야 했으니
루리웹-08705853812018/04/04 21:46
좀 둔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또 다시생각해보면 이미 구분 되어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착각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럼
루리웹-29741774472018/04/04 22:02
교과서에 저리실려있었음
이히히힣ㅎ2018/04/04 21:38
감각의 종류엔 시각, 후각, 청각, 촉각, 미각 뿐만 아니라 평형감각도 있다.
세르듀코프2018/04/04 21:39
비타민 C는 체내 단백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함
부족하면 에볼라 걸린 것처럼 콜라겐 조직이 붕괴돼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하지...
이게 괴혈병
하지만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주진 못한다
애플잭2018/04/04 21:51
아 왜 이걸 다잘성 발기부전으로 봤지;;
스케어 크로우2018/04/04 21:57
그래서 보디빌더들이 과일을 많이 먹는거였군
히컬2018/04/04 22:06
그러면 없으면 아플 수도 있지만 있다고 안 아픈 건 아니다 이런 건 가요?
남색수염.2018/04/04 21:43
뭐야 혀 이야기 헛소리였음? 교과서에서도 저런 내용 있지 않았나?
유이갓2018/04/04 21:45
당장 자기 혀에다가 사탕 대봐도 어딜 대든 다 달달하게 느껴지잖아
남색수염.2018/04/04 21:45
나는 배울때 혀의모든 부분이 다 느끼지만 저 부분이 더 민감하게 느낀다라고 배운걸로 기억하는데
최면두꺼비 대왕2018/04/04 21:47
그래서 요새는 교과서도 수정되서 나온다더라
쩡문가2018/04/04 21:47
ㅇㅇ 옛날 교과서에만 그렇게 돼있음
감칠맛도 안 가르쳐주던 세대
아셀2018/04/04 21:47
나도 그렇게 배웠는데...... 그래서 쓴맛나는거 어디부위에 올려놓으면 쓴맛 못느낀다고 실험했던거 같은데
칼 리코2018/04/04 21:48
혀보다는 약하지만 입천장과 잇몸에서도 맛은 느낄 수 있음.
칼 리코2018/04/04 21:48
그거 대표적으로 잘못 전해진 과학상식 같은거.....
유작+2018/04/04 21:43
털은 좀 아닌것 같은데
칼 리코2018/04/04 21:46
털을 밀면 두꺼워 진다는 건, 그냥 자연적으로 털이 났을땐 원뿔형으로 점점 가늘어지는 모습인데
깎으면 가늘어진 부분이 제거된 원뿔형이 되서 그렇게 보이는 거임.,
히컬2018/04/04 22:07
제 경험인데 예전에 다리에 털 많은 거 싫어서 한 3번 정도 면도해봤는데 굵어지진 않았어요
Phillip Coulson2018/04/04 22:12
모공에서 털이 나오는데 면도 많이 할수록 모공이 늘어나서 안에 털이 더 두껍게 보인다라고 들었는데요. 그냥 . 만한 구멍이 면도 계속하면서 피부가 늘어나 , 모양이 되니 그만큼 안에 털도 두껍게 보여지는거라고
R. Rabbit2018/04/04 21:44
나도 몇년전에 혀마다 느끼는 맛이 다르다고 배워서 쓰거나 억지로 먹어야 할 약이나 음식있으면 맛 못느끼고 넘기게
혀 끝에 밀어 넣었는데도 그 맛이 느껴지더라..
정체불명12018/04/04 21:47
혀는 진짜 신기하네... 어째서 잘못된 정보가 당연하게 알려지게 된거지?
작은해2018/04/04 21:47
상식) 혈액형 성격설은 진짜다
뮤츠성애자2018/04/04 21:48
.
칼 리코2018/04/04 21:49
성격'설'은 진짜 있기는 하다.
단지 있기만 할 뿐 근거는 없는 사이비.
루리웹-08705853812018/04/04 21:50
상식) 유게놈들은 전부 군필여고생이다
기계수리공2018/04/04 21:51
나 이작가 만화보고 교복이 ㄲ린다는걸 알았는데 너무 좋아
Superton-2018/04/04 22:15
괴랑괴랑
Superton-2018/04/04 22:16
대표작으로는 마비노기 팬픽이 있다
마왕범고래2018/04/04 21:47
비타민c가 예방을 못한다는거지 감기가 좋아요는 제3지구 번역이냐?
루리웹-15921929292018/04/04 21:49
믿고있는것, 발견, 증명 구분을...
glory802018/04/04 21:50
그런데 확실히 감기 걸리면 비타민이랑 시큼한게 땡기긴 하더라
마치 임신한거마냥
기계수리공2018/04/04 21:51
9개월입니다
abcabc2018/04/04 22:07
순산하세요
ㅁㅂㅁㅁ2018/04/04 21:53
키웠는데 피질 않았다니.
왜사나2018/04/04 21:54
굳이 따지자면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입증한 건 콜럼버스가 아니라 마젤란 아닌가?
물론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다지만 실제로 한바퀴 돈 건 마젤란이 최초니까.
