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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아치 정준양에 찬성, 이후 온갖 부실기업 인수에 방망이 쾅쾅”
포스코 내부고발자 정민우 전 포스코 대외협력팀장은 17일 “안철수 전 의원이 이사회 의장으로서 포스코에서 했던 행적만 봐도 그분의 정체, 아이덴티티가 나온다”고 말했다.
정 전 팀장은 이날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5회에서 “안 전 의원이 끝까지 버텼다면 정준양이 회장이 안됐을 것”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당시 박원순과 대조되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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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일때가 문제였군요.
노무현 타령해봐야 자충수임 포스코는 공기업이 아니에여 ㅋㅋㅋ