...............2018/04/04 21:54
조지워싱턴형...?
kla1142018/04/04 21:54
?? 술 마시면 몸 더워지는거 맞잔음
kla1142018/04/04 21:55
그래서 맥주 마시면 시원해지는줄 알고 땡볕에 돗자리 깔고 마시다 쓰러지는 사람 많은거 아님?
LG V302018/04/04 21:59
술마시면요 말초 혈관이 확장되는데요 원래 추우면 인체는 중심부를 보호하려고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서 말초로 가는 혈액을 줄여서 피가 외부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요
Neria2018/04/04 21:59
하지만 이런다고 실제 체온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술을 마신 후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혈액이 내부 기관에서 피부 표면으로 몰려들면서 피부가 뜨거워지는 등 온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13일 "술을 마시면 체내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가지만 결국 피부를 통해 다시 발산되기 때문에 체온은 떨어지게 된다"면서 "오히려 몸속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져 저체온증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래
Adult2018/04/04 22:00
나도 몰라서 검색해보니까
술을 마시면 체내에서 알콜이 분해되면서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가지만
결국 피부를 통해 다시 발산되서 체온이 떨어진다함
보리를 키웠지만 맥주를 안 마셨다는 얘기 아니냐.
대마가 뿅뿅의 원료긴 해도 그걸 가공하지 않는 이상엔 그냥 관상용 식물이잖아.
솜사탕고양이2018/04/04 21:59
술(알콜)은 혈관을 확장시키던가 암튼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처음에는 체온이 오르지만
결과적으로 손실되는 온기가 많기때문에 추운날에는 더빨리 얼어죽는다..뭐 이렇게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멍거지2018/04/04 22:06
비타민C가 바이러스를 막아주진 못하지만 일시적으로 면역력 향상에 기여를 함.
일반적으로 먹는 양으론 안되고 병원가서 주사 한방 맞아주면 효과 직빵임.
물론 주변 사람들이 항암치료받는다고 오해할 수도 있다.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8/04/04 22:09
사람의 몸에 열이 나는건 몸을 식히기 위함이지 뎊혀주기 위함이 아니지
열은 오를지언정 그 열이 몸을 뎊혀주기 위함이 아니라 몸을 식히기 위한 열인거 때문에 술을 먹고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개 추워짐
그래서 술 많이 먹고 나면 시간 지나면 졸라 춥다고 여름에도 이불 덮는 이유가 그거
비타민 C는 체내 단백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함
부족하면 에볼라 걸린 것처럼 콜라겐 조직이 붕괴돼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하지...
이게 괴혈병
하지만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주진 못한다
갈릴레오는 지동설
지구 둥근건 기원전 그리스에서도 정설이었음.
기원전 200년전에 에라토스테네스가 위도차로 지구 둘레를 제려고 한건 유명, 지구가 둥들다는걸 알지 못하면 위도차 라는것도 알지 못함.
결론은 알필요가잇나..
고대 그리스 수학자들이 발견한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죠
결론은 알필요가잇나..
ㅇㅇ
지구가 둥글다는건 갈릴레오가 발견한거 아님?
갈릴레오는 지동설
마젤란
아항 망원경은 갈릴레오 맞지?
고대 그리스 수학자들이 발견한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죠
지구 둥근건 기원전 그리스에서도 정설이었음.
기원전 200년전에 에라토스테네스가 위도차로 지구 둘레를 제려고 한건 유명, 지구가 둥들다는걸 알지 못하면 위도차 라는것도 알지 못함.
그리스 철학자들중에 계속 지구구형론을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고 과학적 실험을 통해서 지구의 지름을 계산해낸게 기원전 3세기의 에라스토 테네스임
아니 띄어쓰기 왜저래
당장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지구가 둥글다고 과학적 근거를 통해 주장함
기원전때부터 알고있어서 지구 반지름 측정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게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한 이유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언제나 있었기 때문이죠
비타민C 는 암을 유발한다는 말도 있지만 유의미한 정도는 아니라고 하더라
혀관련은 진짜 왜 퍼졌는지 이해불가능한 영역-_-; 나도 처음 봤을때 설탕으로 실험해보고 뭔 개소리야 했으니
좀 둔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또 다시생각해보면 이미 구분 되어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착각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럼
교과서에 저리실려있었음
감각의 종류엔 시각, 후각, 청각, 촉각, 미각 뿐만 아니라 평형감각도 있다.
비타민 C는 체내 단백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함
부족하면 에볼라 걸린 것처럼 콜라겐 조직이 붕괴돼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하지...
이게 괴혈병
하지만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주진 못한다
아 왜 이걸 다잘성 발기부전으로 봤지;;
그래서 보디빌더들이 과일을 많이 먹는거였군
그러면 없으면 아플 수도 있지만 있다고 안 아픈 건 아니다 이런 건 가요?
뭐야 혀 이야기 헛소리였음? 교과서에서도 저런 내용 있지 않았나?
당장 자기 혀에다가 사탕 대봐도 어딜 대든 다 달달하게 느껴지잖아
나는 배울때 혀의모든 부분이 다 느끼지만 저 부분이 더 민감하게 느낀다라고 배운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요새는 교과서도 수정되서 나온다더라
ㅇㅇ 옛날 교과서에만 그렇게 돼있음
감칠맛도 안 가르쳐주던 세대
나도 그렇게 배웠는데...... 그래서 쓴맛나는거 어디부위에 올려놓으면 쓴맛 못느낀다고 실험했던거 같은데
혀보다는 약하지만 입천장과 잇몸에서도 맛은 느낄 수 있음.
그거 대표적으로 잘못 전해진 과학상식 같은거.....
털은 좀 아닌것 같은데
털을 밀면 두꺼워 진다는 건, 그냥 자연적으로 털이 났을땐 원뿔형으로 점점 가늘어지는 모습인데
깎으면 가늘어진 부분이 제거된 원뿔형이 되서 그렇게 보이는 거임.,
제 경험인데 예전에 다리에 털 많은 거 싫어서 한 3번 정도 면도해봤는데 굵어지진 않았어요
모공에서 털이 나오는데 면도 많이 할수록 모공이 늘어나서 안에 털이 더 두껍게 보인다라고 들었는데요. 그냥 . 만한 구멍이 면도 계속하면서 피부가 늘어나 , 모양이 되니 그만큼 안에 털도 두껍게 보여지는거라고
나도 몇년전에 혀마다 느끼는 맛이 다르다고 배워서 쓰거나 억지로 먹어야 할 약이나 음식있으면 맛 못느끼고 넘기게
혀 끝에 밀어 넣었는데도 그 맛이 느껴지더라..
혀는 진짜 신기하네... 어째서 잘못된 정보가 당연하게 알려지게 된거지?
상식) 혈액형 성격설은 진짜다
.
성격'설'은 진짜 있기는 하다.
단지 있기만 할 뿐 근거는 없는 사이비.
상식) 유게놈들은 전부 군필여고생이다
나 이작가 만화보고 교복이 ㄲ린다는걸 알았는데 너무 좋아
괴랑괴랑
대표작으로는 마비노기 팬픽이 있다
비타민c가 예방을 못한다는거지 감기가 좋아요는 제3지구 번역이냐?
믿고있는것, 발견, 증명 구분을...
그런데 확실히 감기 걸리면 비타민이랑 시큼한게 땡기긴 하더라
마치 임신한거마냥
9개월입니다
순산하세요
키웠는데 피질 않았다니.
굳이 따지자면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입증한 건 콜럼버스가 아니라 마젤란 아닌가?
물론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다지만 실제로 한바퀴 돈 건 마젤란이 최초니까.
조지워싱턴형...?
?? 술 마시면 몸 더워지는거 맞잔음
그래서 맥주 마시면 시원해지는줄 알고 땡볕에 돗자리 깔고 마시다 쓰러지는 사람 많은거 아님?
술마시면요 말초 혈관이 확장되는데요 원래 추우면 인체는 중심부를 보호하려고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서 말초로 가는 혈액을 줄여서 피가 외부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요
하지만 이런다고 실제 체온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술을 마신 후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혈액이 내부 기관에서 피부 표면으로 몰려들면서 피부가 뜨거워지는 등 온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13일 "술을 마시면 체내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가지만 결국 피부를 통해 다시 발산되기 때문에 체온은 떨어지게 된다"면서 "오히려 몸속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져 저체온증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래
나도 몰라서 검색해보니까
술을 마시면 체내에서 알콜이 분해되면서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가지만
결국 피부를 통해 다시 발산되서 체온이 떨어진다함
근데 술때문에 말초혈관이 확장되면 피부감각은 따뜻하다고 느끼지만 중심부가 말초에서돌아온 차가운피에 노출되서 골로갈수있어요...!!!!
대마를 키웠지만 안폈다는건 뭐지
술을 주조했지만 마시진 않았다는건가
보리를 키웠지만 맥주를 안 마셨다는 얘기 아니냐.
대마가 뿅뿅의 원료긴 해도 그걸 가공하지 않는 이상엔 그냥 관상용 식물이잖아.
술(알콜)은 혈관을 확장시키던가 암튼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처음에는 체온이 오르지만
결과적으로 손실되는 온기가 많기때문에 추운날에는 더빨리 얼어죽는다..뭐 이렇게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비타민C가 바이러스를 막아주진 못하지만 일시적으로 면역력 향상에 기여를 함.
일반적으로 먹는 양으론 안되고 병원가서 주사 한방 맞아주면 효과 직빵임.
물론 주변 사람들이 항암치료받는다고 오해할 수도 있다.
사람의 몸에 열이 나는건 몸을 식히기 위함이지 뎊혀주기 위함이 아니지
열은 오를지언정 그 열이 몸을 뎊혀주기 위함이 아니라 몸을 식히기 위한 열인거 때문에 술을 먹고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개 추워짐
그래서 술 많이 먹고 나면 시간 지나면 졸라 춥다고 여름에도 이불 덮는 이유가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